여름 휴가는 업무 때문에 못 떠나고
프로젝트 마치고 일정이 맞게 되어서
글램핑장에 1박으로 놀러가는데 따라간 친구
최근에 캠핑에 관심을 좀 갖게 되어서
침낭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
지오프리 하이랜드 M1 캠핑 침낭으로
바닥에서도 숙면을 취하고 나더니
친구 K : "아~! 침낭 되게 좋다. 진짜로 하나 사야겠다."
특별히 캠핑이나 트래킹 혹은
등반에 관심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도
좋은 침낭을 보면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이
영화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침낭의 경우 완전 한겨울
눈밭에서 비박을 할 때 사용해도 따뜻하게 잘 수 있는
기능성 침낭이 아닌 이상은
사계절 아무 때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침낭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 쌀쌀할 때는 당연히 사용해야 하고
한여름에도 여행지의 밤과 새벽은 춥다 느껴질 순간도 많기 때문
침낭 하나 있었으면 해서 가격을 검색해 보면
들어봤음직한 브랜드 침낭의 경우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되는데
지오프리 하이랜드 M1 캠핑 침낭은
고급 소재의 보충재로 쓰이는
할로우화이버를 사용해 좋은 보온력과 필파워가 있음에도
만족스러운 가격대입니다.
https://shopping.naver.com/play/play/stores/1000014473/products/4480879705?NaPm=ct%3Djzrg5l64%7Cci%3Dshoppingwindow%7Ctr%3Dswnn%7Chk%3Df3193fe4952f1e649a57143d06e8122b06ab0ca1%7Ctrx%3D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평소에도 침낭을 사용하고 있는데
계절에 상관없이 온도 조절이나
편하게 잘 수 있는데 좋기 때문입니다.
지오프리 하이랜드 M1 캠핑 침낭의 장점도
10도의 적정 사용온도, 고급 충전재 할로우화이버,
물림이 없는 특수 지퍼, 전체 세탁 가능
겉은 원단의 마모와 오염을 막기 위해
튼튼한 폴리에스터 190T 원단
충전재는 할로우화이버(중공섬유)인데
가운데가 비어 있어 공기층이 형성되는 섬유
그래서 가볍고 보온성이 좋고 폭신한 느낌이 오래 갑니다.
그래서 이런 침낭이나 이불솜으로 사용됩니다.
지퍼는 원단 물림이 없고 부드럽게 사용 가능한
특수 지퍼가 사용되는데
동일 시리즈 침낭을 연결해서 확장이 가능해서
여럿이서 캠핑을 할 때 용이합니다.
1인용 침낭이 2인용, 3인용으로 변신 가능
공기 유입을 조절할 수도 있고
밸크로 타입의 밴드가 있어
지퍼가 풀려도 열리지 않게 고정 가능합니다.
지오프리 하이랜드 M1 캠핑 침낭은
평균 체형 조금 넘는 성인 남성도
보시는 것처럼 쏙 들어가서 잘 수 있습니다.
침낭의 경우 자다가 보면
더우면 자기가 알아서 열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날이 선선하고 추워지면
나오기 싫어지게 되는데
지오프리 하이랜드 M1 캠핑 침낭 안에서
불편하지 않게 따뜻함을 유지해서 좋습니다.
집에서나 여행 떠나서 숙소에서도
두툼한 이불과 비슷한 효과를
지오프리 하이랜드 M1 캠핑 침낭 하나로 얻을 수 있어서
사계절침낭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었습니다.
지오프리 하이랜드 M1 캠핑 침낭처럼
가볍고 잘 말려서 수납도 간편하면
캠핑은 물론 여행 떠날 때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어디서든 덮고 자기에 편하기 때문에
일상 용품으로도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꼭 캠핑이 아니어도 하나 장만해두시면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아이템
< 본 리뷰는 업체의 제품 제공을 통해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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