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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떠날 때 이너백이나 보조주머니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백 : 어바웃굿즈 버팔로 울트라 드라이 스터프백

리뷰 속으로 ∞/여행 & 캠핑용품

by 뷰스팟 2020. 1. 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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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출장, 출사를 떠나게 될 때

충전기와 같은 원래 휴대하는 짐에 더해서

겨울에는 옷도 두툼하게 입게 되고

방한 용품도 챙기게 되어서

다른 계절보다 수납이라든지 중간에 날이 풀리면

내피나 방한 용품을 따로 보관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어바웃굿즈 버팔로 울트라 드라이 스터프백





버팔로 울트라 드라이 스터프 백은

용량이 5, 10, 15, 20L

네 종류가 있어서 평소 짐의 용량대로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색상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종류별로 따로 수납하실 수도 있어 좋습닏.

가벼운 초경량이라 휴대성과 보관성이 좋고

안전한 생활방수 재질이라

온도 변화에 따른 습기나 눈과 비로부터

내용물을 잘 보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얇지만 내구성이 강한

립 스톱(Rip-Stop) 나일론 소재라 탄탄하고

상단은 롤탑 코드라가 방식이라서

내용물이 빠져나가지 않게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고 사용 안 할 때 보관도 편합니다.





생활 방수는 가벼운 비나 물방울, 습기로부터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것인데

2,000mm 내수압 방수 기능이어서

가전 제품 수납과 보관

젖은면 안 되는 의류나 침구류 보관에 좋습니다.





롤 탑 코드락 방식은

안의 내용물이 바깥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해서

음식물을 넣어서 떠나는 여행에도

아주 유용하겠다 생각합니다.





여행을 떠날 때보다

여행을 다니면서 짐이 느는 경우도 많은데

해외 여행이 그런 여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떠나서 무언가를 구입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버팔로 울트라 드라이 스터프백 여러 개 챙겨서 가시면

여행지에서 구입한 물품

수납 잘 해서 돌아오실 수도 있겠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하고 물건을 넣어보면

튼튼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사이즈별로 있으면 좋겠다

바로 욕심이 생기게 만드는 스터프백





용량별로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용도별이나 내용물별로 수납, 보관하기 좋습니다.

15L면 어느 정도의 크기인가?





겨울이라서 방한 내피 많이 입으시는데

날이 따뜻해지면 외부에서 벗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방한 내피나 경량 점퍼 하나를 넣으면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정도가

15L 버팔로 울트라 드라이 스터프백

눌러서 넣으면 2개도 안정적으로 수납 가능한 크기입니다.





가방에 걸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그냥 편하게 걸어도 되고

좀 더 타이트하게 돌돌 말아서 넣으시면

가방 안에 편하게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넣은 다음 돌돌 말아서 채워주는

롤 탑 코드락 기능이어서

안의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해주고

손잡이 역할도 해서 효율적입니다.





옷은 그냥 가방 안에 넣어도 되지 않느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가방 안에서 무언가 꺼낼 때

옷부터 꺼내고 물건 찾아서 꺼내고

옷 다시 구겨 넣고 했던 경험을 생각해 보시면

손잡이 잡아서 쏙 꺼내고 다시 편하게 넣고 하는

편리함을 경험해보시면 정말 좋다는 생각을 하시게 됩니다.





침낭이나 무릎 담요, 여별의 옷, 방한 용품 등

캠핑이나 백패킹 자주 거시는 분들은

습기에도 강하고 보관도 쉽기 때문에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해변이나 물놀이 갔을 때

젖은 옷 보관에도 아주 효율적





만약에 가방이 그리 크지 않은데

침낭이나 무릎 담요를 챙겨가게 되는 경우

가방 2개를 갖고 가기에 애매할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넣고서 걸어주기만 해도 편합니다.





실제로 야외 촬영갈 때 침낭 하나 예비로 챙겨서

가방에 달고 다녀봤는데 튼튼하기도 하고

침낭이나 옷 보관할 때도 정말 편리해서

여행이나 출장 많이 떠나서

이너백이나 보조주머니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게 되는 어바웃굿즈 버팔로 울트라 드라이 스터프백




http://bit.ly/2siNz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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