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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휴가지에서 야간 활동에 꼭 필요한 휴대성 좋은 가벼운 led후레쉬 : 몬스터라이트 펜라이트 세트

리뷰 속으로 ∞/여행 & 캠핑용품

by 뷰스팟 2019. 7. 2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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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도 그렇고

자전거를 타거나 캠핑, 트래킹, 낚시를 즐기면

좋은 랜턴 전조등은 다들 하나 이상 갖고 있습니다.

그런 야외 활동에 좋은 LED후레쉬는

무엇보다도 휴대성 좋은 경량 제품이 좋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는

이미 훌륭한 LED랜턴 전조등으로

많은 선택을 받는 몬스터라이트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야외로 떠나려는 분들에게 좋은

몬스터라이트 펜라이트 세트를 제공합니다.





펜라이트에서 이미 알 수 있었지만

패키지도 마치 좋은 볼펜 샀을 때

그런 느낌의 훌륭한 프리미엄 패키지





몬스터 펜라이트 세트는

몬스터라이트 펜 MP250S와 MPL300 본체

AAA 배터리 4개와 설명서 및 보증서가

자석형 고급 패키지 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간편한 장비만으로

어둠 속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사용성과 실용성에 중점을 둔 제품 답게

슬림하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기에도 편한 제품

숫자가 더 큰 MP300L이 아래의 더 긴 제품이고

위의 짧은 제품이 MP250S





몬스터라이트 펜라이트 세트는

국내 최초로 줌기능이 장착된 펜라이트로

줌 기능이 있는 펜라이트 중 가장 얇은

두께 92mm의 알루미늄으로 가공된

최경량 29.8g (배터리 제외) 제품입니다.





두 모델 모두 CREE사의

정품 XP-G2 R5 LED 모듈을 사용했는데

AAA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적의 출력을 위한 회로 설계로

MP250S는 최대 200루멘으로 최대 5시간 사용

MP300L은 최대 250루멘으로 최대 4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고 보면 펜라이트 LED후레쉬라서

AAA 건전지 사용은 당연한 것인데

이런 제품 중에서 줌라이트 제품은 정말 보기도 힘듭니다.

배터리 제하고도 29.8g이라 정말 가벼운데

배터리를 넣어도 가볍습니다.





몬스터라이트 펜라이트 세트는

항공기 소재의 알로이 알루미늄 풀 바디 기본 설계로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스위치 부분은

스테인레스 스틸로 튼튼합니다.

심플하면서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이 장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18650 충전지가 들어가는 줌라이트 랜턴 전조등과

MP300L과 비교를 해보시면

MP300L은 길이는 136mm로 조금 더 길고

두께는 14.95mm로 비교도 안 되게 엄청 슬림한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길이는 A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

그런 구조와 줌라이트를 구현한

설계에서 비롯된 것이겠습니다.

휴대용 크립이 장착되어 있어서

옷이나 가방, 걸이 어디든 거치할 수 있는

탁월한 휴대성이 역시 장점





다양한 LED랜턴을 사용해본 유저 입장에서

충전식 AAA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휴대성과 함께

갖고 있는 건전지를 다 소모해도

외부에서 쉽게 구입해서 넣을 수 있는 것도 장





슬라이드 타입의 줌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한 손으로도 줌인이 가능합니다.

최대 30m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는 줌 기능

야간에 작업을 할 때도 유용한 기





MP300L의 최대 장점은 역시 휴대성입니다.

제품 자체가 가볍고 슬림해서

어떻게 휴대해도 부담이 없는데

걸 수 있는 곳만 있다면 편하게 달 수 있는

휴대용 클립이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출사 여행을 떠나면서

MP300L을 가방에 장착한 친구 P는

일정 내내 가방에 편하게 달고 다니면서

야간에도 산길이나 해변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는 평을 전했습니다.

여행 내내 달고 다녀도 불편함이 전혀 없는 휴대성





줌라이트 기능의 LED후레쉬를

주머니에 넣어도 편하고

가방에 매달아도 편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게다가 AAA 건전지를 사용하는데도

250루멘의 밝은 빛은

정말 잘 만든 LED후레쉬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MP250S는 AAA 건전지 하나가 들어가는

길이 92mm, 두께 14.95mm의

23.8g 밖에 안 하는 정말 초경량 LED랜턴입니다.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다가도

주머니에 넣었다는 사실을 까먹게 만들 정도로

가볍고 슬림하고 부담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극강의 휴대성이

아이들을 위한 LED랜턴으로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MP250S는 양방향 클립 설계로

전면부, 후면부 어느 방향으로든 클립 장착이 가능해서

가방이나 옷에는 물론

모자에도 장착을 해서 헤드랜턴, 캡라이트 대용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장점





이렇게 모자에 쉽게 장착을 해서

최대 5시간이나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야간에 바다 낚시 하시는 분들이나

야간 산행 하시는 분들에게

헤드 랜턴으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가벼워서 무게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줌기능도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휴가철이고 방학이라서

아이들과 시골이나 숲, 바다로 여행 많이 떠나는데

야간에 무언가 하거나 이동을 할 때

헤드 랜턴으로 아이들이 길 잘 보면서 갈 수 있게

사용을 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해루질 할 때 사용해도 참 좋겠다 싶은 MP250S





줌 기능 역시 쉽게 이용 가능한데

줌인으로 25m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똑같은 CREE 정품 XP-G2 R5 LED를 사용하는데

밝기와 줌인 도달 거리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배터리 전력 효율 및 사용 시간을 고려해서

회로를 설계한 것에서 오는 차이

아무래도 AAA 건전지 하나를 사용하기 때문이겠습니다.





조명이 있더라도 조금만 벗어나면

깜깜한 시골의 글램핑장에서

야간과 새벽에 산책을 하면서

MP300L과 MP250S를 비교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빛이 별로 없는 새벽 시골길에서

MP300L을 사용하면서 깜짝 놀란 점은

AAA 건전지 2개로도 이런 훌륭한 밝기가 제공된다는 점

가로등도 없는 길을 따라서

편하게 한참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줌인을 했을 때는 역시

저게 뭔가 싶은 곳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야간에 바느질도 가능할 정도로

밝은 효율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역시 같은 장소에서

모자 챙에 MP250S 장착을 하고서

같은 길을 지나봤습니다.

MP300L 테스트 때보다 약간 날이 더 밝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주 어두운 새벽 시골길을

정말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멀리 지나는 고양이 눈빛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효율성 높은 LED후레쉬

국내든 해외든 여행을 떠나실 예정이시면

야간 안전을 위해 좋은 LED후레쉬

하나 정도는 다들 준비해서 떠나실 텐데

세트로 더 좋은 가볍고 성능 좋은 몬스터라이트 펜라이트 세트

여행 필수품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야간에도 점검하고 수리하는 일이 많은 분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제품이라 선물로도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ydshop/products/356240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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