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우리도 VR 게임해보러 가요."
어딜 가자는 소리를 잘 안 하는 애들이
친구 생일 파티에 다녀와서
대화에 끼질 못 해서 가자 했다는 친구 K
아이들은 많이 데리고 다녀봐야 합니다.
정말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 날
그런 날에도 갈 수 있어 좋은 것이 VR 게임
캠프 VR 광명철산점으로 가려고
철산역 1번 출구를 나섭니다.
CGV 광명철산으로 향하면
바로 그 앞에 캠프VR 광명철산점이 있습니다.
길을 잘 알면 건물 안쪽으로 해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잘 모르신다면 중앙로 사거리에서
기업은행 끼고 우회전을 하면 됩니다.
길을 따라서 가다 보면
오른쪽 세 번째 길 우측으로
바로 CGV가 보이고 그 방향으로 들어가시면
CGV 있는 건물 골목 하나 마주보고
캠프VR 광명철산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화 보고 식사하고 게임 즐기고 차 마시기 좋은 지역
VR 게임을 해본 경험자들은
VR 게임장의 경우는 위치나 장소보다는
시설이 중요한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캠프VR 철산점의 경우는
위치도 다양한 놀이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43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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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없음
| 02 - 2066 - 0101
| 평일 13 : 00 ~ 24 : 00 주말/공휴일 12 : 00 ~ 24 : 00 |
VR 게임을 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이
멀지 않은 시기에는 게임장 하면
몸으로 하는 농구게임과
가상으로 하는 VR 농구게임이
한자리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모르고 지나는 길에 보게 된다면
다른 내용도 내용이지만
VR 서바이벌 게임에 시선이 가게 되는데
세계 최초 국내 유일 VR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합니다.
딱 들어서면 칸에 집중된 것이 아닌
공간에 집중된 캠프 VR 철산점
많은 사람이 즐기는 것이 아닌
다양하게 즐기는 것이 핵심인 게임장
가운데 VR 서바이벌 게임장입니다.
크기가 일반적인 VR 게임장의
4칸 정도 이상 되는 넓은 크기라
어떤 게임인지는 몰라도
상당한 운동량이 필요하겠다 싶습니다.
VR 게임을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게
이런 의자형 게임기도 있습니다.
타는 종류의 VR 게임에 좋은 게임 의자
VR 게임을 레이싱으로 즐기면
생각 이상으로 멀미가 나는 걸 느낄 수 있는데
VR 대신에 진짜 운전처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운전을 할 수 있는 즐거움
일반적인 VR 게임장이라면
이런 칸으로 된 시설만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 넓이도 상당히 넓은 편이어서
둘이서 즐기는 게임 종류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VR 게임이 좋은 것은
추울 때는 따뜻한 곳에서 게임을
더울 때는 시원한 곳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도
즐거운 데이트나 여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공포 게임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공포 게임 전용 부스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찾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 때
휴게실에서 여유롭게 커피 타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우측에 보관함에 옷이나 소지품을 넣으시면 됩니다.
이용은 본인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손목에 이렇게 띠를 부착하면
해당 서비스 시간 내에 원 없이 이용 가능
태어나서 처음으로 VR 게임을 즐기는 순간
얼마나 실감이 날까 두근두근
기대감도 궁금증도 있게 되는 순간
VR 게임의 핵심은 안경이긴 하지만
손으로 진동이 전달되는 느낌도
그 실감을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두리번두리번
360 주변을 둘러보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가상 세계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빠릅니다.
금방 스펀지처럼 재미를 빨아들여서
게임에 몰입하고 즐깁니다.
자그마한 스마트폰 화면으로만 즐기는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예열을 마치자 마자
VR 서바이벌 게임을 위해
게임 설명을 먼저 보게 됩니다.
설명이 왜 필요한가 했는데
장비가 어마어마합니다.
보는 것에서부터 실제로 게임상의 장비 느낌이
저런 장비를 통해서 전달이 됩니다.
게임 내용도 우주 전사인데
장비가 게임 그대로입니다.
VR 게임의 가장 발전된 형태가 아닌가 합니다.
게임이 시작하고 운무가 지나간 다음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면
정말 사방에서 괴생명체가 몰려오는가
엄청 집중을 해서 즐깁니다.
그냥 옆에서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왜 저렇게 왔다갔다 하는가
궁금해지게 되는데 게임 화면을 보면
저렇게 움직여야 괴생명체도 처리하고
부족한 탄환도 보충을 하고
자연스레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게임
피하기도 해야 하고
엘리베이터도 타야 하고
즐기는 게이머들 모두 완전 집중한 모습입니다.
게임을 즐긴 소감은
정말 재미있었다는 것입니다.
좀 더 발전을 하면 게임 내용이 영상으로 남아서
짧은 액션 단편 영화가 되는 날도 오겠구나 싶은
캠프VR 철산점의 킬러 콘텐츠 VR 서바이벌
배그도 이렇게 즐길 수 있는
발전된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지는 현재
서바이벌에서는 오빠가 발군
동생이 꼴찌를 했었는데
운전으로 넘어오니 반대가 되어서
어떤 게임이 주종목인가 능력 발휘 차이가 보입니다.
실제 운전을 하듯
몸 전체로 진동이 전달되기 때문에
실제로 운전하는 느낌을 초등생들이 만끽하게 됩니다.
게임이 좋은 이유는 이런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면허 있다고 저런 산길을 스포츠카 몰고서
달릴 수도 없는 것이라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초집중해서 게임을 즐기는
다른 어린이들을 봐도
심심한 아이들 데리고 찾기에
캠프VR이 얼마나 좋은 곳인가 느끼게 됩니다.
스키는 별로 재미없어 했는데
실제 스키보다 더 재미있게 스키를 타던 모습
어떤 게임하고 잘 맞을까 했는데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즐거워하던 모습
추울 때는 따뜻하고 더울 때는 따뜻하고
미세 먼지가 너무 심하다고 할 때는
피해서도 즐길 수 있는 캠프VR 철산점
40종 넘는 게임 신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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