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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의 수많은 이어폰과 헤드폰을 비교 청음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젠하이저 코리아 브랜드샵

리뷰 속으로 ∞/Hot & Cool

by 뷰스팟 2019. 7. 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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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의 청력이 다르기에
자신에게 맞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딱 고르는 건
어찌 보면 엄청 운이 좋은 일입니다.
요새는 좋은 청음샵이 많아져서
그런 기회를 예전보다는 쉽게 누릴 수 있고
만약 비교 청음을 해봤는데 젠하이저 제품 음색이 마음에 들 때
젠하이저 브랜드샵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여러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 유저이지만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딱 하나 좋은 걸로 합쳤으면 좋겠다 싶어서
여러 모델을 비교 청음 해보았는데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M3IETW가
그 중 괜찮다 생각을 하는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교대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젠하이저 코리아 브랜드샵에서 심도 있게 청음을 해보게 됩니다.





1번 출구 나와서 37m 
누군가와 교대역 근처에서 약속을 잡았다면
기다리는 시간 지루하지 않게
젠하이저 브랜드샵을 방문해도 좋은 매우 가까운 위치






제 경우는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친구의 경우는 게이밍 헤드셋 중에
GSP 600이 마음에 들어서
게임 사운드 좀 들어봤으면 좋겠다 관심이 있던 터라
젠하이저 브랜드샵이 적합한 매장일까 기대하게 됩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4-5 하림 인터내셔날 오피스텔 1층





주차 가능, 문의

1544 - 1699

11 : 00 ~ 20 : 00





교대역 근처가 생활권이거나
시간 보낼 일이 있을 때
바로 옆 맥도널드에서 식사 또는 간식 타임 갖고
젠하이저 브랜드샵으로 와서
비교 청음도 해보고 테스트도 해보면서
더위를 피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젠하이저 헤드폰과 이어폰 유저 입장에서
오랜 역사의 젠하이저답게
많은 이어폰과 헤드폰이 있고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 고르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브랜드 샵답게 혜택도 많고
컨설턴트에게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 추천받기에도 좋습니다.




젠하이저 브랜드샵 들어가시면
다양한 제품의 다양한 세팅이
여유롭고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퇴근 후에 게임에 빠진 친구
일반적인 헤드셋을 사용하다가
좀 더 좋은 헤드셋을 쓰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겨
젠하이저 제품에도 관심을 갖게 된 상태 




게이밍 헤드셋의 경우
게이밍 아이템 취급하는 대형 마트나 몰에 가도 
젠하이저는 인지도에 비해 쉽게 볼 수 없는 편입니다.
그런 곳에 주로 입문형 제품만 있는 편이어서
유저들이 좋다고 하는 GSP 550, GSP 600은
이렇게 젠하이저 브랜드샵에서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의 청음이 가능한데
특히 프리미엄 음향 체험을 원하신다면
젠하이저의 상급 모델이 많아 좋습니다. 




50만원, 200만원 넘는 헤드폰이
10~20만원 정도의 헤드폰보다
확실히 좋은 것이냐?
라고 궁금해 했던 친구는 비교 청음 후에
돈 많이 벌어서 HD 800이나 HD 820을
감상의 동반자 삼았으면 좋겠다라고
버킷 리스트를 수정하게 됩니다.
들어봐야 왜 프리미엄 사운드인가 알게 되는 것




게임 특히 최근 배틀그라운드 세일을 맞아
새로 구입을 해서 거의 매일 밤
배그를 즐기고 있는 친구는
2만원대 일반형 헤드셋 유저입니다.
사플이 더 잘 되는 헤드셋으로 바꾸면 좋지 않을까
업그레이드 욕심을 품고 검색을 해보던 최근의 일




젠하이저 브랜드샵 내에
이렇게 직접 게임을 할 수 있게 세팅이 되어 있어
게이밍 헤드셋 품질을 자주 즐기시는 게임을 통해
비교 테스트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테스트 환경이 알차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업무용이나 PT용으로 모바일 스피커폰
좋은 제품 장만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SP 220 통한 모범적인 세팅도 있기 때문입니다.




업무용이나 강의용으로 사용하기 좋고
통화하기에도 좋아서 다양한 활용이 장점인 SP 220
이런 스피커가 있었으면 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그런 공간에 좋은가 음질 테스트해보시기 좋습니다.





젠하이저 홈 솔루션의 경우
무선으로 TV와 게임 등을 세팅해 즐기고픈 유저들에게
집에 이렇게 해놓으면 창 행복하겠다 싶은 구성입니다.




다양한 무선 제품이 출시되면서
무선 제품만으로도 완벽한 감상 세팅이 가능하게끔
젠하이저에서 다양한 제품이 제공이 되기에
멀리 소파에 기대어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입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이 필요해서 
제품들 비교 검색과 청음을 하다 보면
아마도 다섯 제품 안에는 꼭 들어가게 될 PXC 550
여행에 좋은 노이즈 캔슬링 프리미엄 헤드폰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하는 제품입니다.








가죽 소재의 이어 패드 그리고 푹신한 헤드밴드가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보장해서
여행용 헤드폰으로 추천하는 제품
iF 디자인 어워드 2016년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젠하이저를 처음 접하게 되었던 것이
해외 여행을 떠나면서 음악 감상을 위해
PX-200을 구입했던 아주 오래 전 만남부터였습니다.
이후로도 여러 젠하이저 헤드폰을 사용했었는데
그 착용감이나 완성도 만큼은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유선이든 블루투스 헤드폰이든
누가 봐도 젠하이저 제품이구나 알 수 있는
젠하이저다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이를 뒷받침하는 71년의 오랜 역사와 그만큼 발전된 기술력 





음악 감상을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그 스마트폰 만드는 업체들이
AUX 단자를 자꾸 없애는 것이 유행이 되어버려서
착용감 좋은 블루투스 제품을 찾는 유저들이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PXC 550이나 다른 고급 헤드폰을
비교해서 청음 해볼 수 있어서
나한테 맞는 소리가 어떤 것인가 찾기에 좋습니다.




유선 헤드폰만 사용하던 친구의 경우
PXC 550 청음을 하고서
이제는 유선과 무선 경계가
거의 다 허물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고 평을 하게 만든
아주 좋은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확실히 예전과 비교를 해봐도
비교 청음 대상이 되는 제품이
무선 제품이 많아진 것을 보면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젠하이저의 대표 제품 중 하나가 된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M3IETW
그리고 용도와 음색별로 선택하기 좋은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




젠하이저의 다양한 무선 라인업을 보면서
이제는 일반 스마트폰 유저에게
유선 못지 않게 무선의 선택폭도 넓어져서
유저들이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쉬워졌습니다.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M3IETW
젠하이저 최초의 코드리스 이어폰입니다.
보통 첫 모델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소리를 들어보면 그럴 이유가 없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퀄컴 aptX, aptX LL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이어버드
IPX 4등급의 생활방수 제품
코드리스 제품도 젠하이저스럽다고 바로 느끼게 되는 디자인
그리고 충전 케이스도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4시간 사용 가능한 13.2g의 가벼운 제품
디자인은 선호도의 영역이지만
일반 유저 누가 봐도 멋지다 할 디자인입니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경쟁이 정말 치열한 분야입니다.
어느 업체든 신제품 안 내놓는 브랜드가 없는 격전지 
젠하이저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M3IETW가 좋은 점은
터치를 통해서 플레이나 볼륨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코드리스 제품의 경우는 가벼움과 착용감을 강조하는데
귀에 장착해보기 전까지는 
모양으로만 안정감을 알기 어렵습니다.
M3IETW는 훌륭한 소리만큼 착용감도 좋아서
왜 비교 청음할 수 있는 많은 곳에
항상 구비가 되어 있는가 알 수 있습니다.




코드리스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 유저들에게는 아직도
이런 넥밴드형 제품의 인기가 높습니다.




주변의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
넥밴드형이 가장 많은 건
소리도 좋고 배터리 용량도 넉넉하고
걸고 다니기 편해서입니다.
안정성은 아직은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는 USB-C 충전방식 제품으로
대세가 넘어가고 있는 느낌인데
마이크로 5핀 충전 방식이 아직은 많습니다.
CX 7.00 BT가 바로 그런 기본적인 제품 형태




만약에 유저 입장에서
젠하이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선택을 했는데
같은 브랜드의 다른 라인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궁금한 경우가 있겠습니다. 
검색으로 제제품 간 차이를 보시면
가격은 3~4만원 정도 차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형태는 비슷한데
디테일에서 약간씩의 차이가 있습니다.
M3IETW의 끝선이 CX 7.00 BT보다
각진 부분이 있습니다.




젠하이저 내에서 각기 다른 라인업이지만
인터페이스는 동일해서
사용하는데 있어서 옮겨 타게 되어도 
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저런 비교를 통해
브랜드는 젠하이저로 마음을 정했는데
비슷한 듯 다른 디자인 컨셉의
이 두 제품에서 고민을 하게 될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모멘텀이 좀 더 취향을 반영하고
CX 7.00 BT가 일반적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리의 차이는 같은 기기로 들어보면
다른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같은 노래를 들어보시면 중저음이나 고음
선명함이나 입체감에서
확실히 음색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 더 좋다고 하기보다는
어떤 소리가 더 마음에 든다 정도의 차이




가격의 차이는 디자인보다는
재질의 특성과 같은 디테일에서 발생합니다.
디자인 요소나 음감의 차이를
비교해서 들어보는 재미가 확실히 있습니다.




친구의 경우 넥밴드형 제품을 선호하게 된 건

가벼운 선형 제품을

이동 중에 2번이나 떨어뜨려 분실을 했던 것 때문인데

장점이어야 할 떨어져도 모를 가벼움이 오히려

목에서 제품이 잘 느껴지는 넥밴드를 선호하게 만든 이유

역시 제품의 선호도는 다양한 배경이 작용하게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비교를 해볼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한두 달 쓰고 분실하는 습관(?)의 유저가 아니라면
오래 함께 가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소리 좋고, 안정감 있게 휴대하게 되는
착 들어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가 가장 궁금했던 제품 중 하나인
GSP 600을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게임을 통해서 사용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게임을 가볍게 한두 시간 즐기는 분들도 있지만
친구처럼 시작을 하면 평균적으로
6시간 정도는 즐기는 유저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은데
그 정도로 오래 사용해도 부담없는 착용감이 필요합니다.
머리 눌리는 느낌이나 귀도 부담감이 적어야 하고
마이크는 잘 들리고 깨끗해야 좋은
비교적 선택하기에 까다로움이 많은 것이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샵 내의 다양한 게이밍 헤드셋 품질을
비교해서 청음 가능해서 좋습니다.
더 좋은 점은 노트북에 바로 연결해서 테스트할 수도 있지만 
GSX 1000과 같은 오디오 앰프를 통해
성능 향상이 얼마만큼 더 되는가 비교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제 경우는 DAC와 필터를 연결해서
깔끔한 음질로 콘텐츠나 게임을 즐기는데
그냥 메인보드에 연결해서 게임을 즐기는 친구에게는
GSX 1000 테스트의 기회도
아주 좋은 경험이 됩니다.




친구의 많은 시간을 가져가는 배틀그라운드
사운드 플레이가 매우 중요한 게임인데
즐겜 유저가 되느냐 로비 죽돌이가 되느냐
성패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음향 환경




실제로 스팀의 다른 게임은 물론
이렇게 배틀그라운드를
게이밍 헤드셋을 바꿔가며 플레이 해볼 수 있어
내 귀에 좋은 최상의 사운드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최적화를 한 세팅은 아닌 느낌이었지만
비교를 해보기에는 나름 충분합니다.
젠하이저 게이밍 헤드셋 품질이 어떨까
궁금한 분들에게 좋은 체험 기회입니다.
게임은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탑으로 주로 하기에
평균적인 게이밍PC에 세팅을 해뒀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있기는 하지만
젠하이저 게이밍 헤드셋 좋은가?
라는 기본적인 궁금증의 해결에는 도움이 되는 테스트였습니다.




젠하이저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마음에 들어서 여러 라인업의 차이를 알아보고 싶다
이런 유저들에게 젠하이저 브랜드샵은
좋은 비교의 기회를 통해서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드립니다.
젠하이저를 제대로 느끼고 알 수 있는 공간
그냥 방문해도 재미있는 시간 누릴 수 있어 좋습니다.




젠하이저 제품 유저 입장에서도

최신 제품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브랜드 머그컵 모으는 취미가 있는 친구는

선물 받은 머그컵에도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는 젠하이저 게이밍 헤드셋 유저로서

더 만족하는 모습을 기대해보게 됩니다.

젠하이저 게이밍 헤드셋 유저로 만든 다음

자리를 빼앗아 배틀그라운드를 하면 더 재미있겠지요?

한 번 사는 인생입니다.

마음에 드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고급진 음향 생활 즐겨야 합니다.




포터블코리아 회원 자격으로 초청받아 자유롭게 작성된 후기이며,

'젠하이저코리아'로부터 리워드를 정당하게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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