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LED 팬의 쿨링 품질 좋은 컴퓨터케이스추천 필요한 유저 픽 : ABKO NCORE 새턴 풀 아크릴 슬렌더

게이밍 PC를 조립하는 유저들의 경우

알록달록한 LED 팬의 쿨링 품질 좋은

화려한 케이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바로 그런 케이스를 원한 친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게임 즐기는 맛이 더 좋아지니까!"

게임을 하면 어차피 화면에 집중하느라

케이스가 번쩍이는지 아닌지

신경 안 쓰는 경우가 더 많지만

반짝반짝 주변에 불빛을 퍼뜨리면

재미가 더 사는 것에는 공감하게 됩니다.

그런 게이밍 PC 유저들이 좋아할 케이스인

ABKO NCORE 새턴 풀 아크릴 슬렌더

상단은 평평해서 외장하드나 다양한

기기를 올려 놓고 사용하는 유저에게 좋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상단 전면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케이스입니다.

스펙을 살펴 보면

■ 미들타워 PC케이스(ATX) / 파워 미포함

■ 표준-ATX / Micro-ATX / Mini-ITX

■ 120mm RGB LED 쿨링팬 : 총 4개 (전면 : 3, 후면 : 1) / 측면 : 아크릴

■ 너비(W) : 194mm / 높이(H) : 454mm / 깊이(D) : 413mm

■ 하단 후면 파워 장착 : 210mm

■ GPU 장착 : 360mm / CPU 장착 : 158mm

유행이나 표준은 계속 바뀌기 마련인데

최근의 컴퓨터 케이스는

외장형 기기 사용이 많이 늘어나면서

상단이 평평하고 이렇게 먼지 방지 필터가

자석 탈부착형인 형태가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USB 2.0 포트 2개, USB 3.0 포트 하나

포트 고무 커버가 별도로 제공이 되고 있어서

먼지 유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좋습니다.

프리미엄 고강도 강판을 사용하고

PCI 슬롯은 7개가 제공이 됩니다.

PCI 슬롯 가이드도 따로 제공이 됩니다.

좌측면은 투명한 아크릴 윈도우입니다.

튜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고

다양하게 장착이 되고 있는

LED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손으로도 풀고 조일 수 있는 손나사가 제공되는데

나사 안쪽에는 고무 패킹이 있어서

안정적인 고정과 아크릴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다양한 컴퓨터 조립을 해오면서

철판에서 투명 아크릴 윈도우로 넘어가는

변화를 통해서 느끼게 된 것은

무게도 가벼워지면서 PC가 덜 심심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구조도 더 심플해지고

군더더기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건

아무래도 SSD의 발전이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뭔가 이것저것 있던

전면에 해당하는 우측 자리에

이제는 아무것도 없이 깔끔해졌습니다.

빈 공간을 고성능 CPU 쿨러나

큼직한 그래픽 카드가 자리하면서

케이스 자체의 쿨링 품질에 집중하게 됩니다.

ABKO NCORE 새턴 풀 아크릴 슬렌더는

전면 3개의 쿨러가 제공이 되어서

추가 쿨링팬이 없어도 될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공기 흐름은 전면에서 바람이 유입이 되어서

안에서 발생한 열을 전부 뒤로 배출하게 됩니다.

후면 120mm 팬 하나도 충분하지만

상단에 2개를 추가하면 더 빨리 배출시킵니다.

하단에도 쿨러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안쪽으로 유입하게 세팅을 해도 됩니다.

SSD는 안쪽에도 장착이 가능하고

메인 보드의 바깥에 해당하는 곳에도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HDD나 SSD 도크가 하단에 있어서

HDD 2개와 SSD 1개를 장착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대용량 HDD 1개와

SSD 2~3개 세팅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단에 먼지 필터가 있습니다.

공기를 파워서플라이로 빨아들여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이 위치에는 먼지가 항상 많이 끼게 됩니다.

안정적인 통풍을 위해 받침대가 고정과

공간 확보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먼지 필터는 손쉽게 탈부착 가능합니다.

바닥에 있어서 신경을 못 쓰게 되는데

가끔씩 보면 안 보이는 먼지는

저기 다 붙은 기분이 들게 잔뜩 있습니다.

편하게 청소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전면은 공기가 잘 들어갈 수 있게

고급스럽고 효율적인 메쉬 디자인인데

탈부착도 쉬워서 청소하기에도 편합니다.

ODD 장착을 위한 공간이

이제는 RGB LED 팬이 차지하고 있는데

ODD도 이제는 외장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

대신 통풍 품질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깔끔한 공간을 가능하게 만든

SSD의 비약적인 발전

HDD를 위한 부담스러운 공간이 사라지고

편하게 SSD 하나 부착해서 OS 세팅하시면 좋습니다.

SSD는 OS를 위해 기본으로 하나

빠른 작업이나 이동을 위해서

추가로 1~2개 장착하고

HDD는 데이터 저장 용도로 대용량 하나면 적당합니다.

하드디스크나 SSD 장착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가이드가 있어서

쉽게 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를 열어서 하드디스크

옆면의 나사 들어가는 자리에 모양을 맞춰

닫아주고 나사로 고정을 하면 됩니다.

HDD는 지금은 4TB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14TB 제품까지 나왔는데

이렇게 가이드에 고정하고 한 개만 장착을 해도

기본적인 백업이나 저장 용도로 적당합니다.

백업이 많은 분들은 외장 하드 구입하는 것이 현명

장착은 아주 부드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는 하단에 장착합니다.

최대 210mm 제품까지 지원을 합니다.

파워서플라이의 경우는

크기가 특별히 큰 경우는 줄어들었는데

길이가 더 있는 파워를 써야 해도

큰 고민 없이 해결을 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파워서플라이 유저라면

고민할 일이 별로 없고

모듈러 파워를 사용해도 공간이 넉넉해서

좋은 파워 사용해도 안정적인 사용 보장합니다.

선정리홀 배치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정리가 잘 되면 통풍도 잘 되고 먼지도 덜 쌓입니다.

컴퓨터 조립을 자주 하면

케이블 정리를 잘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청소 주기가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조립을 마치면 쾌적하다는 것에 모두 공감합니다.

케이블이 너저분하게 있는 것보다

깔끔하게 고정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고정 홀도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조립을 한 다음 케이블 정리를 잘 하면

옆면에 여유 공간이 있지만

안정적으로 잘 덮을 수 있기도 합니다.

컴퓨터를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는 분들은

케이블 정리가 잘 되었을 때

먼지가 좀 덜 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 정리는 모두의 숙제

Micro-ATX 메인보드와

일반적인 크기의 그래픽 카드입니다.

그래픽 카드는 360mm

CPU 쿨러는 높이가 158mm까지 허용이라

일반적인 혹은 고사양 VGA나 쿨러는

보통 다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쿨러는 상관없지만

적당히 높이감 있는

CPU 쿨러로 바꾸시는 분들 많은데

이 정도 제품을 많이 선택합니다.

많이 선택하는 CPU 쿨러인데

이 쿨러를 장착해도

이 정도의 여유 공간이 남습니다.

CPU 쿨러 바꾸실 때는 높이 체크 꼭 해야 합니다.

쿨링팬은 최대 8개까지 확장 가능한데

8개를 장착하게 되면

VGA 멀티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전혀 열 받지 않고 사용 가능한 환경이 되겠습니다.

남는 슬롯에 다양한 카드 사용하시는 분들은

성능 좋은 RGB LED 팬 추가하셔서

안정적인 통풍 시스템 효과 누리시면 되겠습니다.

조립도 안정적으로 하시기에 좋고

작동도 LED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가 없이 좋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앞에 앉아 들어도 소음이 적어서

작업이라든지 게임을 자주 해서

컴퓨터가 쉴 틈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ABKO NCORE 새턴 풀 아크릴 슬렌더는

아주 만족스러운 사용 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기본기와 가성비가 좋은 케이스 추천을 원할 때

유저 누구나 만족하게 되는 좋은 컴퓨터케이스

http://prod.danawa.com/info/?pcode=7924210

'본 사용기는 앱코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