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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틴디지털의 여행이나 출사에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스마트폰 삼각대 : 매틴 MF2205 + BMK1

리뷰 속으로 ∞/IT : 영상 관련기기

by 뷰스팟 2019. 10. 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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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템이 필요하다 느끼게 되고

구입하게 되는 이유는

그 제품이 있어서 삶의 재미나 가치가

같은 조건이면 더 오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 없이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 분들이 늘면서

셀카봉 삼각대로는 부족함을 느끼고

좋은 스마트폰 삼각대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매틴 MF2205가 바로 그런 삼각대 중 하나입니다.





매틴 MF2205 무게 자체가 가벼워서

안에 있는 수납 가방도 가벼운 재질입니다.

들어도 가방에 넣어도 편합니다.





스마트폰 거치대가 아니면

그냥 DSLR이나 미러리스, 컴팩트 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는 삼각대인 이 제품의 스펙은

■ 4단 삼각대 / 헤드 포함 / 360도 회전

 0.57kg / 최대하중 : 1.5kg

 레그락 / 무선 리모콘 포함 / 스마트폰 홀더 포함

 최소 높이 : 39cm / 최대 높이 : 120cm / 접은 길이 : 38cm

 센터 컬럼 탑재 / 사용 기기 : 카메라, 캠코더, 스마트폰용





박스 안에 들어있는 것이

스마트폰 홀더와 블루투스 리모컨입니다.

매틴 MF2205가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쾌적한 촬영 친구로 만들어 주는 홀더





4단 길이 조절이 가능한 삼각대이고

레그락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끝이 고무로 되어 있어

어느 곳에나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합니다.





삼각대의 다리 길이 조절은

이런 락 방식과 돌려주는 방식이 대표적인데

빠르게 조절하는 측면에서는 락이 편합니다.





최소 39cm에서 최대 120cm까지 조절 가능해서

어느 곳에서나 원하는 앵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설명서가 없어도

삼각대 사용은 전혀 어렵지가 않습니다.

수평계도 있고 다양한 각도 조절에

360도 회전이 되기 때문에

영상 촬영을 할 때 패닝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매틴 MF2205의 헤드는

영상 촬영에 좀 더 장점이 있는 손잡이라서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영상 많이 찍는 분들에게

좀 더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많이 할 때

일반적인 셀카봉 삼각대의 경우

휴대성은 편해도 아쉬운 점으로 느끼는 것이

안정적인 고정에 있습니다.





최대 하중이 1.5kg이어서

스마트폰이나 캠코더,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는 삼각대여서

그런 분들에게 아주 좋은 삼각대





스마트폰으로 영상 촬영하는 분들도 많은데

헤드가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동영상 촬영은 물론

파노라마 사진 촬영할 때도 아주 좋습니다.





헤드의 경우 2단계 각도 조절을 통해서

다양한 각도에 대응할 수 있는데

수평계가 있어서 삼각대 자체의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합니다.





탈부착 퀵슈여서

카메라나 스마트폰과도 편하게 연결 가능합니다.





사용 용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매틴 MF2205와 셀카봉 삼각대 사이에서

고민을 할 유저들도 있을 수 있는데

매틴 MF2205는 퀵슈를 통해서

다른 카메라나 액션캠, 캠코더 연결도 가능하기 때문에

확장성에서는 단연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매틴 블루투스 올인원 거치대 BMK1은

CR3 스마트폰 홀더와

BS1 블루투스 리모컨으로 구성되었는데

리모컨을 홀더에 부착 가능합니다.





리모컨에는 스트랩이나

끈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다른 곳에 달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홀더에 부착을 해서 휴대하기도 편합니다.





이렇게 퀵슈와 연결을 하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삼각대에 거치해서

편하고 빠르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을 거치한 곳을 삼각대와 연결하면

세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매틴 블루투스 올인원 거치대 BMK1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삼각대나

연결이 가능한 셀카봉 제품과 연결을 하시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쪽은 실리콘 패드여서 스크래치는 최소화하고

스마트폰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삼각대와 바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촬영하고자 하는 곳에서

바로 촬영 모드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페어링은 다른 블루투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리모컨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녹색 LED가 반짝거리면서

스마트폰에서 BS1이 메뉴에 잡히고

등록을 하신 다음에 사용하면 됩니다.








짧은 형태의 미니 삼각대 유저시라면

매틴 블루투스 올인원 거치대 BMK1의

활용도가 더욱 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리모컨을 통한 촬영이 편리한 점은

셀카에서 당연히 편해서 좋고

좀 떨어진 위치에서도 타이머 조정 없이

바로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 떨어져서 촬영을 해도 되기에

경치와 사람 모두 제대로 살리는

근사한 사진 촬영 가능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촬영을 해보면

매틴 MF2205 + BMK1 조합의

장점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매틴 MF2205 + BMK1 + 스마트폰 촬영본 >


흐린 날이구나 싶은 이 사진은

사실 바람도 엄청 불고 있는 상태의 사진입니다.




매틴 MF2205 + BMK1 + 스마트폰 촬영본 >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흔들림 보정이 잘 된다고 해도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에서

흔들림 없이 마음에 드는 컷을 찍고 싶을 때

삼각대와 리모컨 조합은 아주 훌륭한 지원




매틴 MF2205 + BMK1 + 스마트폰 촬영본 >


특히 셀카를 촬영할 때 바람이 많이 불어도

매틴 MF2205 + BMK1 세트만 있어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해서

야외 촬영 많은 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매틴 MF2205 + BMK1 + 스마트폰 촬영본 >


가을과 겨울 여행을 떠나서

촬영을 하게 되는 출사지들이

바람이 많이 불어야 근사한 풍경인 경우가 많아서

여행 전에 준비하시면 마음에 드는 사진 많이 담으실 겁니다.





각도 조절은 손잡이 레버와

상단 레버를 통해서 다양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레버를 돌려서 풀면

헤드를 좌우로 기울일 수 있고

세로 촬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손잡이 레버를 돌려서 풀어주시면

앞뒤로 각도 조절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촬영하거나

크게 보이게 찍고픈 경우

산 정상에서 아래 부감을 근사하게 촬영하고자 하는 경우

그럴 때 앞뒤 각도 조절을 하게 됩니다.





매틴 MF2205 + BMK1 세트를 사용해본 친구는

인터넷 방송하고픈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삼각대겠다고 합니다.





헤드 회전이 되기 때문에

앉아서 주변 보여주기에도 편하고

38cm라 미니 삼각대보다는 높은 편이지만

앉아서 콘텐츠 촬영하고자 할 때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센터컬럼 높이 조절도 되고 해서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촬영이나

스트리머 콘텐츠 방송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야외에서 안정적인 촬영을 도와드립니다.






DSLR 촬영에는 어떨까 싶어서

연결을 해봤는데 부담을 주기는 하지만

간단한 촬영하는데 중심 잘 잡으면

무리 없이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와 렌즈 결합시 무게 확인하시고

급할 때만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틴 MF2205 + BMK1 + 스마트폰 촬영본 >


카메라가 있음에도 편하다는 이유로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만

사진과 영상 촬영을 하고 있는 친구 촬영본




매틴 MF2205 + BMK1 + 스마트폰 촬영본 >


편하게 세워 놓고서

리모컨으로 촬영을 하니까

구도만 신경을 써서 아주 편리하다고 합니다.

차에 두고 항상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사용평




매틴 MF2205 + BMK1 + 스마트폰 촬영본 >


DSLR과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은

사용 목적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기록의 내용에 있어서는

이제는 확실히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합니다.

바람에도 영향이 없고

남에게 부탁해서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못 얻는 게

아쉬운 분들이라면

매틴 MF2205 + BMK1 모바일 세트가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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