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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치 담그기는 힘들고 택배로 편하게 드시고픈 분들을 위한 포기김치 추천 : 김치타운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19. 11. 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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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에 김치를 담그는 집의 가장인 친구는

어떤 배추를 구입하면 좋을까

혹은 절임배추 좋은 게 어떤 게 있을까

이런 걸 알아보고 고민을 하는데

그냥 맛있는 배추를 사 먹는 친구는

맛있는 김치를 찾기만 하면 되어 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잘 담근 김치를 사 먹으면 편하다는

생각을 가진 친구 L

전라도 김치를 맛있어 하는 친구인데

광주 대단위 김치복합센터에 있어

지역주민, 단체와 김치를 통한

적극적인 문화교류도 한다는 김치타운의

김치를 기분 좋게 맞이하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클릭해서 담아서 주문을 하면

이렇게 잘 포장된 김치가 배송이 되어 옵니다.

아이스팩으로 시원함을 유지한 채 배송된 김치

 

 

 

 

 

L의 경우 김치말이를 즐겨서

백김치를 그런 용도로 즐겨 먹습니다.

맛있는 백김치의 경우는

소면하고 고기만 삶아서

백김치 국물 육수 삼아서 국수 만들어 먹으면

계절과 상관없이 아주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반찬 많이 필요 없이

뜨끈한 밥에 총각김치 하나만 꺼내서 먹어도

뚝딱 식사 해치울 수 있어 좋은 총각김치

 

 

 

 

 

포기김치의 경우는 다른 김치와

똑같은 1kg인데 백김치에는 국물이 있고

총각김치는 무가 가진 질감이 있어

상대적으로 포기김치 양이 더 많게 느껴집니다.

 

 

www.kimchiga.co.kr

 

김치타운, 김치家 사이트를 보시면

배추김치, 총각김치, 백김치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김장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절임배추까지

단품, 세트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김치를 구입해서 드시려는 분들은 물론

김치를 담그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방문하시면

좋은 상품 구입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김치는 맛으로 잘 알게 되지만

이런 색감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맛을 먼저 느끼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

국물과 함께 담으면 넘치는 터라

김치국물은 국수용으로 따로 보관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긴 총각김치

배는 고픈데 밥상 차리기는 귀찮을 때

총각 김치 하나에 김이나 멸치 반찬 정도 꺼내도

아주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포기김치를 담으면서

확실히 같은 1kg이지만

배추김치라서 양이 더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익혀서 먹을 그릇에 담은 다음

 

 

 

 

 

금방 먹을 김치는 따로 반찬통에 담았는데

통 2개를 채울 정도로 푸짐해서 좋습니다.

맛을 살짝 보니 갓 담은 김치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게 잘 만든 김치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총각김치를 본 김에 라면을 끓여 먹는 것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동의하게 됩니다.

 

 

 

 

 

후다닥 라면 끓여서는

다른 반찬 하나도 없이 총각김치 하나씩 놓고

라면에 찬 밥 조금 말아서 먹었는데

맛있는 총각김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라면 먹을 때 총각김치 있었으면 했다는 친구 L

평소에도 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게 되는 경우

반찬으로 총각김치가 나오면

남김없이 싹 비우는 총각김치 팬인데

김치타운 총각김치에 엄지 척을 보냅니다.

 

 

 

 

 

출출한 시간대에 라면과 총각김치 조합이라

너무도 당연히 맛있는 것이긴 했지만

전라도의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김치

맛있는 총각김치를 익혀서 드시게 될 경우

잘게 썰어서 볶음밥에 넣어 드시면

또 그맛이 환상적이라는 것입니다.

 

 

 

 

 

맛있는 김치가 있으면

반찬으로 김치만 있어도 충분하지만

안 익으면 안 익은 대로

익으면 익은 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정말 좋은 음식이 바로 김치입니다.

 

 

 

 

 

다시 만나게 되어 친구들과 같이

고기를 구워 먹는 자리에서 김치를 다 꺼내어

같이 먹을 때의 환상적인 맛을 느끼게 되는데

덜 익었을 때의 김치를 고기와 먹으면

아삭하면서 시원한 맛이

고기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보쌈김치가 아닌데도 수육하고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치가 맛있으면 버섯이라든지

고구마나 감자와 같은

고기랑 같이 먹으면 좋은 부재료들과도

김치와의 어울림이 환상적입니다.

안 익은 생김치 특히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떤 맛인가 딱 알고 군침 흘리게 되는 이유

 

 

 

 

 

시원한 냉면이나 뜨거운 국수에도

맛있는 김치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익은 김치보다는

생김치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

면류에 맛있는 생김치 조합은

입맛 없을 때 드시면 특히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김치타운의 맛있는 김치에는

사회적기업들의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e-store 36.5+와의 연결고리가 있는데

김치타운에서는

지역 인근의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지원과

노인복지센터, 결식아동, 장애인 단체 등에 식자재 공급

그리고 질 좋은 일자리와

따뜻한 복지 등을 실현하려는 노력을 통해

맛있는 김치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그냥 맛있는 것만이 아닌 것

 

 

 

 

 

김치를 담가먹는 근처에 사는 K

가끔 K네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곤 하는데

최근에는 김치가 계속 신 김치만

김치냉장고에서 나와서

김장 전에 생김치 맛 보여주러 좀 썰어서 가봤습니다.

 

 

 

 

 

반찬이 딱히 먹을만 한 것이 없다길래

냉장고에 뭐 쓸만한 것이 없을까

살펴 보니 따로 만들어 둔 멸치 육수와

집에서 직접 만든 묵이 있다길래

바로 김치 썰고 육수에 간 좀 해서

묵과 함께 시원한 김치 묵사발을 만들었습니다.

 

 

 

 

 

그냥 묵이 있어서 만들기는 했는데

깊은 맛의 좋은 육수가 있어서 그런가

바로 만든 김치 묵사발치고는

시원하니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기업에서 만든 묵도 맛있긴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든 묵이라서 그런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감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냥 김치하고 묵만 넣어도 맛있긴 하지만

만약에 김이나 김가루가 있고

여기에 깨도 뿌리고 고추가루도 좀 뿌리고

파도 송송 썰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집니다.

그런데 이 자체로도 정말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백김치도 맛 좀 보여주려고

썰어서 조금 가지고 갔는데

백김치를 보면서 뭔가 생각이 났다는 친구

 

 

 

 

 

이 K의 경우는 평소에 쌈을 즐겨서 먹는데

그래서 김치에도 뭔가를 잘 싸먹는 편인데

백김치 보면서 바로 생각이 났다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엄청 맛있어서

구입을 해왔다는 명태회무침을 꺼냅니다.

 

 

 

 

 

하얀 백김치와 하얀 밥만 있으면

맛은 하얗지 않지만 느낌이 뭔가 깔끔하기만 한데

이런 새콤달콤 맛있으면서

빨간 것이 시각적으로 좋은 명태회무침이 더해지니

아주 환상적인 밥반찬이 되고 있었습니다.

 

 

 

 

 

K네 집의 이런저런 고민거리를

해결해주고 시간을 보내고 나니

소화가 다 될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

요리를 전혀 못 하는 K 대신에

간식거리가 될 요리를 만들어보려

일단 면부터 삶아봅니다.

 

 

 

 

 

김치국물에 소면 넣어서

백김치만 올려서 먹어도 정말 맛있는 국수 요리가 됩니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고명을 올리면 좋습니다.

올릴만한 것이 뭐가 있는가 냉장고를 탐색하니

 

 

 

 

 

다이어트 목적으로 구입을 해서

최근까지 계속 삶아먹다가 물려서

잠시 피하고 있었다는 닭가슴살이 있었습니다.

파기름을 낸 다음 후라이팬 뚜껑을 덮어가면서

뒤집어 가며 노릇하게 찌듯 구워낸 닭가슴살

그냥 이 상태에 소스만 뿌려 먹어도

그냥 삶아서 먹는 닭가슴살보다 10배는 맛있습니다.

 

 

 

 

 

파기름에 구워내서 향도 적당히 잘 밴 향 좋은 닭가슴살을

결에 따라서 찢은 다음에

국수 위에 올리면 아주 훌륭한 고명이 됩니다.

 

 

 

 

 

여기에 백김치를 잘게 썰어서

백김치 국물과 함께 넣어주시면

따로 뭔가를 더 넣지 않아도

맛있는 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묵 남은 것도 썰어서 넣고

파 잘게 썰어 놓은 것도 같이 넣고

푸짐한 국수 베이스를 완성합니다.

 

 

 

 

 

여기에 알맞게 잘 삶은 소면을 넣어주시면

여기까지만 간을 맞춰준 다음 먹어도

정말 맛있는 국수 요리가 됩니다.

닭가슴살 굽는 것에만 조금 신경을 쓸 뿐

냉장고 안에 그냥 있던 재료들로

쉽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요리

 

 

 

 

 

백김치 잘게 썬 것을 여기에 올려서

골고루 잘 섞어서 드시면

식감이 정말 일품인 국수가 완성됩니다.

 

 

 

 

 

간을 위해서 간장 양념을 따로 만들까 했는데

간이 아주 잘 되어 있는

보쌈용 무김치가 마침 있다고 해서

그 무김치와 양념으로 간을 합니다.

짧은 시간에 있는 재료만으로 뚝딱 만든 국수치고는

제법 완성도 높은 국수가 완성되었습니다.

집에 맛있는 육수와 소면 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면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서 만든 국수지만

이런저런 맛있는 식재료가 추가되고

맛있는 김치가 기본이 되어서

간단히 먹자고 한 것과는 달리

속도 아주 든든해지는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김치가 기본적으로 있다면 요리는 이렇게 쉬운 것

김치가 맛있게 익게 되면

다양한 볶음 요리와 찌개, 전골로도 확장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김치타운의 맛있는 김치와 같은

다양하고 좋은 사회적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가 많으니

e-store 36.5+에 더 관심을 갖고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bit.ly/31vUx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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