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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발목, 무릎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분들 위한 통증케어 LED테라피 : 알록 LED 패치

리뷰 속으로 ∞/생활n계절가전

by 뷰스팟 2019. 12. 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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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손목이나 발목

허리가 많이 아픈 직업군이 많습니다.

IT 업종에서 종사하는 친구 L은

손목과 허리 통증으로 한의원을 자주 다니는데

적외선 따뜻하게 쬐고 와서는

이런 거 집에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하곤 했습니다.





적외선 치료기를 집에 놓고 사용하면

허리나 손목 아픈 날은

집에 와서 통증 부위에 쬐주면 좋겠는데

알록 LED 패치를 휴대하고 다니면

일상 속에서도 쉽게 충전해서 사용 가능해서 좋습니다.





크기는 스마트폰과 비슷해서

두께가 더 있기는 하지만

휴대하고 다니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어댑터는 제공이 되지 않는데

평소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충전기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알맞은 크기의 파우치가 있다면

넣어서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크기는 앞에서 보신 것처럼

휴대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여서

가방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가방 앞쪽에 넣거나 할 때는

파우치가 있으면 좋다는 것





평소 장거리 운전과 짐을 자주

올리고 내리는 일을 하는 친구의 경우

그래서 손목이나 무릎, 허리가

업무 특성상 자주 아픈데

사용 방법 설명을 안 해도

패치를 통증 부위에 붙이고 돌려서 고정해서

바로 사용을 합니다.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차에 넣어 다니면서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할 때 하나씩 꺼내서

통증 부위 관리해주면 좋겠다는 반응





패치는 파스 많이 사용을 해서

그냥 뒷면만 보고도

통증 부위에 부착하면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통증 부위가 넓더라도

불편함을 유발하는 트리거 포인트를 찾아서

딱 중심부에 부착을 해주시면 됩니다.

손목 통증 많이 느끼시는 분들은

딱 여기라고 바로 짚을 수 있는 바로 그 포인트





접착부가 인체에 무해하기도 하고

이런 부착 방식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편에 속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여러 부위 케어를 해줘도

별문제가 없어서 순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착 패치의 경우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고정을 해주는 역할 정도여서

이런 부착 패치 말고 밴드 형태로 되어서

손목이나 발목과 같은 부위는

부착 안 하고도 사용할 수 있으면

손목 주로 아픈 분들에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1회용이 편하고 위생적이기는 하지만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에 대한 고민을 조금 할 필요는 있는 듯





버튼을 누르면 진동 후에 작동을 하고

시간이 다 되면 진동이 울린 뒤 자동으로 꺼집니다.

물론 버튼을 길게 누르면

중간에 직접 끌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짐을 많이 올리고 내려서

손목과 무릎에 통증이 많았다는 친구

차에 넣고 다니면서 쉴 때마다

알록 LED 패치로 통증 부위 케어를 해줬는데

뭔가 따뜻한 느낌이 깊이 전해지는

통증을 더는 효과를 자주 아프다 보니 제대로 느꼈다 합니다.





움직임이 적고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무직 종사자들은 그래서 손목 통증을 달고 사는데

일을 하면서도 손목 케어를 할 수 있어서

이거 하나 사야겠다는 친구들의

좋은 반응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1회 20분 사용 후에 제거를 해야 하고
다시 패치를 하려면 20분이 지난 뒤 해야 하지만
병원에 20분마다 가서
적외선 치료나 물리 치료를 받을 수는 없는 법
목이나 손목, 발목, 무릎, 허리 등
통증 하나씩은 다들 달고 사는데
편하게 아플 때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자신은 물론 선물로도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통증은 견디는 게 아니라 통증 자체도 병입니다.
편리한 케어로 덜 아프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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