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컴퓨터 유저가 모니터암 형태의
모니터거치대를 찾거나 필요로 하게 되는 이유는
책상에 공간이 필요하거나
듀얼, 트리플 모니터를 구성하게 될 때입니다.
카멜 마운트 PMA 라인업은
듀얼이든 트리플이든 모니터 여럿 사용할 때
사용을 해보시면 다음에도 계속 찾게 되는 거치대
기본적인 스탠드를 사용하는 경우
보시는 것처럼 딱 허용되는 높이여서
그 높이에 맞는 것만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뭔가 두께나 부피감이 있는 제품을
놓을 수는 없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장 하드나 USB와 같은
다양한 연결 제품 사용하는 유저나
충전하는 기기 많은 분들의 경우
모니터 조절을 통한 공간 활용이 가장 좋겠지만
이 포트 제공이 되는 것만으로도 엄청 만족하게 됩니다.
카멜 PMA-2U에 모니터를 올렸을 뿐인데
같은 공간에 넣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었던
PC-Fi 구성을 위한 미니 앰프도 놓을 수 있고
USB 3.0 포트를 활용할
외장하드도 놓을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공간은 그대로인데 확장성이 엄청납니다.
큼직한 미니 앰프와 외장하드 2개 자리가
원래부터 있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원하는 높이와 각도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듀얼, 트리플 모니터 세팅하는 분들은
그 강력한 지원 효과를 제대로 알게 됩니다.
멀티미디어 감상과 다양한 작업을 위해
듀얼이나 트리플 모니터 구성이 필요한 친구 A
책상에 32인치 모니터 한 대를 올리고
옆에 공간 정도 활용 가능합니다.
모니터를 중간에 놓을 경우
책상 모니터 양 옆의 공간은
무언가 놓고자 할 때는 크기를 자세히 따져봐야 합니다.
카멜 PMA-2U에 스탠드를 떼고 모니터를 연결했습니다.
일단 스탠드형으로 사용했을 때
전혀 사용할 수 없었던 모니터 아래 공간이
많은 것을 놓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하좌우 위아래 정말 원하는 모든 세팅이 다 되는 듯하고
모니터를 앞으로 당겼을 경우는
벽에서부터 최대 526mm, 최소 60mm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다양한 각도와 위치에 맞는 모니터암 조절이 가능합니다.
90도 회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세로형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쾌적한 모니터 세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모니터거치대에 USB 포트와 오디오 단자가 있음에
메인보드에서 앞으로 빼서 사용할
가벼운 고민을 하던 친구는
이 소소하지만 아주 훌륭한 서비스에 반합니다.
모니터 하나로 업무를 보면서
옆에 듀얼 모니터로 콘텐츠 감상이나
다른 작업을 하려면 작은 사이즈 모니터
하나를 더 사야 하나 고민을 했던 친구
같은 공간에 카멜 PMA-2U로 32인치 모니터 하나 더 놓고
27인치 정도 모니터를 더할 수 있는
트리플 세팅도 가능하다는 엄청난 효율성에
단번에 고민 해결하면서 모니터를 주문하게 만듭니다.
PMA-2U도 좋지만 트리플 구성할 것이라
PMA2DU에도 관심을 깊이 가진 친구 A
카멜 마운트 유저가 되면 다들 그렇게 됩니다.
공간이나 책상이 협소할 때 더 위력을 발휘하는 카멜 거치대
http://bit.ly/2OXMT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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