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나 간식으로 맛있는 오징어 좋아하시는 분들 위한 정말 맛있는 오꾸포 : 미다몰 오븐에꾸운 갈비오징어

퇴근하고서 유일한 낙이

시원한 맥주에 간단한 안주 놓고

대화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인 친구

그래서 이 친구의 냉장고에는

안주거리로 좋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기름진 것보다 주로 마른 안주 종류를 좋아합니다.

미다몰 오븐에꾸운 갈비오징어를 보면서

이 친구 생각이 났고

하나 꺼내서 입에 넣고 맛을 본 바로 그 순간

이건 이 친구에게 알려줘야 한다!

아마도 맛을 보면 바로 주문을 유도할 각이 나왔습니다.

친구가 일을 마치고 귀가할 타이밍을 맞춰

오븐우꾸운 갈비오징어를 들고

방문을 해서 접시에 미리 올려둡니다.

보시면서 뭔가 큼직하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터인데

실제로 갈비오징어라는 것은

아무 거나 하나 놓고서

볼펜과 크기, 두께 비교를 해보면

이렇게 두툼한 오징어 그 자체입니다.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 자리잡은 친구

친구 K : "와~ 이건 반건조 오징어 수준이네. 두툼하구만."

크기만 보면 앞에서 보신 것처럼

볼펜만한 크기라 익숙한 크기가

많은 분들이 휴게소에서 즐겨 드시는

반건조 오징어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제일 큰 오븐에꾸운 갈비오징어

하나 집어 들고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질겅질겅 씹어먹으면서 친구가 폰을 집어듭니다.

"맛 좋지 않냐?"

친구 K : "엄청 맛있구만. 그래서 주문하려고."

제일 큰 오븐에꾸운 갈비오징어

하나 집어 들고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질겅질겅 씹어먹으면서 친구가 폰을 집어듭니다.

"맛 좋지 않냐?"

친구 K : "엄청 맛있구만. 그래서 주문하려고."

하나 맛을 보고서 바로 주문하는 친구

냉장고에 항상 마른 안주 종류가 있는

마른 안주를 정말 좋아하는 자가

한 점 맛을 보고 바로 주문하게 만드는 맛

일반적인 오징어 채로 만드는데

손이 한참 갈 정도의 정말 두툼한 갈비오징어

오징어가 품은 단짠의 매력이 가장 훌륭한 맛인데

질기지 않고 촉촉해서 더 맛있습니다.

아이들이나 어르신들도

편하게 맛보실 수 있는 오븐구이

특허받은 제조방법으로 구웠다는데

맛을 보면 특허받을 만하겠다는 걸 알게 됩니다.

예상대로 바로 주문을 한 친구

이걸로 뭐를 만들어서 먹으면

맛있는 요리가 될까라고 했지만

앉은 자리에서 맥주 안주로 다 먹어치워서

다음에 배송을 받으면 그걸로 요리를 해봄직한데

오븐에 꾸운 갈비오징어 자체가 정말 맛있습니다.

간식이나 술안주로 오징어 종류 좋아하시면

많이 시켜놓고 온 가족이 같이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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