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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 집에서 맛있게 드실 수 있게 해주는 신선한 활쭈꾸미 :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20. 4. 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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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세상이라면 주말 나들이를 떠날 때
3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알이 차는 봄철 쭈꾸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서해로 여행 일정을 잡았을 것이나
지금은 건강과 생명이 더 중요한 시기여서
집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게 됩니다.

 

 

 

물론 제철이어서 산지로 떠나는
여행이 좋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그냥 집에서 이렇게 편하게
택배로 자연산 쭈꾸미를 받아서
제철의 싱싱함을 맛볼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어서 좋습니다.

 

 

 

약을 평균 4개 이상을 먹어야 하는
가장 고위험군 일반인에 속하는 친구
집에서 한 달에 2~3일 나올까 말까
조심을 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로
집에서 볶음을 만들어서 같에 먹게 되었는데
이렇게 정말 얼음과 함께 빠르게 배송

 

 

 

청정해역 국내산 생산자 직접거래
100% 자연산 쭈꾸미라고 하는데
깨끗하고 싱싱한 모습을 보면
방금 잡아서 내놓았다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먹는 건 좋아하지만 요리는 못 하는 친구
기본적으로 손질 정도는 해야
문명이 망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인데
죽은 쭈꾸미에도 겁을 내는 친구
그래서 손질부터 요리까지 해주게 됩니다.
우선 밀가루나 굵은 소금으로
빨판에 이물질 제거를 해주시면 되는데
뭔가 이 단계를 거친 것처럼 깨끗한 식욕점 쭈꾸미

 

 

 

아무튼 밀가루로 쭈꾸미를 닦으면
고운 입자가 빨판의 뻘이나
기타 이물질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안 먹어도 되는

입과 눈알, 내장을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칼이나 식가위 잘 다루시면

쉽게 제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오징어나 낙지, 문어, 쭈꾸미 모두

같은 원리로 손질을 하시면 됩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내장의 경우는 머리를 뒤집으면

내장이 막으로 붙어있는데

뒤집은 다음에 손질을 해주시면 쉽습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제철 쭈꾸미를 확인시키는 실한 알

알과 내장이 연결이 되어 있는데

조심해서 당겨주시면

알만 깔끔하게 뗄 수 있습니다.

내장의 경우는 먹어도 큰 상관은 없지만

요새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있어서

내장을 버리는 게 낫다고 합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그렇게 손질을 순서대로 하시면

이대로 숯불 불판에 올려서 먹어도 될

맛있는 쭈꾸미 살만 남게 됩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만들고자 하는 요리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손질을 해주시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볶음 많이 해드시고

쭈꾸미샤브샤브나 전골, 구이 등도

손질한 크기는 다 비슷하겠다 싶습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1kg 손질을 다 끝냈는데

접시가 제법 큰 접시인데

쭈꾸미 살과 알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채소와

기호에 따라서는 삼겹살도 같이 볶아서 드시면

4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다 싶은 양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볶음 전에 먼저 데쳐주시면 좋은데

여기에 식초나 술을 넣기도 해서

비린내를 잡아주시면 좋은데

쭈꾸미가 신선해서 그런가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알을 먼저 1분간 데쳐주시면

이렇게 탱글탱글하게 바뀝니다.

뭔가 알탕에 같이 넣어서 끓여 먹어도

맛있겠다 싶은 실제로 제철 쭈꾸미의 상징은 바로 이 알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살도 1~2분 데쳐 주시면 되는데

오래 데칠 필요 없이 역시 1분만 데쳐주시면 좋습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데치면 작아지는 것까지 고려해서

손질을 할 때 크게 잘라주시고

나중에 봐서 데친 다음에 너무 큰 부위는

한 번 더 잘라주시면 되겠습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그냥 이 상태에서 초고추장 찍어서 먹어도

정말 맛있는 쭈꾸미입니다.

크고 신선한 알배기 쭈꾸미라

탱글탱글하니 아주 훌륭한 식재료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친구네서 볶음을 만들게 된 것은

건강의 이유가 있기도 했지만

좋은 순도 높은 지방 전통주가 있기 때문인데

그냥 먹어도 아주 훌륭하고 맛있는 안주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사실 해산물 손질 못 하는 사람도

이 다음에 요리는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고추장 몇 술, 설탕 몇 술 만들기 어렵다 싶으시면

그냥 마트나 슈퍼에 가셔서

편하게 만능 볶음장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리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제철 쭈꾸미라든지

다른 해산물의 경우 스테미너 음식으로

좋다고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새처럼 일상적으로 잘 먹어야 하는 때는

그 스테미너가 건강의 기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쭈꾸미와 양념장을 잘 섞은 다음

숙성을 조금 시켜주시면 좋습니다.

양념과 쭈꾸미 살이 하나가 되는 과정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좀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숙성 과정에 청양 고추를 투입해서

매콤한 상태로 숙성을 하셔도 좋습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이 쭈꾸미볶음은 술안주이면서

식사의 역할도 해야 하기에

후실리 트리컬러 파스타 면을 파트너로 삼아줍니다.

나중에 볶을 것이어서 8분이 적당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예전에 경주에 출장갔다가

크림파스타에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 어우러진

정말 맛있는 요리를 맛본 다음에

쭈꾸미 볶음은 어떤 면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에 좋지만 뭔가

볶음에도 잘 어울릴 모양과 식감이라 선택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그리고 양파는 기본으로 넣어주셔야 좋고

다른 채소는 집에 있는

아무 채소나 같이 손질해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그냥 볶으면 아쉽기 때문에

파기름을 먼저 만듭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파기름으로 볶으면 더 맛있기도 하고

파가 녹색 파트를 맡기도 해서

그냥 볶는 것보다 파기름을 추천합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볶음

그리고 적당히 숙성된 쭈꾸미를

파기름 위에서 볶으면서

파스타면도 함께 볶아주시면 됩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볶음

그리고 손질한 채소의 경우는

어느 정도의 아삭함을 유지할 것인가

잘 가늠하셔서 적당한 때에 넣고

같이 볶아주시면 됩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볶음

손질이 어려운 것이지

볶음 만드는 과정은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파스타 면도 좋고

칼국수 면이나 잡채나

배부름을 위한 어떤 당면도 잘 어울립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볶음

좀 더 매콤하게 즐기고 싶으시면

막바지에 매운 고추가루나

청양고추 매운 걸 더 넣고

마무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볶음

딱 원하던 맛의 술안주로써

만족스러운 쭈꾸미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식욕점 알배기 쭈꾸미가

산지직송이고 기본적으로 아주 신선해서

누구라도 맛있는 볶음을 보장해드리겠습니다.

 

 

 

식욕점 서해 산지직송 알배기 쭈꾸미 볶음

쭈꾸미 좋아하시면 지금이 제철입니다.

여행은 내년에 가도 좋으니

매일 서해 대천항에서 보내는 제대로 물오른 쭈꾸미

집에서 편하게 받아다

맛있게 요리해서 드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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