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끔씩 나누게 될 이야기 중 하나
근사한 멀티미디어룸을 원할 때
용산역을 나와서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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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따라서 쭈~욱 가시면 됩니다.
아는 사람은 다들 아시는
서울에서 몇 없는 철길 건널목이 있습니다.
영화나 뮤직비디오, 공익 광고 등
정말 많은 콘텐츠에서 접하셨을 철길 건널목
모르시는 분들은 저기 어딜까
궁금하셨을 곳인데
이 길을 따라 동네도 오래되었고
오랜 역사의 가게도 많고
땡땡땡 전철 지나는 모습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출사지로도 각광받는 길입니다.
철길이 2개가 있고
길을 따라서 가면 이촌로에 닿게 됩니다.
이촌로에서 왼쪽으로 가면
한강대교 북단 입구입니다.
한강대교 북단 입구로 가기 바로 전
버스 정류장 바로 옆
이천면옥함흥냉면에서
냉면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바로 그 위치 지하에
클립쉬 브랜드 스토어 쇼룸이 위치합니다.
만약에 스피커나 앰프 등
음향 기기 구입을 위해서 찾으시는 경우
건물 뒤로 가시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 씨제이에스에
A/S 받기 위해서 두 번 정도
이전에 방문을 한 적이 있는데
보시는 것처럼 저런 브랜드 제품을
맡고 있는 회사입니다.
쇼룸(청음실)은 바로 이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
최근에 만든 따끈따끈한 쇼룸입니다.
봄에 음향 관련 박람회나 행사가
제대로 진행되었다면 놓치지 않았을 정보
들어가면 대기실이
소리 좋은 카페 느낌입니다.
나중에 코로나 이전의 정상적인 세상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음향 기기 관련
동호회 모임 만들어보기에 좋겠다 싶은 분위기
이 근사한 메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쇼룸은
7.1.4 돌비애트모스 사운드와
4K 프로젝터, 최신 게임기로 연결된
모두가 꿈꾸는 멀티미디어룸입니다.
개인은 물론 작업실이나
회사에 이런 공간 세팅할 기회가 있다면
꼭 참고하면 좋을 세팅
살면서 이런 엄청난 환경까지는 아니었지만
회사 회의실 세팅을 맡았을 때 한 번,
시골에 살게 된 친구네 방 하나에
이런 세팅을 한 번 총 두 번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유한한 삶을 생각하면 환경과 자금이 된다면
누리면 좋은 감상 환경입니다.
흔히 원음에 가까운 재생 품질이라는
표현을 접하게 될 때
클립쉬의 스테레오 인티앰프와
대형 스피커로 재생되는 음악이나 영상을 감상하면
그런 원음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아무리 크게 음악을 틀어도
옆집에서 들리지 않는 시골에 살았을 때
인티앰프와 북쉘프 스피커
DVD 플레이어 연결해서
음악과 영상 감상을 최대치로 즐겼던 적이 있는데
그때를 그립게 만드는
클립쉬의 고품격 사운드
'스피커와 앰프가 뭐 그리 비싼 것이냐?'
같이 음향기기 박람회 구경하던 친구의 질문
소리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것임을
감상을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이런 방이 집에 있다면
1년 내내 안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입체 서라운드를 구성하는
제품 하나하나 특징을 설명받으실 수 있는데
홈시어터 시스템은 물론
업무적으로 이런 환경 구축해야 하는 분들은
자세한 컨설팅받으실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고가의 앰프와 스피커 이외에도
PC-Fi나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클립쉬의 제품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클립쉬는 1946년 설립된
미국의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답게
모든 라인업을 갖췄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극장용 스피커 점유율이 상당하다고 하는데
가정에서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습니다.
창립자인 클립쉬 박사가
'혼'에 대한 이론을 정립한 사람이라
혼형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클립쉬의 정체성
그래서 소형 북쉘프 스피커나
사운드바, 무선 스피커에도
혼 트위터를 도입한 제품이 많은 것이 특징
그래서 느낌상 소리가
넓고 깊으면서 꽉찬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하려고 여러 제품 비교하다 보면
다들 접하게 될 T5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으시면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으실 겁니다.
음향기기의 경우
글로 이해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소리가 깊다, 넓다, 영혼을 울린다(?)
사람마다 좋다고 느끼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들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청음 환경이
인티앰프에 북쉘프 스피커 연결한 정도인데
거의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만 감상하고 있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이렇게
제대로 세팅해놓고 들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봤습니다.
좀 더 여유롭게 감상할 시간이 된다면
스피커 바꿔가면서 비교를 해보실 수도 있는데
회의실이나 감상실, 강의실 등
멀티미디어 시스템 구축 필요한 분들은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더 좋습니다.
공간의 차이도 있고
세팅의 차이도 있기는 하지만
같은 것은 클립쉬의 음질은 정말 훌륭하다.
잊고 있었던 욕심을
마음속에서 다시 꺼내게 만든 클립쉬
업무 중심이었던 재생 환경을
다시 감상 중심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게 만드는 정말 마음까지 전달되는
아름다운 음질입니다.
취미로 신발을 모으거나 피규어를 모아도
업무적으로 다양한 촬영 장비와 렌즈를 갖춰도
혹은 죽기 전까지 전세계 구석구석
여행 다니기를 실행에 옮겨도
엄청난 에너지와 비용이 들기 마련입니다.
어떤 것이 되었건 한 번뿐인 삶에
못 해서 후회가 될 것 같으면
안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클립쉬의 브랜드 스토어 쇼룸과 같은 환경
꿈꾸지 말고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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