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기간이
앞으로 더 늘어나게 생겨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국물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곰탕이나 설렁탕과 같은
깊은 국물 요리의 경우는
오래 끓여야 하는 측면에서
집에서 만들기가 쉽지는 않고
식당에서 맛있는 김치, 깍두기와
같이 먹어야 더 좋기는 하지만
나가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기라서
이렇게 문 앞에서 받아먹는 것이 좋습니다.
배송도 생각보다 빨리 오고
냉동실에 보관하기 좋은 크기
곰탕 먹고싶을 때
곰탕집을 찾아가면 좋겠지만
나가기에 불안하고 가까이 곰탕 전문점이 없다면
이렇게 전자 레인지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해동 8분으로 세팅되어 있는데
냉동실 보관이기 때문에
깡깡 얼어있는 상태라 해동이 필요
한 그릇에 600g인 팩인데
식당에서 드시는 양이고
여기에 밥이나 소면 말아서 드시면
배고플 때 든든히 먹을 수 있는 양
유통기한도 1년이라 충분하고
한우라서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용기는 전자 레인지에 돌릴 수 있는
튼튼하고 안전한 재질이라
냉동실에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국물과 고기가 꽁꽁 얼어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없어도
이대로 그냥 끓여도 되기 때문에
펄펄 끓여서 드시고픈 분들은
얼어있는 그대로 끓이시면 됩니다.
얼었을 때보다 국물로 만들면
식당에서 접하는 뽀얀 국물입니다.
고기가 그냥 딱 봐도 많습니다.
팔팔 끓이면 곰탕 드시러 갔을 때
큰 가마솥 안에서 끓고 있는
바로 그 곰탕의 비주얼인데
고기가 정말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그냥 밥을 말아서 드셔도 좋고
소면 넉넉히 말아서 드셔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만두가 있으면 같이 넣고 끓여서
곰탕 만두국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맛을 보시면 제대로 느낄 수 있지만
끓일 때 이미 제대로 깊은
곰탕의 향을 느낄 수 있어서
식욕 제대로 끌어내는 소머리 곰탕입니다.
기호에 따라서 파나 청양 고추
넣어서 드셔도 좋고
그냥 국물 자체 드시는 걸 좋아하시면
국물만 드셔도 정말 좋습니다.
간편식 주문해서 드셔 보거나
혹은 마트에서 구입해서 드실 때
국물보다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안에 들어있는 고기의 양인데
찬스고기 한우 소머리 곰탕은
누구라도 고기 많이 들었다고 할 양입니다.
만두국이나 떡만두국 좋아해서
국물 갖추신 분들도 많은데
찬스고기 한우 소머리 곰탕을
기본으로 해서 끓여 드시면
소문난 만두국 전문점에서의 맛을
집에서도 즐기실 수 있어
그런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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