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물을 사 먹을 필요가 있느냐
아리수도 충분히 좋다!
라던 친구도 유충 사태의 영향인지
생수 사 먹으면 어떤 게 좋냐며 묻습니다.
이런 친구를 위한 미네랄 워터
집에 성능 좋은 필터가 있는
정수기가 있으면 좋지만
필터 교체도 귀찮고 ISO인증 획득한 생수를
이렇게 귀가할 때 문 앞에 놓인 것을
그냥 들고 들어가면 정말 편합니다.
한 병, 두 병의 '병' 방언인 '빙'
생수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필요할 때마다 사서 마시다가
물한빙 생수를 마셔봤습니다.
세계 3대 광천지역 중 하나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줄기에서 취수하는
200m 천연지하 암반수 물한빙 생수
개인적으로 물이 나쁘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분들이 있는데
어떤 생수의 경우 물갈이를 할 정도로
물에 대해 민감한 음용인으로서
물한빙 생수는 아주 좋은 물임을 마시면서 바로 알게 됩니다.
날이 더울수록 얼음이 많이 필요한데
커피 전문점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나 음료 드신 다음
1회용 컵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생수 담아서 얼리면
큰 얼음으로 다양한 음료 즐기기 좋습니다.
아이스커피를 마시기 위해
물한빙 생수로 미리 얼려둔 큼직한 얼음 덩어리
여름에 좋은 스탠컵에 미리 넣습니다.
여름에는 아이스커피용
커피가 따로 나오기도 하지만
이런 큰 얼음을 계속 만들어서 두면
그냥 커피도 쉽게 아이스커피로 만들 수 있어서
평소 마시는 커피 그냥 계속 마시면 됩니다.
생수가 정수기보다 편한 점은
옆에 뒀다가 바로 커피포트에 넣고
바로바로 커피를 탈 수 있다는 것
물론 냉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다면
더 편한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뉴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처음 등장한 친구는
사무실 정수기도 뭔가 불안하더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요새 정수기는 3중, 4중 필터라 걱정이 없을 것임에도
그런 걱정이 된다면 역시
안이 다 보이는 생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담아둔 큼직한 얼음 위로
커피를 바로 부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만듭니다.
뜨거운 커피를 바로 시원하게 만들어서 좋고
농도도 딱 알맞게 만들어서 좋습니다.
이런 아이스컵을 만들어두면 좋은 점은
파우치 형태의 차나 음료를
그 위에 바로 부어서
쉽게 아이스 음료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점
물한빙은 적당한 경도를 가진 생수라
목넘김이 부드럽고
미네랄 함량이 높아 물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인데
생수 바꿔가면서 마셔보면
물에도 차이가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 있던 한방차가
물한빙 얼음과 하나가 되면서
시원한 한방차가 되어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이런 작은 얼음도
냉동실에 잘 갖춰놓으면 좋습니다.
물한빙 생수는 원수 취수에서
5번의 필터여과와 3번의 UV 살균
총 12단계 이상의 정수 처리 공정을 거쳐
엄격하게 관리된 생수라고 하니
그냥 마셔도 얼음으로 얼려 먹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생수
믿을 수 있는 생수는 바로 마시기에도 좋고
얼음으로 만들어 먹을 때도
그냥 바로 얼릴 수 있어 좋습니다.
차오른이 제안하는 건강을 위한 하루 7잔
물 섭취 방법을 보면
250mL 기준 일어나서 한 잔, 식사 전 세 잔,
일과 중 두 잔, 취침 전 한 잔
이렇게 해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인
약 1.6~2.0L를 마시라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마시지 않나 하지만
측정하면서 마시면 안 그런 날도 많습니다.
섭취 권장량의 물만 잘 섭취해도
여름 무더위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냉장고에
얼음을 잘 갖춰놓으면 좋은 점은
컵에다 얼음 담아 놓고서
얼음 다 녹을 때까지 물을 부어
얼음물을 계속 마시면
섭취량 정도는 잘 채운다고 생각합니다.
낮 기온 엄청 높은 날
외출을 할 때나 산책을 나갈 때
이렇게 시원한 물 챙겨서 나가시면
지치지 않고 다실 수 있어 좋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나가는 편이었는데
엄청 더울 것이라길래
얼음물 챙겨서 나갔다가
이동하면서 갈증 느낄 때마다 물한빙 생수로
수분 보충하면서 다녀서
지치지 않고 일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생수가 있으면 좋은 점은
라면과 같은 간단한 요리에
걱정 않고 부어서 끓일 수 있다는 점
냉장실에 넣고 시원하게 드셔도 좋고
냉동실에 크고 작은 얼음으로
얼려 드셔도 좋은
믿고 드실 수 있는 물한빙 생수
다양한 생수 바꿔보며 마셔본 바
좋은 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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