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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입문 다음 모델 추천을 해달라고 할 때는
지나치게 비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모로 고려를 했을 때
장점이 많은 제품을 원하는 것입니다.
소리는 기본이고 디자인, 착용감은 물론
요새는 앱 지원성까지 따져봐야 합니다.
2만원이 안 넘는 입문형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던 친구
업그레이드를 원하면서
1. 소리가 좀 더 좋았으면
2. 터치형이었으면
3. 가격대가 두 자리는 아니었으면
하는 조건을 말했는데
파트론 PWE-200은
이 기본은 충족시켜 주면서
아주 많은 장점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어폰 성능이 꼭 가격대별로
성능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오르면 그만큼의
기능이 추가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듀얼 마이크나 무선 충전 지원
배터리 성능 향상 정도만 해도
확실히 저가형보다 좋다는 게 느껴진다는 친구
스펙을 살펴보면
★ 코드리스 커널형 무선 이어폰
★ 유닛 : 6mm / 다이내믹 드라이버
★ 블루투스 ver 5.0 / 60mAh
★ aptX / AAC / HFP / HSP / AVRCP / A2DP
★ 음악 재생 : 6시간 / 충전 단자 : USB 타입C, 무선충전
★ 볼륨 조절 / 오토 페어링 / 재생/멈춤조절 / 터치버튼
★ 핸즈프리 통화 / 전용 어플 / 무게 : 5.5g
박스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케이블 등이 든 악세서리 박스를 꺼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안이 보이는 케이스 디자인입니다.
C타입 케이블이나 추가 이어팁은
다른 제품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안이 보이는 케이스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디자인이라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어팁은 항상 그러하듯
가장 편한 크기를 골라서 착용하시면 됩니다.
충전은 C타입 케이블로 하는 만큼
2시간 안쪽으로 충전을 해서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케이스까지 최대 4회 충전을 제공받습니다.
이어버드 60mAh, 케이스 500mAh
이어폰과 케이스 LED를 통해서
충전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전 중일 때는 빨간색 LED
ㅍ페어링을 한 다음에는
아무 쪽이나 꺼내면 자동으로 연결되고
넣으면 연결이 해제가 됩니다.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고
전용 어플을 통해서 세세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전용 어플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어플의 완성도에 따라서
이어폰 성능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플을 통해서 관리하게 되면
연결을 한 다음 가장 먼저
펌웨어 업데이트 확인을 합니다.
어플을 통한 지원이 있는 경우
업데이트의 경우 단점을 보완하고
밸런스를 잘 맞춘 것이라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데이트는 이어버드를
개별적으로 차례로 하게 됩니다.
업데이트는 상태 보면서
차례대로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개별 업데이트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점이
페어링도 따로 되고
하나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가형 제품에서는
하나만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운전 중에 하나만 사용하고픈 경우
이런 면에서 확실히 장점이 됩니다.
그렇게 업데이트를 완료하면
어플에서 이어셋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트론 PWE-200이 좋다고 느끼는 건
다양한 기능 지원이
완성도 높은 앱을 통해서
잘 구현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어폰 자체에서 컨트롤이
모두 가능하면 좋겠지만
그러면 더 가격이 오르기 마련
앱과 연동을 해놓으면
폰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메시지나 메신저 내용을
음성 안내를 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내용 확인을 자주 하는
그런 앱과 연결을 해놓으시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은 터치를 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메시지가 왔다는 것 확인만으로도 아주 유용한 기능
음성 속도나 높낮이 조절로
바쁘신 분들은 빠르게 내용 확인 가능해서
업무용으로 잘 활용하시면 아주 좋은 기능
이퀄라이저는 기본 음질이나
성향에 맞는 형태로 바꿀 수 있어서
잘 들어보시고 가장 좋은 소리를
선택하셔서 들으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옵션 설정이 가능한데
지원하는 코덱을 선택하시면
제대로 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해서
즐거운 청음 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좋은 감상을 위해서는
좋은 음질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런 감상을 편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착용감도 그 못지않게 중요한데
파트론 PWE-200은 유닛도 가볍고
착용감이 편하면서 차음성도 훌륭합니다.
버튼의 경우 메인 기능은
양쪽이 같아서 편하게 조정 가능하고
오른쪽은 볼륨 업과 다음 곡 이동
왼쪽의 경우 볼륨 다운과
이전 곡으로 이동의 차이
이외에는 기본 기능은 똑같이 실행 가능해서
편리하게 통화나 재생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라인이 잘 빠졌다 생각하는데
터치 감도 좋고 장시간 착용을 해도
귀에 부담감이 덜 해서 좋습니다.
여러 면을 고려해서 추천해주면
추천받은 분들도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무선 충전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 충전 환경을 구비하신 유저들은
중간중간 케이블 연결 없이
편하게 충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를 때
음질 비교의 기회가 없다면
우선 디자인을 먼저 보게 되고
다음에 내 폰하고 잘 맞을 것인가
스펙을 따져보게 됩니다.
버튼이 터치인가 물리 버튼인가도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
압력감 덜한 터치 버튼을 원하신다면
다른 조건도 만족도가 높은 파트론 PWE-200
터치부가 많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디자인 유사성이 있어서
에어팟프로와 간단히 비교를 해봤습니다.
충전 케이스 크기는 이 정도 차이
안이 보이는 케이스 디자인은 정말 좋습니다.
충전 방식은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뺄 때 더 편하게 꺼낼 수 있게
유닛 옆으로 구멍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디자인에 맞게 착 붙고
거꾸로 해도 떨어지지 않는 마그네틱 방식
이렇게 비교를 하면
에어팟프로와 일반 이어폰
중간 정도의 단계라는 느낌이 듭니다.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들어간
마이크 성능 보강된 딱 그 정도의 크기
이어폰의 착용감이나 성능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적어도 3~4시간은 사용해봐야 된다 생각하는데
에어팟 프로의 착용감에
좋은 점수를 주는 유저 입장에서
파트론 PWE-200의 5.5g이 제공하는
가벼운 착용감에도 역시 좋은 점수를 줍니다.
마이크는 보시는 것처럼
LED 표시부 위에 MIC-2
돌출부 끝에 MIC-1 듀얼마이크에
CVC 노이즈캔슬링 적용으로
통화 품질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유선 이어폰도 마찬가지겠지만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비교할 기회가 있다면
차이점을 느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가의 좋아 보이는 제품도
착용해보면 내 귀와는 잘 안 맞을 때도 많고
무선기술 기반이라 해도 소리 성향에 차이가 있어서
비교 청음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파트론 PWE-200은 깔끔하면서 균형감 잡힌 소리의
기능과 앱 지원도 잘 되는
그런 제품 원하는 유저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본 리뷰는 업체의 제품 제공을 통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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