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세상이 뒤집어졌어도
무더위와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은 선선해지고 곧 찾아올 추석에
요새는 특히 면역력 강화나 피로 회복,
활력 강화 등 건강 증진에 좋은
그런 선물을 많은 분들이 하고자 합니다.
그런 선물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인예랑 청간플러스
동의보감의 전통 처방을
대전대학교 한의학박사 손창규 교수 연구팀에서
먹기 편하게 변형 개발한 식품으로
국내외 특허와 15개의
SCI급 국제논문으로 입증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어떤 제품이나 건강에 좋다면
쓰다고 해도 챙겨 먹게 되는데
한약 지어 드셔본 경험이 있다면
약 짓기 전에 체질 검사하면서
안 좋은 곳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는데
간의 힘이 딸리는 분들은
이런 간에 좋은 영양제에 좀 더 눈이 갑니다.
간을 깨끗하게 만들어 줄 듯한 포장
하루에 하나씩 먹는다고 하면
두 달은 간 건강 챙겨줄 수 있게
10g짜리 60포가 들어있는 제품
부모님건강식품추천 제품으로
선물하신다면 두 분의 한 달 에너지원
동의보감 전통 처방 유래라
당연히 좋은 성분이 들었겠는데
사철쑥, 무씨앗, 벌꿀, 삽주뿌리줄기,
건조자라분말, 감초, 모창출뿌리줄기,
저령균핵, 복령균핵, 사인씨앗, 단삼뿌리,
질경이씨앗껍질, 토목향뿌리, 탱자 등
13가지 한방약재가 간의 탄력을 전한다는데
정말 약재를 잘 아는 사람만 아시겠습니다.
안을 보시면 근사한 종이 포장
그리고 품질 보증서가 있어 고급스럽습니다.
품질인증 내용을 보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자체
개발하신 손창규 교수님은
한의학의 과학화에 기여하고
양의학계와 협력해 난치질환 치료법 개발 등의
공로로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으셨다고 하는데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연구팀 작품이라는 것
섭취 방법과 보관법 잘 확인하시고 드시면 됩니다.
추석선물 준비하신다면
선물 자체가 좋은 것이어야 하는데
받는 분들도 작은 차이가 있더라도
선물 받는 느낌이 나면 좋은데
한약 받는 느낌의 포장 디자인이라
보약 선물받는 느낌이 들겠습니다.
어떻게 만든 제품인가도 궁금한데
80℃ 저온추출, 낮은 온도에서 4320분간
천천히 추출하는 방식으로
영양손실을 가장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온도에서 오랜 시간 진하게 추출했다고 합니다.
약재의 효과를 지켜내기 위한 과정이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요새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더라도
뭔가 더 피로하고 금방 지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이 어느 정도 활동을 해야
대사 순환이 잘 되는 것인데
너무 움직임이 적어도 문제겠습니다.
약첩 같은 안쪽 포장을 열면
한 포씩 먹기 좋게 스틱형 30포가 들어있습니다.
활력이나 지구력 떨어진 중년층,
출근이든 재택이든 업무는 그대로인 직장인들,
갱년기에 기력 떨어진 여성,
힘들어도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수험생
누구에게나 원기 충전해주는 제품
성인 기준 식후 또는 식간
1~2포 섭취하시라고 되어 있는데
7개 딱 눈에 보이는 위치에 놓고
점심 드신 다음 나른한 시간대에
하루 하나씩 챙겨 드시면 딱 좋겠다 싶습니다.
캠페인 진행기간(제품구매기간)에
할인이벤트 진행이라고 하니
좋은 가격일 때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스틱형이라 휴대하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편리해서 좋은데
밖으로 다니면서 일하고 공부하는 분들은
뭔가 텐션 떨어지거나
지치는 느낌 들 때 까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마침 부모님 선물을 찾고 있던 후배
일도 힘든데 술도 좋아하는 주당이라
피로감을 호소하는 적이 많아서
우선 맛을 보라 줘봤습니다.
요새는 건강에 좋다면 쓰더라도
약으로 알고 남김없이 먹는다는데
국내산 꿀을 첨가해서 살짝 쓴맛이 센 편이지만
드시는 데에는 부담감이 없습니다.
술 좋아하는 분들은
오히려 집에서 홈술 즐기기 때문에
전보다 술을 더 자주 마신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방심하면 안 되고
간 건강 더 잘 챙겨야 합니다.
이런 액상 제품 자주 드셔 보신다면
진한 형태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한약도 간에 좋은 한약의 경우
쓴맛이 센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인 홍삼이나 녹용 제품보다는
진한 맛이기는 합니다.
어른이야 쓰더라도 쭉 짜서 드시면 되지만
쓴맛 정말 잘 못 먹는 사람이나
아이들에게 먹이고자 할 때는
차 형태로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약이나 건강식품이 너무 쓰면
잘 못 먹는 친구에게
따뜻한 차 형태로 꿀 조금 더 타서 줬는데
순화시키기도 하고 아카시아꿀 향이 좋아서
부담감 안 느끼고 잘 먹습니다.
오른쪽의 환 형태로 된
건강식품도 많이들 드실 텐데
인예랑 청간플러스 스틱형은
휴대하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좋고
액상이라 물 없이도 섭취가 간편해서
환절기에 더 좋은 제품입니다.
모쪼록 가족은 물론 스스로의 건강도 잘 챙겨서
머지않을 코로나 종식의 즐거움을
피로감 없이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smartstore.naver.com/7tree-com/products/34010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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