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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걱정은 건강한 사람도
기력을 조금씩 잃게 만드는데
코로나의 시대를 살면서
연로하신 어르신을 더 걱정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추석에 시골에서 오지 말라고 해서
부모님 추석선물로 무얼 보낼까 고민하던 친구
사실 고민은 무엇을 보낼 것이 아니고
어떤 걸 드시면 원기나 기력 회복
면역력 강화에 좋을 것인가였습니다.
만나서 같이 보약 지으러 가고
그런 시기라면 문제 없겠지만
서울에서 지하철 출퇴근 하는 친구처럼
사람 접촉 많은 입장에선
정말 정성 담긴 선물 보내는 것이 효도인 시기
개인적으로 혜민원 녹용한첩과 같은
한약재 성부의 건강식품을
나름 면역력 강화나 기력 회복을 위해
꾸준히 챙겨서 먹어보고 있는데
확실히 덜 피곤하고 컨디션 유지가 잘 되어
친구에게도 좋고 부모님 추석선물로도
좋겠다 싶어 추천을 해주게 됩니다.
이맘때면 추석선물 사러
마트나 백화점 많이 찾으셨을 건데
지금은 그런 방문도 자제를 해야 할 시기라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이
그런 방문 못지 않게 일상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분들 위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기분 좋게 만드는
고급스러운 포장 세트 제공과
2개 사시면 하나 더 드려서
뭔가 1개월을 더 챙겨드리는 기분을 제공합니다.
메인은 녹용임을 제품명에서 알 수 있고
이외에도 천궁, 당귀, 대추, 계피, 황기 등
한약 지을 때 들어가는
몸에 좋은 한약재가 가득한 말 그대로 녹용한첩
한방연구진이 개발하고 인증 받은 건강식품
박스 하나에 30포 한 달치입니다.
2+1 혜택 받아서 구입을 하면
겨울 되기 전까지
환절기 기력 회복에 알맞게 도움되는 것
환절기에 보약 지어 드시면
겨울 잘 버티고 면역력도 좋아질 것인데
지금은 오히려 밖에 안 나가고
집에서 잘 보내는 것이
보약 못지않은 시기이지만
움직임이 줄어들어 힘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이렇게라도 기력 충전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최대한 사람 없는 시간에
출퇴근을 하느라 아주 일찍 집에서 나서고
일부러 늦게 퇴근하느라
그냥 봐도 얼굴이 퀭하니
부모님보다 먼저 챙겨야 할 듯싶은 친구 혈색
선물로 보내기 전에 먹을 만한가
맛을 보게 했는데
맛보다 이 친구의 기력 충전이 더 필요한 상태
이런 건강식품 드시는 분들은 잘 아실 텐데
혜민원 녹용한첩 한 포 양이 60 ml입니다.
일반적으로 10 ml 제품이 많고
좀 크다 싶으면 20 ml 용량인데
일반 제품 일주일치에 해당하는 넉넉한 양
몸에 열도 많고 아직은 낮에는 뜨겁고
원래 쓴맛 취약계층이기도 해서
이렇게 얼음 넣고 시원하게
한방차처럼 순한 맛으로 먹게 해 줬는데
자기한테는 쓰지만 부모님들은 잘 드셔서
부모님 추석선물로 드려도
보약처럼 잘 드시겠다 합니다.
스틱 형태의 일반적인 제품도
하루에 1~2회, 식간 2회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데
잘 받는 분들은 하루 한 포씩 드셔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도 그렇지만
친구처럼 원래 출퇴근도 힘든데
코로나로 더 힘들게 다녀서
활력 떨어진 분들이라면
책상에 잘 보이는 곳에 놓고서
점심식사와 퇴근 사이에 챙겨 드시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기막힌 유산 협찬 제품이라는데
드라마 보면 중간중간
먹는 모습이 등장하겠다 싶습니다.
이런 건강식품 PPL은
요새는 배우들도 많이 먹어두면
도움이 되겠다 싶어 자주 등장해도 좋을 듯
60 ml가 확실히 많다고 느끼는 게
찻잔에 따랐을 때 다른 제품은
잔 안쪽에 조금 차는 정도였는데
혜민원 녹용한첩은 완전한 한 잔을 만듭니다.
이런 액상 형태 제품과
오른쪽의 환으로 된 건강식품
다들 하나 정도는 드시면 좋은데
양이 많아서 팩 자체가 큰 편이라
주로 활동하는 공간에 두고 드시는 게 좋겠다 싶습니다.
물 하고 1:1 비율로 섞어봤는데
이것도 진한 한방차 느낌이라
쓴맛 잘 못 드시는 분들은
가을, 겨울 차로 드시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물을 많이 넣었는데도 맛이 진해서
기호에 따라서 견과류 올려서 마시면
쌍화차 느낌도 나겠다 싶어서
어르신들은 그렇게 드셔도 좋겠습니다.
주머니에 이렇게 넣어도 되는 크기인데
사실 일상 속에서
일을 하든 뭘 하든 힘들다 느끼는
타이밍이 딱 생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주머니에서 꺼내서
먹으면 가장 좋은 때가 아닐까 합니다.
한약도 이렇게 담아주는 곳이 많아서
그냥 느낌이 한약 먹는 기분입니다.
재질이 튼튼해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터질 염려는 적은데
그래도 깜빡하고 눌리는 경우가 있어서
보관은 안전하게 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쓴 걸 잘 못 먹기도 하고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편은 아니라던 친구도
술을 좋아해서 간에 좋다는 걸
꾸준히 먹어봤는데
뭔가 덜 피로한 느낌이 들어서
부모님도 그렇고 자기도 계속
챙겨서 먹어야겠다는 싶다는데
역시 몸이 좋은 걸 제일 잘 아는 것
올해는 추석에도 가급적
귀향하지 마시고 근사하게 포장해서
혜민원 녹용한첩과 같은 건강식품
부모님 추석선물로 보내드리고
집에서 건강 잘 지키면서 조용히 보내고
코로나가 내년에 다스려진다면
밀린 정까지 나눌 수 있는
2021년 추석을 기약했으면 좋겠습니다.
혜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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