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선물에 건강함 담아서 보내고픈 분들 위한 홈카페 : 소이차 콩드브루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직장 다니는 친구 O가
점심에 식사 마치고 카페를 찾게 되면
우리 민족이 커피의 민족인가 싶게
커피 없으면 못 사는 사람들처럼
열심히 커피 마시는 모습에
가끔씩 감탄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이 친구 O도
예전에는 믹스 커피만 마시다가
원두커피의 맛을 알려주게 되어
요새는 홈카페를 즐기는 커피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그라인더로 원두 갈아서
향도 느끼고 맛도 느끼고
원하는 커피 만드는 재미가 있지만
가끔은 그냥 빨리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픈 때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 위한 커피선물로 좋은
소이차 콩드브루
콜드부르가 아닌 '콩'드브루인 이유는
커피에 우리 '콩'이 함께 했기 때문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커피콩도 어차피 콩이고
우리 콩도 콩인 것이기 때문에
우리 콩을 사랑하고 연구하고 있는
소이차에서 만든 콩드브루는
그냥 이름만 그런 것이 아니라 더 관심이 갑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보시면 커피 자체는 원두에 따라
기본적인 특징이 결정되고
여기에 대두콩 20%가 강조 표시가 팍 됩니다.
소이차는 10년간 '콩'만을 연구한 육종가와
우리 콩의 가능성을 믿고
대중화를 위해 뜻을 함께 한 사람들이 만든 브랜드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소이차에서 콩드브루를 위해 재배하는 대두콩
유전자 조작 없는 전통 육종 방법으로
비린 맛을 내는 리폭시지나아제 효소를
제거하는데 성공한 콩이라고 합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그렇게 재배한 건강한 콩이
바로 이 대두콩이라는 것
철저하게 격리된 지리산 밑에서 증식한 종자로
직접 손으로 관리하는 100% 국내산 콩
그래서 뭔가 콩국수를 만들어 먹으면
꼬~소하니 정말 맛있겠다 싶은 때깔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지분은 1/5이지만
지리산 대두콩이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디카페인 원두와 만나
다양한 커피로 변신을 하게 되는 것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원두커피 즐겨 드시는 분들은
바디감이나 고소함, 달콤함, 산미, 부드러움 등을 따져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를
하나 이상은 즐기십니다.
이런 원두에 대두콩이 더해져
더 맛있는 커피로 탄생하게 된 것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유통기한은 하단에 적혀 있고
개봉 전에는 상온 보관하시다가
열고 드시게 되면 냉장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아직은 가을 햇살이 따사롭기 때문에
낮에 볕이 좀 셀 때는 아직은 아이스커피가 좋습니다.
그러고 보면 서두의 친구 O는
한여름에도 아이스커피,
한겨울에도 식사는 뜨거운 탕과 국으로 하고
식후에는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항상 열받은 사람 중 하나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아이스커피의 경우
얼음을 가득 담은 컵에 물 5 : 콩드브루 1
비율로 섞어 마시는 걸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물 없이 콩드브루만 넣었는데
이게 사실은 엄청 진하게 마시는 셈인데
밤을 새우고 일을 하는 중이어서
좀 세도 되겠다 싶어 이 비율로 섞어봤습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콩드브루에서 순정 지리산 대두콩을 강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커피맛을 위함인데
좀 세게 만든 아이스커피였지만
콩드브루 자체의 기본이 훌륭해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연유나 우유, 시럽 등을 잘 넣어서
본인의 레시피로 다양한 커피 만들어 드실 수 있겠습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그러고 보면 커피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있지만
커피를 마시는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에 10~15분 어른의 쓴맛으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건 참 좋은 일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이 친구 O는 집에서
원두커피도 즐겨 마시고
요새는 다양한 드립백이나 더치커피도
찾아서 즐기고 있는 중인데
그래서 커피 계량 가능한 컵도 있어서
본인이 맛있다고 느끼는 농도로
아주 맛있게 커피를 즐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콩드브루에서 향과 맛만큼
강조하는 내용이 있는데
카페인 섭취량이 많은 분들,
순간 집중이 필요한 분들이나
집에서 다양한 커피를 즐기고픈 분들을 위해
만든 콩드브루라고 하는데
임산부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그런 건강한 커피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따뜻한 물에 콩드브루 적당히 넣어서
오래간만에 따뜻한 커피 마셔봤는데
따뜻하니까 더 맛있어서
가을과 겨울에 아주 잘 어울리겠다 싶습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주변에 보면 커피를 좋아서 마시는 사람도 있지만
친구나 동료를 따라서 카페에 가다 보니
그냥 매일 습관적으로 마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비슷하게 마시더라도 대두콩 20%의 건강함이
하루 섭취량으로 따져 보면
적지 않은 영향이 있겠음을 알 수 있습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게다가 가격으로 따져 보면
한 잔에 650원 밖에 안 하기 때문에
커피 마시는 데 돈이 좀 많이 들어간다
싶으신 분들은 카페보다
소이차 콩드브루를 먼저 찾는 것도 좋겠습니다.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콩드브루 알람신청을 한 다음
공유하기 및 해시 태그를 통한
홍보를 하면 추첨으로 콜롬비아 디카페인 증정하는 이벤트 중이라니
나는 커피 정도의 뽑기운은 있다
생각 드시는 분들은 신청해보시면 좋겠습니다.

 

 

www.wadiz.kr/web/campaign/detail/77042

커피는 먹고 싶은데, 몸 걱정에 조심스럽다면, '콩'드브루 하세요!

 

 

 

커피선물 소이차 콩드브루

모닝커피보다는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기 위해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지나치게 카페인이 높은 커피보다는
맛과 향은 역시 그윽하고 좋지만
대두콩의 건강함으로 코팅이 된
콩드브루와 같은 커피 즐기면
만족도가 아주 높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커피 즐기는 분들과 함께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