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때인지라 돌잔치와 같은 행사를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공간보다
가까운 가족친지들과
맛있는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마도 내년까지는 계속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접근성 좋고 주차 편하고
음식 맛있는 강서구 돌잔치
장소로 좋은 식당을 찾고 있는 사촌동생이 있어서
어떤 식당을 알려주면 좋을까 묻는 친구
KBS 스포츠월드 바로 맞은편의
백제원 등촌점이 딱 좋은 곳
건물 끼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서
쉽고 찾고 편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661-12
전용 주차장 | 02 - 2668 - 4114 | 11 : 30 ~ 22 : 00 |
5월 가정의 달에 가족친지들과
식사 모임 가지는 경우도 많고
챙겨야 하는 분들에게
식사 대접할 일도 많으실 텐데
일식, 한식, 장어 요리 중에서 고를 수 있어서
그런 식사 모임 장소로도 아주 좋습니다.
강서구 돌잔치 장소로 백제원 등촌점 찾으시면
1층 안쪽과 바깥 모두 주차장이라
멀리서 차로 찾으시는 손님들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 환경적인 장점으로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인기가 높아서
미리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3층에 올라가시면
양 옆으로 배치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별 룸에서 안심하고 식사하실 수 있는 구조
입구에 잔치상 세팅을 볼 수 있어서
강서구 돌잔치 장소
좋은 곳 찾고 있어서 방문하신 경우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잔치로 찾는 분들에게
경품 추첨을 해서 선물을 드리기도 하는데
고기나 들기름 선물로 드리면 좋겠다 싶게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있는 다양한 선물 세트
다양한 종류의 와인도 있고
주전부리로 심심함 달랠 수 있게
과자 겸 안주도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돌잔치 손님들도 따로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 게 필요한 시기인데
개별룸이 잘 갖춰져 있어 좋습니다.
4명이 앉아서 편하게 식사하기에 좋은
안락한 분위기의 안쪽 자리
좀 더 오픈형 테이블은
정면 우측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개별 공간 구분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자리 분위기가 다른 편이어서
식사 목적에 맞는 자리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모임 장소로 좋은 이유는
다양한 코스 메뉴가 갖춰져 있기 때문
식사 모임 갖기에도 좋은
다양한 요리가 있어서 일반 식사 손님들도
맛있는 식사 즐기실 수 있어 좋습니다.
식사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주류도 있어서
미리 예약하실 때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식사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시선을 자연스럽게 끄는 진달래 맥주
처음 보는 맥주가 있으면
궁금증에 맛을 보는 것이 진리인데
연변에서 생산되는 라이트 페일 라거입니다.
양념갈비코스를 알리는 에피타이저
부드럽게 시작하기 좋은 호박죽과
시원한 물김치
그리고 이어서 반찬이 줄지어 나오는데
외국 사람들이 한정식을 접하면
반찬 때문에 제대로 만찬이라고 느끼게 된다는데
따지고 보면 반찬 하나하나가
완성형 요리이기는 합니다.
겉에 바삭함이라고 적혀 있는 느낌의
군침 자극하는 녹두빈대떡
이런 거는 혼자서 20장도 먹겠다 싶은
바삭한 식감 안의 촉촉함이 잘 어우러지는
다들 처음 집게 만드는 반찬이자 요리
잔치하는데 없으면
뭔가 친구가 안 온 느낌이 드는 잡채
확실히 녹두빈대떡과 잡채를 먹으면
반찬 느낌이 아니라 요리 느낌이 들어서
잔치상에는 꼭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동을 거는 사이 등장한
갈비와 같이 먹을 소스 등입니다.
이제는 어느 고기집을 찾더라도
이렇게 나오는 구성이 기본이구나 싶은
소금과 고추냉이, 홀그레인 머스터드
그리고 양파가 중심인 샐러드 같은 소스
숯이 세팅이 되는데
좋은 숯을 딱 좋은 온도로
잘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갈비가 큼직하니 고기 때깔도 좋아서
맛있는 갈비라는 것을 다들 알 수 있습니다.
고기도 구워주시기 때문에
맛있는 고기를 더 맛있게 먹게 되는
가장 좋은 조건을 충족시켜 드리는 백제원
좋은 고기를 좋은 숯 위에서
맛있게 구운 다음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먹어도 된다는 걸 알려주기 때문에
맛있는 식사는 자동으로 보장이 되는 것
입구에서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식사 모임 손님들을 보면서
모임이 많은 식당이구나 생각을 했는데
고기를 먹으면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잘 익은 갈비에 고추냉이 올려서
씹을 때마다 터지는 육즙을 즐기면
그냥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청어젓갈이 기본으로 나온다면
아주 훌륭한 식당이라고 칭찬하게 됩니다.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어떤 고기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청어젓갈
그래서 그 맛에 반해버리면
집에서도 구입해서 고기와 함께 먹게 됩니다.
맛있는 갈비를 드시고픈 분들도
백제원에 그냥 모임 약속 잡고서
어떤 세트 드실 건지만 정하시면 되는
맛있는 고기와 반찬이 훌륭합니다.
그렇게 고기 맛있게 먹고 있으면
순서에 따라서 등장하는 뚝배기 된장찌개
이것도 먹기 편하게 나눠서 덜어드립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행사나 모임 장소 추천할 때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긴 하지만
즐겁기 위해서는 역시 맛이 있어야 하는데
백제원 등촌점은 그런 맛으로
누구나 만족시켜드릴 것이라 추천하기에 좋습니다.
두 대의 갈비를 먹고서
된장찌개 나와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식사 속도가 다음 갈비가 올라갈 차례가 됩니다.
고기가 맛있어서 한참 회식 안 하고 있는데
다음에 좀 안정세를 되찾으면
팀원들하고 회식으로 와도 좋겠다는 친구
회식은 맛있는 곳에서 해야 하기 때문
다양한 소스가 있어서 더 맛있는 시간
사실 개인적으로는 어떤 고기든
고기 자체의 맛에 집중하는 편인데
요새는 이런 조합이 주는 다양한 맛의 즐거움을
더 즐기는 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등장을 했는데
맛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궁금하실 진달래 맥주
도수가 4.1%라서 순하고
진달래 꽃이 0.01% 들었다는데 향은 안 느껴집니다.
북한 고위층이 소맥으로 즐긴다는데
그냥 맛은 한 번 봐볼만한 정도
그렇게 맛있고 든든한 식사를 마치면
후식이 나오는데 떡케잌입니다.
가운데는 쫀득쫀득한 떡이고
위아래로는 케이크인 맛있는 후식
커피와 엄청 잘 어울리겠다 싶은 디저트
그렇게 디저트까지 비우게 되면
다들 같은 말을 하게 됩니다.
"아~ 정말 잘 먹었다."
강서구 돌잔치 장소로 손님들 모두
이런 말을 하게 만들고픈 분들에게
백제원 등촌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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