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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조개구이 맛있는 식당 : 뱃고동

전국 먹거리 ∞/경기 먹거리

by 뷰스팟 2021. 10. 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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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커피도 아이스를 찾고 냉면을 먹고 있었는데
어느새인가 따뜻한 불에 구워 먹는
요리가 좋은 계절이 되었다며
좀 있으면 일부러 그런 요리를 찾겠지라는 친구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피할 수 없는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2주 격리를 마친 친구가
맛있는 걸 먹어야겠다고 해서 찾은 오이도
선선한 바람 부는 가을이 되면
더 좋은 조개구이가 친구의 선택
그 선택지인 뱃고동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오이도의 경우 바람 쐴 겸 드라이브 겸
맛있는 해산물 요리 먹기에 좋은
목적지 자체로도 좋고
대부도 넘어가는 길에 식사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찾기 편하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바다 보면서 식사하기도 좋은 뱃고동
활어회나 조개구이는 물론
다양한 요리 드시기에 좋습니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2030-13

 

매장 문의 031 - 319 - 5989 10 : 00 ~ 22 : 00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원래는 시기적으로
바람도 좋고 볕도 좋은 가을이라서
야외석 인기가 높아야 하는데
요새 갑자기 추워져서 안으로 가는 분들이 많을 수 있는데
그래도 낮에는 야외 자리가 좋겠습니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가족이 방문을 하시건
친구나 연인과 함께 방문을 하시건
좋은 추억 남기고 가실 수 있게 노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손님을 맞이한다는데
오이도에서 식사가 항상 만족스러웠던 것을 보면
다 같이 노력을 하는 느낌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식당 1층에 수조가 있어서
어떤 요리든 신선하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해안이나 항구, 포구에 있는
식당을 찾을 때 다들 원하는 것이
가장 신선한 상태의 해산물로
맛있는 식사를 하길 원하는 것인데
뱃고동호가 따로 있구나 싶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깨끗한 바닷물의 싱싱한 해산물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은
이 두 가지만으로도 찾는 이유 완성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9~12월이 대하 제철이라서
대하 먹기에 지금이 딱 좋습니다.
고등어 9~11월, 전어 10~11월,
방어 11~2월, 대게 11~5월
가을에서 겨울 이어지는 지금 시기가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의 행복기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2층 자리에서는 멀리 송도와
밀물과 썰물에 따른
서해 바다의 경치 감상을 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백신 접종률이 70% 넘고
위드 코로나로 전환이 되면
안쪽의 이런 단체석도
많은 손님으로 채워지면서
점점 일상을 되찾으리라 기대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외식으로 찾으신 분들이나
간단한 식사를 위해 찾은 분들
술자리로 찾은 분들 누구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2주 격리를 하면서
TV를 자주 보게 되었던 친구는
들어갈 때와 확 다른 추워진 날씨에
조개구이를 선택한 것이 딱 좋다 합니다.
이제는 불의 온기가 좋아지기 시작하는 계절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기본 반찬입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조개구이를 엄청 좋아하는 친구라
날 선선해지면 조개구이 먹으러
오이도나 대부도, 제부도, 궁평항 등을
가을이면 같이 찾곤 하는데
여러 요인이 작용을 해서 더 좋다는 친구
다양하게 나와서 그렇기도 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시작부터 맛있게 만드는
대하와 콘치즈, 돼지 주물럭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서비스로 나오는 대하
원래 이맘때면 대하구이의
열혈팬인 친구가 있어서
아마도 남당항을 찾았을 시기
남당항 대하축제는 10월 30일까지인데
11월에 가도 좋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언제 먹어도 맛있기는 하지만
제철이라서 그런가 더 맛있는 느낌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조개가 바로 나오기도 하지만
이런 다양한 전채 요리가 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불이 은은해서 그런가
위치 잘 봐가면서
타기 전에 딱 빼놓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큰 조개류가 위로 올라와 있고
작은 조개 종류는 아래에 있습니다.
널찍해서 그런가 조개 위로
치즈며 양파며 다양하게 가미되어 있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입맛이 섬세한 분들은
조개 자체의 맛도 다양하다고 느끼지만
아무 맛도 안 난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는 이런 양념이 꼭 필요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조개구이는 적당히 잘 익혀서
맛있게 먹으면 되는
고기보다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
키조개에 치즈와 양념이 올라가기도 해서
초반에 약간의 설명과 손질이 있습니다.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한 과정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어떤 형태로든 불판 위에 올라가서
맛있게 익고 맛있는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그냥 조개만 구워서 먹어도 맛있지만
조개 특징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자가격리를 하면서
TV나 유튜브 콘텐츠를 보면서
가장 끌렸던 것이 조개구이였다는 친구
시기적으로 가을과 겨울에 먹는 것이
아주 맛있게 느껴지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조개구이의 경우 육수가 끓기만 해도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는 편입니다.
불 배치에 따라서 화력 차이도 있어서
너무 타지 않게 바로 먹는 게 좋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치즈가 살짝 녹으면서
가리비가 더 맛있어 보입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살짝 녹은 치즈와 가리비만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초고추장이 더해지면
풍미가 폭발을 해서 더 좋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그렇게 빈자리가 생기면
꼬막도 올리고 뿔소라도 올리고
차례대로 구워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예전에 이 난리가 터지기 전
미국에서 거래처 담당자가 한국 방문했을 때
항구에 데려가서 조개구이를 먹었었다는데
그 담당자가 화상 채팅 가끔 할 때에도
그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한답니다.
태어나서 조개구이 처음 먹은 거라는데
매력이 10점 만점에 10점이었다는 것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다양한 조개구이의 매력도 좋지만
굴이나 전복, 골뱅이 등
정말 맛있게 잘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맛도 맛이지만 가운데 불판 놓고서
파도소리, 갈매기소리 들으면서 먹는
그 분위기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더 맛있게 즐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자연스럽게 큰 종류부터 먹고
점점 작은 조개를 먹게 되는데
날이 추워질수록 더 생각날 만 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맛있는 곳 원하시면
뱃고동 찾으셔도 다들 만족하실 겁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양념하고 떡, 양파 등이 들어간 접시에
잘 익은 조개살을 잘 발라내서
다 넣고 대미를 장식합니다.

 

 

 

오이도조개구이 뱃고동

정상으로 돌아가는 단계에는
아마도 나들이와 외식이 많이 자리할 텐데
외식 장소로 오이도 찾으시는 분들에게
더 추워지더라도 조개구이는
아주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뱃고동에서 좋은 경치 보시면서
맛있는 시간 보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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