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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나 여행지 숙소를 정할 때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그 자체의 분위기가 좋아 찾는 분도 많고
숙소는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선택지입니다.
그런데 게스트하우스도 다양한 특징이 있는데
강릉을 찾으신 분이
조용한 게스트하우스를 원할 때
아카펠라가 바로 그런 숙소입니다.
강릉 시내에서 꼭 한 번 이상은 지나게 되는
옥천오거리에서 정동진 방향
한화생명이 보이는 방향입니다.
교회가 있는 안쪽 골목길로 들어갑니다.
우편물이 있어서
옥천동우편취급국365를 찾으셔도
이 경로를 따라서 가게 됩니다.
동부시장길을 따라서 안쪽
주차장을 끼고 K자 모양의 사거리가 있습니다.
우측의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을 따라서 가시면
멀지 않은 곳에 게스트하우스 아카펠라가 위치합니다.
우편취급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고
보시면 바로 여기로구나
알아볼 수 있는 3층 건물입니다.
기준을 옥천 오거리에서 잡은 것인데
강릉역 기준으로 도보 10분이라
강릉역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찾기 쉬운 조용한 신축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강원 강릉시 옥천동 2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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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가능 | 0507 - 1338 - 2403 | 입실 15 : 00 퇴신 11 : 00 |
게스트하우스도 예약을 하는 게 좋은데
아카펠라 신규 오픈 이벤트로
예약을 하고 찾으시면
원할 때 커피 한 잔 드실 수 있어서
예약하고 찾으셔서 커피 한 잔의 여유 누리세요
볼 때 왼쪽이 게스트하우스
오른쪽에 카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셉션이 카페인 것이라
방문을 하시면 카페로 가시면 됩니다.
왜 예약을 하고 커피를 마셔야 하는가?
그냥 커피가 아니라 카페 커피이기 때문
카페는 조식 안내에서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카펠라 게스트하우스를
조용하면서 신축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선택 이유가 되는데
방문을 하고 1층 휴게 공간을 보면
일행이 있는 여행지 숙소로도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끌벅적한 파티형 게스트하우스와
완전히 반대인 카페형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혼자서 조용한 시간 갖거나
일행과 중앙시장에서 안주 사다가
강릉 수제맥주 마시면서
대화 나누기에도 딱 좋습니다.
아카펠라만의 결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스타일이 다양한데
조용한 여행 원하는 분들이라면
더 좋은 곳 찾기도 힘들 듯
옥천오거리에 바로 홈플러스가 있고
그 뒤에 중앙시장이 있어서
다양한 간식 구입하기에 좋은데
가서 드시는 것도 좋지만
사 와서 편하게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에티켓과 안내사항이
전자레인지 위에 적혀 있는데
게스트하우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느 곳을 가든 공통적인 내용이 되겠습니다.
1층에도 샤워실이 있어서
아침에 객실층 샤워실이 이용 중이면
내려오셔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탁실도 있어서 세탁물 있으시면
문의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1층에 노트북이 마련되어 있어서
메일 확인이 필요하거나
컴퓨터 작업이 필요할 때
편하게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키 받으시고 안내를 받게 되는데
보시는 것처럼 침실 환경이 좋고
본인 키별 옷장이 제공됩니다.
개인 옷장에 수건 2장과
슬리퍼가 있어서 안에서 신고 다니시면 되는데
옷장이 큼직하니 캐리어도 넣을 수 있는 크기라
여유롭게 짐 수납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자리마다 콘센트가 제공이 되고
개별 조명이 있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커튼이 다 있어서
프라이버시 유지에도 아주 좋습니다.
전기 장판이 다 있어서
본인 체온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커튼을 닫고서도 조명이 있어서
안에서 개인 시간 갖기 편합니다.
침대 쿠션감은 알맞아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침대 영향을 받는 편이라
저렴한 침대에서 자면 허리가 항상 아픈데
개운하게 잘 잘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안쪽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습니다.
샴푸와 바디워시, 치약이 안에 있어서
칫솔만 있으시면 되겠습니다.
신축이라 깨끗하기도 하지만
관리가 깨끗하게 되고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세면대 옆에 있어서
안에서 머리까지 말리고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베란다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1층까지 내려가는 것도 귀찮은 분들은
여기서 개인 시간 가지시면 되겠습니다.
신축에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침대마다 커튼이 다 있고
개인 락카가 제공되고 있어서
짐 관리하기에도 편한 아카펠라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많이 다니셨다면
바로 장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식은 카페에서 제공이 되는데
보시는 것처럼 티타임 원할 때
멀리 나갈 것 없이
카페를 찾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사서 1층 휴게 공간에서 마셔도 좋습니다.
카페 역시 따뜻한 느낌의 공간입니다.
야간에는 맥주 마시기에도 좋은 분위기
로컬 카페를 찾을 때는
동네 분위기를 느끼고자 찾는 경우가 많은데
언제 불을 때는 지는 모르겠지만
화목 난로가 있어서 그런 온기가 있는 듯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을 하는 화목난로라
펑펑 눈 내리는 날에 카페 찾으면
바로 앞 자리가 명당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대가 안 맞아서
음료를 맛보지는 못 했는데
인기 메뉴에 있는 쌍화차는
나중에 다시 강릉 찾으면 맛을 봐야겠다 싶습니다.
식사류도 있어서 배고프면
여기서 식사하셔도 좋습니다.
야간에 배가 틀림없이 고파질 예정인데
그런 분들이라면 카페에 있는
빵과 쿠키 등 다양한 간식을
구입해서 가셔도 현명한 선택
강릉에서 다양한 수제맥주가 있어서
중앙시장 찾으시면 캔이나 병으로
사 오시실 확률이 높은데
요런 거 안주로 삼아도 잘 어울릴 듯
조식 서비스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아카펠라 조식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는데
보시는 것처럼 꼭 먹어야 되는 조식입니다.
강릉하면 순두부의 고장
초당 순부두 다들 맛보시고자 할 터인데
조식으로 나오는 순두부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샌드위치에 수프가
일반적인 조합이 아닐까 싶은데
사장님 센스가 정말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당순두부 맛볼 틈이 없었는데
조식으로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내용물도 알차고 맛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강릉 맛집을
가야겠다는 계획을 세우셨더라도
이 조식은 드시고 가거나
아니면 순두부와 커피는 먹고
샌드위치는 가져가셔도 좋다 생각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면서 조식도 맛있는
게스트하우스 아카펠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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