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도 가볍게 먹어야 할 때가 있고
야식이라든지 업무 중간에
허기가 느껴질 때
너무 무겁지 않게 먹었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샐러드라든지
요거트에 이것저것 섞어서 먹으면
가볍게 먹어서 좋고
필수 영양분 섭취도 잘 할 수 있어 좋은데
이럴 때 통곡물시리얼이 있다면
맛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가까운 데 두고서
편하게 간식으로 먹을 수도 있고
휴대하고 다니면서 간식 타이밍에
우유나 두유, 요거트하고
같이 먹어도 식사 대용이 되어 좋은 해피갓
장 속 유익균에 좋은
프리바이오스틱스가 들어가서 그런데
장 컨디션도 좋아지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9g 커피 스틱 기준으로 보시면
15g 소포장 제품은
휴대하고 다니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이게 다른 첨가물이 없는
그냥 발아 통곡물이라서
그 자체로는 곡물 맛입니다.
고소함은 느껴지지만
달거나 짜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배고플 때 하나 그냥 먹으면
허기는 사라지게 만들어주기는 합니다.
다이어트 시작을 하고서
점심은 잘 먹고
해피갓 그래놀라시리얼로
저녁이나 야식은 꼭 지켜보고자
가방에 넣어서 다니고 있는데
우유나 두유 없을 때에도
그냥 과자처럼 먹으면 되는
바삭한 식감이 괜찮아서
나름 다이어트 식단 유지를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출장길에 아침 일찍 나가게 되어
조식을 가볍게 먹으려고
요거트하고 견과류, 샐러드를 가져왔습니다.
해피갓 통곡물시리얼이 있어서
바쁠 때 조식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시리얼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에게
해피갓 추천해 드리게 되는 게
휴대가 편하기도 하고
특수 제조법으로 얇은 플레이크 형태에
식감이 바삭하고 좋은데
우유나 두유, 요거트하고 섞은 다음에
시간을 좀 주면
촉촉하게 되면서 먹기 편해집니다.
그게 식감이 죽보다는 덜 연하지만
죽만큼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잘 먹일 수 있게 됩니다.
그냥 플레인 요거트하고
섞어서 먹어도 아주 맛있습니다.
장에 좋은 요거트에
역시 장에 좋은
프리바이오스틱스가 들어간
유기농 발아 통곡물을 더하니
장이 제일 반기는 느낌
그냥 먹으면 바삭한 식감이 좋고
좀 뒀다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이 좋고
아침 가볍게 드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훌륭한 대용식이 아닐까 합니다.
발아현미가 특히 뇌에 좋다고 하니
공부하는 학생들
아침 간단히 먹어야 할 때 주면
간단하지만 영양소 잘 챙겨주겠습니다.
여기에 드레싱 뿌린 샐러드하고
과일을 더해서 섞어 먹어봤는데
드레싱이 과일 드레싱 종류였는데
이게 맛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해피갓 유기농 시리얼이
중간에서 조화로운 식감을 제대로 만든 느낌
다음 날 아침에는 아예 이 조합으로
세상 둘도 없는 건강한
샐러드를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집에서도 이렇게 자주 만들어서
먹어야겠다 싶게
최상의 맛과 영양소를 제공하는
아주 훌륭한 건강식이었습니다.
샐러드가 닭 가슴살 샐러드여서 그런가
이렇게 큰 컵을 먹고서
점심 식사할 때까지 전혀 허기가 없었습니다.
영양정보를 보면
필요한 에너지 공급은
40g 한 봉으로 다 되기 때문에
샐러드나 요거트와 같이 드시면
한 끼 식사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요새는 다이어트를 위한
닭 가슴살도 맛있게 나오는 게 많다는데
다양한 채소와 플레인 요거트에
그런 닭 가슴살 잘게 나오는 게 있으면
나름 맛있게 먹으면서
성공하는 시리얼 다이어트도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밥 한 공기 150g 기준
칼로리가 215cal 정도인데
40g이 160kcal니까
밥을 반찬하고 같이 먹기 때문에
40g 두 봉을 드셔야
평상시 일반적인 식사하고 비슷한 수준
그래서 40g 한 봉에
반찬 개념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나오는
이런저런 다른 종류도 섞는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되는 이유 중
질리거나 물리는 것에 대해서
대응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밤에도 새벽에도
먹고픈 거 다 먹던 생활 습관이라면
시리얼 다이어트가 힘든 점은
잘 지켜서 가다가
어느 순간 공복감이 심하게 몰리면
거기서 무너져서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재도전을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두 봉이 한 끼 분량인 것이라
무너져서 밤에 떡볶이 먹는 것보다
저녁에 해피갓 먹었더라도
야식으로 또 먹는 노력이 필요한 것
그래서 식사처럼 먹을 때는
바삭한 식감으로
샐러드나 닭가슴살, 맛살 등도 넣고 해서
좀 맛있게 만들어서 먹고
야식 대용으로 할 때는
우유나 두유만 넣고
조금 불려서 먹는 게 좋다 생각합니다.
어떤 식감하고 비슷한가 설명을 한다면
오트밀 드셔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그 정도 식감하고 비슷하게 됩니다.
곡물이라 불리면 죽이 되는 건
당연한 일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새 두유 중에
좋은 영양성분의 두유가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그런 두유 주문하셔서
섞어서 좀 불려서 드시면
포만감 해소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뒀다가 야간 작업할 때
배가 고픈 순간이 있는데
야식의 유혹을 잘 견뎌내고
그냥 마셔도 되고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뭔가
살짝 얼려서 먹으면
맛있는 아이스크림 느낌도 날 듯합니다.
아무튼 소화도 잘 되고
공복감도 없애줘서 좋습니다.
시리얼 다이어트가 쉬운 건 아닙니다.
우리가 의지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겠지만
세상의 수많은 맛있는 걸
저녁이든 밤이든 먹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통곡물 시리얼이
건강에 좋은 걸 너무 잘 안다 해도
맛있는 것들의 유혹을
참고 누른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살쪄서 비만이거나
과체중일 때 스스로 너무 잘 압니다.
그랬을 때 느껴지는 불편함이
저마다 있기 마련이기 때문
적어도 저녁까지는 힘들어도
야식은 해피갓 유기농시리얼로
노력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happygut.co.kr/shop/?idx=187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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