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스팟 블로그

"아~! 1월에 다닌 곳도 많고 업무도 많았는데 다 지났는데 언제 뭘 했는가 적어둘 걸." 같이 밥을 먹던 친구가 벌써 1월이 다 갔다며 뭘 했었나 생각을 하더니 이런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다이어리 하나 살까?" 일기 대신에 스마트폰 카메라로 기록을 남기면 된다고 하던 친구가 다..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9. 1. 27. 23:04

연말 회사 행사에서 줄 선물을 준비하게 된 친구 예산 내에서 제일 좋은 게 무엇일까? 고민을 하고 있길래 요새 가장 받고 싶은 걸 골라보라 하니 "텀블러?" 사은품이나 판촉물, 기념품과 같은 제품은 "이거 참 좋네~!" 또는 "에이~~~" 이렇게 갈리지 않을까 싶은데 참 좋다고 느끼게 만드는 ..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12. 9. 20:50

노처녀 친구 P가 몰래(?) 합숙(??) 중인 것을 모르고 P가 올해 중으로 결혼을 하면 자기 손에 장을 지지거나 혹은 그릇 세트를 사주겠노라 공언을 해버린 H 그릇을 노리고 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었겠지만 합숙의 결과로 빠르게 2세를 가진 P가 매우 서둘러 12월에 결혼을 하게 되어 H는 장을 ..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11. 25. 23:09

이상한 일이기는 하지만 금연 혹은 절연을 위해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을 하는 주변인들이 늘고 있는데 조금 사용을 하면서 뭔가 맛이 변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종종 해서 이유가 궁금했던 바 처음에는 담배와 똑같아서 담배를 덜 피우게 되어 좋다던 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이 뭔가 누룽..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11. 24. 14:26

지난 겨울 생각 이상의 혹독한 추위에 출퇴근을 자전거로 도전했던 친구는 의지로 이겨내기는 했지만 교훈 하나를 얻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장갑, 스마트폰이 미끄러지지 않는 장갑이 필요하다!' 장갑 착용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다룰 수 있는 그런 장갑이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했다..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11. 13. 21:59

담배를 좀 줄이거나 끊고 싶다면서 궐련형이든 액상이든 전자 담배를 선택하는 주변의 흡연가들을 보면 짠한 구석이 있습니다. 가장이면서도 담배 끊는 것이 그리 힘든 것일까? 아이들이 아빠 손에서 나는 담배 냄새가 싫다며 질색을 했다는 이유로 갑자기 궐련형 전자담배 무엇이 좋을..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11. 4. 18:30

언제부터인가 주변의 흡연자 5~6명 중 한 명은 아이코스나 이와 비슷한 궐련형 전자담배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스마트폰으로 단련된 이들은 전자담배에 잘 어울리는 케이스를 역시 잘 끼워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제품만 잘 보호하면 되는 케이스도 있고 궐련형 유닛을 같이 놓기 ..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10. 29. 04:38

너무 더워서 라이딩을 쉬던 친구 낮에도 괜찮을까 싶다며 주행을 한번 하더니 주행할 때 타기 좋은 선글라스를 하나 사야겠다 합니다. 일상용과는 좀 다른 선글라스가 필요한 순간 글라스바바의 회원으로서 안경이나 선글라스가 필요한 많은 지인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했던 경험을 바탕..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8. 24. 23:16

액상 전자담배로 금연에 성공해보겠다던 친구 일주일도 안 되어서 손에는 역시나 연기 폴폴 담배가 들려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액상 특유의 뭔가 목에 걸리는 느낌이 있더라 문득 유행하는 궐련형 전자담배는 어떨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굳이 추천을 하지 않더..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8. 19. 14:19

"면세점 말고 명품 가방 좋은 제품 구입할 수 있는 데가 어디 있을까?" 얼마 전 친구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가방 선물을 해야 하는 가족 이슈가 있는데 해외여행을 간다면 면세점 이용이 가능해서 좋겠지만 그럴 일은 없고 백화점에서 보니 가격은 만만치 않고 하지만 꼭 새 가방 선물..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2018. 8. 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