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 첫방송이 나갔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걸었던 거리 지났던 길이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쉽더군요.
성동일 배우님께서 똑같은 장면을 벽에 계속 돌리는 것 같다고 했는데 운전을 했다면 덜 느꼈을 겁니다.
비슷한 듯 결코 지루하지 않은 운전길
숙소도 캠퍼 사이트로 잡았다면 더 느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아~ 다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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