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모여서 당구 한 게임 치게 되면 잘 안 맞을 때 흡연자들은 흔히
"니코틴 효과가 떨어졌나보다."
라면서 담배를 입에 물고서 치곤 합니다.
또한 담배를 꺼내면서도 흔히 하는 말이 바로
"아~ 끊어야 되는데~"
담배 기운도 필요하고, 끊어야 되기도 하고 정말 담배는 그렇습니다.
전자담배 한번 피워볼까라고 항상 고민하는 친구를 데리고 가봤습니다.
한남오거리에서 순천향대학교병원 방면은 핫한 맛집들이 즐비해서
이 근처에서 일이 끝날 때면 시내쪽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소환해서 항상 가는 라인입니다.
그런 핫한 동네의 핫한 코너를 마샤가 위치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전자담배의 인기가 높다는 것이겠지요.
사실 개인적으로 담배와 전자담배를 굳이 비교를 해야 한다면
전자담배의 연기가 담배 연기의 연기에 비해 역하지 않다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효과니 장점이니 부작용이니 다 떠나서 길거리 흡연의 가장 큰 문제는 간접 흡연
즉, 지독한 담배 연기가 문제인데 그 사람들이 전부 전자 담배를 피고 있다면
거의 역하지 않는 연기가 보행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무튼 그런 관점에서 베란다에서 피워도 위층에서 항의 들어올 일 없는 전자담배
금연보다는 공동 복지 차원에서 전자담배가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담배 중독 증세가 심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전자담배는 확실히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전자담배의 문제점을 다루는 기사나 어떤 내용들이 많이 나오곤 있지만
옆에서 유저를 지켜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담배인삼공사는 둘로 나눠서 운영시키면 정부에서 전자담배가 어쩌니 저쩌니 말하는 것이
다 헛소리라는 걸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뭣인들 담배만큼 본인에게도 남에게도 나쁘겠습니까?!
일단 FDA, FEMA, KTR 인증 원료를 앞세운 내용만 봐도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치 카페와 같은 인테리어
간혹 생각을 해보는 것이 전자담배가 발전을 하다 보면 역기능은 모조리 제거되고
전자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섭취도 되고 머리도 맑아지고 공부도 잘 하게 되고...
삼삼오오 카페에 모여서 전자담배 권하는 훈훈한 미래가 열리는 날이 있지 않을까
모쪼록 그런 아름다운 방향으로 발전하면 좋겠다 가끔 생각해 봅니다.
일단 지금도 안정성이 검증된 애연가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시킨 액상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맨솔, 쿨민트, 커피향 등 입맛에 맞게 액상을 고를 수 있어서
전자담배의 기호성은 확실히 담배보다 더 안정적으로 갈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어차피 금연을 위해 선택하실 분들도 부담을 느끼지 않는 맛과 향이어야 하니까요.
안정성과 같은 측면은 국제적인 척도에 의해 검증해서 출시한다고 하니
믿고서 금연 목적이든 대체제 목적이든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세트로 나오는 경우는 2개가 한 패키지인 경우가 많고
물론 단품 구매도 가능하고 단품의 경우는 파우치나 충전기 등이 별매로 되어 있습니다.
팁만 바꿔 끼우면 공유도 가능이야 하겠지만 집에 흡연가가 둘 이상이라면
세트로 구입하는 게 훨씬 이득
뭔가 필요하다 싶으시면 이런 이벤트가 구입 가능할 때
다른 친구와 함께 사서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담배의 경우 주변에서 이런 경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 거나 인터넷으로 사서 대충 피워도 되지 않는가
하지만 결국에는 다시 샵에 방문해서 본인에게 맞는 걸 다시 고르게 되더군요.
그 아무 거나에는 품질을 알 수 없는 중국제 제품도 있어서 샵에서 시연 및
기기를 직접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구의 경우 마샤 한남동점에서 다양한 기기에 대한 설명보다는
실제적으로 다양한 액상을 시연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걸 고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담배를 피워 온 세월이 있다 보니 선호도란 것이 있게 됩니다.
뭔 맛이겠나 싶은 담배도 맛으로 피우는 친구가 있기까지 하니
전자담배의 경우는 기호에 맞게 다양한 맛이 존재합니다.
시연이 필요한 이유는 본인에게 맞는 즉, 금연을 하고자 전자담배를 원한다면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담배 생각이 안 나게 만들어 주는 바로 그 맛의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담배와 비슷한 정도이거나 혹은 담배를 꺼내 무는 습관을 잊게 해주는 선택
시연을 해봐야지만 제대로 알 수가 있고 농도 조절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찌 보면 시연을 통해서 제대로 과정을 거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금연 의지가 조금은 있는 친구의 경우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담배 생각이 별로 안 나게 해주는 액상을 선택하는 데 초점을 두었고
실제로 지금까지 중간에 딱 한번 담배를 펴봤는데 어지럽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마샤 한남동점에서 친구의 선택을 받은 루시아
실제로 식사 후에도 이걸 피우고, 당구 칠 때도 이걸 피우고
이동 중에 차안에서도 이걸 피우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 그 순간이 전부 담배로 채워져 있다면
일하면서 간접 흡연을 엄청 했을 것인데 주변 사람에게도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기기와 본인에게 맞는 액상을 선택하면 사용법을 듣게 됩니다.
아무래도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기구이다 보니 배터리 자체의 안전성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기기 특성상 들고 다니건 걸고 다니건 휴대를 하는 제품이라 더 그런 듯 합니다.
동작 버튼을 다섯번 눌러야 꺼지거나 켜지게 되는데
켜진 상태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비활성이 된다고 합니다.
주머니에서 한번 눌렸다고 켜지지 않아서 안정성을 확보한 배터리입니다.
카토마이저의 경우는 분리를 해서 청소가 가능합니다.
심지를 태워서 작동하는 형태이다 보니 심지 교체 주기란 것이 있고
보통은 액상을 한통 다 쓰고 재방문하면 무상으로 세척기에서 세척과 심지 교환을 해준다 합니다.
어찌 되었건 가열을 하고 입이 닿고 하는 제품이라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액상을 충전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카토마이저의 안쪽 면을 따라서 흘려 넣기만 하면 됩니다.
열 때 연결부위가 아닌 본체를 잡고 열어야 하는 주의점만 지키면 됩니다.
이렇게 정해진 부분까지 채워서 피우면 담배로 보면 한갑 정도 분량이라고 합니다.
담배 대비해서 하루나 이틀 정도 피우는 양인데
피우고 있는 친구의 양을 보자면 이틀까지는 습관상 힘으 부치고
이 정도 채우면 하루는 피우고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교체를 하게 되는 심지입니다. 피우기 전에 심지가 말라 있으면
아무래도 적당히 가열이 되지 않을 것이라 거꾸로 들고 살짝 흔들어
심지를 적셔 피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팁의 종류도 이렇게 교환 가능한 팬시형도 있습니다.
뭔가 옆에서 보기에는 귀엽게 생긴 판다곰의 머리통을 다 큰 어른이 쪽쪽 빨아대는 모습이
저렇게까지...싶기도 하지만 취향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이런 팁은 정말 취향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 듯
이런 목걸이형 파우치는 전자담배를 항상 휴대하게 만들어 줘서
순간순간 떠오를 수 있는 담배에 대한 유혹을 떨쳐내가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예상보다 더 많이 피게 된다고 하더라도 옆에서 지켜본 바로는
피우는 사람에게 담배보다 더 좋다 나쁘다는 중요치 않습니다.
고약한 담배 연기의 간접 흡연으로 때리고 싶은 때가 정말 많았는데
그것만 없어진 것으로도 흡연자들에게 전자담배를 강추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청소년들은 살 수 없는 제품이긴 하지만
담배보다 좋다 나쁘다 논란 여부를 완전히 떠나서 간접 흡연이 끔찍하게 싫은 한 사람으로서
화장실에 담배 연기가 가득한 게 정말 싫다~
아래층 베란다에서 타고 올라오는 담배 연기가 정말 싫다~
운전하면서 차안에서 담배 연기 맡는 것도 정말 싫다~
이렇게 주변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던 흡연자들에게 전자담배는
금연으로 가는 교두보가 충분히 될 수 있고 연기가 역하지 않기 때문에
혐오 대상에서 벗어날 수도 있는 충분한 방법이 될 수 있기에 추천드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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