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전자담배] 금연을 위한 경유지로 수원전자담배 찾을 때 좋은 망포역 전자담배 : 마샤 전자담배 수원망포점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15. 6. 12. 13:20

본문




주변을 보면 확실히 전자담배에 대한 열풍까지는 아니더라도

훈풍 내지는 돌개바람 정도는 불어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 둘 피우기 시작하더니 식후 담배가 기본이고 담배 없이는 배변도 못 보는

습관성 담배의 끝판왕 친구 녀석도 전자 담배가 어떠냐 물어올 정도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럴 때는 역시 전자 담배 전문점을 데려 가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영통에 사는 친구를 데리고 간 곳은 망포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흡연 친구들 4명 중 두명이나 피우고 있는 마샤 수원 망포역점








실제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친구들의 경우

친구나 직장동료, 지인들이 피우고 있는 브랜드를 대다수 추천받아서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이 전자담배란 것이 편의점 가면 그냥 아무거나 뙇~하고 사는

담배보다는 찾아다녀야 하고 기기 차이도 조금씩은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그거 괜찮냐?"로 물어봐서  "피울만 해."

정도의 대답만 있어도 바로 그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는데 역시 중요한 것은 액상의 품질





마샤 전자담배로 니코틴은 몸에서 덜어낸 느낌이라는 친구 A

A의 추천을 받아 B도 한번 시연을 해보고 도전해보겠다면서 찾았습니다.

깔끔하게 카페와 같은 분위기의 마샤 수원망포점





그러고 보면 길거리에서의 흡연도 행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기에

이렇게 카페처럼 꾸며진 전자담배점에 흡연자들이 들어가서

이런 저런 향의 전자담배 피우면서 대화 나누고 하면

오히려 길거리 흡연이 줄어들고 해서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끔 해보게 됩니다.





A가 B에게 마샤를 추천한 데에는 다양한 향도 향이지만

기계는 비슷하지만 액상은 제대로인 것을 선택하는 게 경험상 좋겠다는

이런 저런 종류의 제품을 접해본 유저 입장에서였습니다.

비슷비슷해 보여도 역시 차이가 있는 모양입니다.





기기의 선택은 역시 색상에서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고 보면 브랜드를 확인하지 않으면 전자담배를 피우는 친구들이 사용하는 기기는

전부 비슷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가끔씩 모여서 술 한잔 할 때면 수시로 피워대곤 하는데

팁 바꿔가면서 차이들을 비교하곤 했는데 기기에서의 차이는 다들 없다고 합니다.





기존의 마샤 유저인 친구 A의 경우는 이런 전자기기의 느낌이 나쁘지는 않지만

기왕에 전자 담배도 피우는 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가 모양의 디자인도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크기가 시가랑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쿠바산 시가 디자인도 나쁘지 않겠다 싶긴 합니다.





친구의 담배 취향을 듣고선 어떤 향이 좋을까 담당자님이 한참을 골라 주십니다.

저 앞에 놓여진 전자담배는 각기 다른 액상이 들어가 있어서

제공되는 팁만 바꿔가면서 시연을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평소 피우던 담배 기준으로 먼저 추천을 해주신 것을 피워봅니다.

니코틴이 들어있고 없고의 차이도 확실히 있고

전자담배 자체가 맛 중심으로 느껴지게 하면서 니코틴은 서서히 줄이거나

아예 처음부터 없이 가거나 할 수도 있어서 금연 효과는 의지만 뒷받침되면 확실히 거둘 수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대여섯개를 피우면서 친구도 딱 이게 좋겠다 싶은 것을 찾게 됩니다.

이 좋다는 것이 담배 대용이든 담배 대체든 어찌 되었건

이야기를 들어보면 금연 효과 측면에서나 비용 절감 측면에서 확실히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액상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기기를 선택하면

사용법을 안내받게 됩니다.





사실 관리라는 것이 특별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가열을 해서 심지를 태우는 형태이다 보니 다른 일반 기기보다는

신경쓸 점이 두세가지는 있는 것이 전자담배의 특징입니다.

보통은 마샤 액상향료가 떨어져 마샤 수원망포점을 방문하게 되면

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서 집에서 혼자 하는 것보다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나 본체에 있어서는 관리할 내용이 없지만

심지를 태우고 액상을 채워넣는 카토마이저의 경우는 관리할 내용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닦아주고 잘 건조시켜 줘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분리를 할 때에는 전체적으로 이음새가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원하는 부품만 빼기 위해서는 잡아주는 본체가 정확해야 합니다.

팁하고 카토마이저의 분리만 조심해서 하면 되는데

액상이 차 있는 상태에서 분리하면 흘러내릴 염려 때문입니다.





전자담배의 카토마이저에 보시는 것처럼 심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 심지에 적셔진 액상 향료를 태워서 피우는 것이 전자담배의 원리인데

친구의 말을 빌자면 마치 지포 라이트의 심지 타는 냄새를 맡는 구조 같다 했는데

그렇게 듣고 보니 비슷한 듯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심지를 태우기 때문에 심지를 교체해 줄 필요가 있는 것이 전자담배의 특징

심지는 마샤 수원망포점에 액상구입을 단골로 하시면 그냥 교체해 준다고 합니다.





듀얼 패키지에는 충전기도 있지만 단품 구매시에는 충전기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5핀 USB 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중인 충전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애플 유저라면 케이블 하나만 구입하시면 별 다른 충전기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액상은 누구나 손쉽게 넣으실 수 있습니다.

카토마이저 안쪽 벽면을 따라 안쪽 표시선까지 채워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흡연자 기준으로 이틀 정도는 태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하는데

먼저 유저인 A의 경우는 액상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채울 정도로 많이 피워대곤 하는데

그 양을 조금씩 줄여볼까 하는데 역시 액상을 가지고 다니면 안 되야 줄일 수 있는데

막상 액상이 떨어지면 담배 유혹을 느껴서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채워 핀다고 하더군요.





잘 닫아야 하는 이유는 잘못 닫혔을 때는 누액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찐득한 느낌이 있고 세탁이 필요한 형태라서

닫는 것은 확실히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친구의 경우 갑자기 커피향이 다시 궁금해졌다며 시연을 또 다시 했습니다.

커피도 많이 마시는 편이라 커피향도 살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니코틴과 카페인이 동시에 들어있는 액상 향료라면

담배와 커피 중독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대안이 제대로 될까요?





전원의 경우 불필요하게 켜지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다섯번 연속으로 눌러줘야 켜지게 됩니다.

물론 반대로 끌 때도 연속으로 눌러야 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을 한참 안 하면 대기 상태가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배터리의 경우는 급할 때는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전자 담배의 '전자'적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도 있습니다.





심지의 방향이 팁쪽 즉, 기기의 위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액상이 적은 상태에서는 이렇게 거꾸로 살짝 돌린 다음 심지를 적셔서 피우면 됩니다.

물론 누워서 피우는 것은 액상이 역류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들고 피워야만 합니다.





예전에는 전자담배를 뭐 그리들 목에 걸고 다니는가 하고 생각을 했었지만

저렇게 걸고라도 다녀야만 금연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을 친구들을 통해서 보니

걸고 다니는 사람들의 노력이 살짝 엿보이는 듯 합니다.





전자기기라 주의할 사항들이 있기는 하지만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고

아무래도 기기 특성상 액상향료를 떨어지면 구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정체 모를 액상향료를 구입하기 보다는 영통 친구는 마샤 수원망포점에 다니듯

단골점을 두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관리나 전용 세척기도 있고 하니 한달 정도 피우고서 다 떨어지기 전에

방문해서 새로 나온 게 있나 살펴보고 다른 향 시연할 동안 깨끗하게 세척 서비스, 심지 교환 서비스 받아서

계속해서 청결하게 사용하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위드블로그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