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금연을 하겠다는 신년 목표를 5개월여 유지만 하던 친구
술먹는 김에, 당구치는 김에, 스트레스 받는 김에 한대만 두대만 하다 보니
금연은 계속 계획만 하기에 전자담배를 통해서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쩐가 추천을 해봤습니다.
그 생각도 해봤는데 어디를 가면 되는가라고 하길래
집 근처 가까운 전문점을 가면 되지 않느냐~
친구나 사촌동생이나 전자담배를 피우는 걸 옆에서 보면서 느낀 점은
좋고 나쁜 건 그들의 몫이고 간접 흡연의 폐해가 확~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역시 나쁘겠거니 싶긴 하지만 최소하
녀석들과 함께 있으면서 담배 연기가 아닌 커피향, 포도향, 딸기향 같은 게 납니다.
그게 어딥니까~! 콜록거리며 저리 꺼지라 말할 이유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사실 전자담배점은 이제 어디서나 의지를 갖고 보면 보이는 위치에 자리합니다.
다니엘코리아 용인기흥점은 식당 때문에 자주 가는 보정동에 위치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친구 역시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요새 보니 친구들이 하나둘씩 전자담배를 목에 걸고 다니는 모습이 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자주 못 보는 친구도 오랜만에 보니 전자담배를 목에 걸고 있었습니다.
다들 동네에 단골로 두고 다니는 곳들이 하나씩은 있었습니다.
친구의 경우도 다니엘코리아 용인기흥점을 인지하고 있었고
나름 검색을 해서 많이 사용하는 전자담배로 베가까지고 가격도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정도까지 알아보고 왜 가지를 않았는가?
퇴근하면 피곤해서 까먹는 게 일이었고 이래저래 뉴스에 나오는 내용들이 신경쓰였다고 합니다.
사실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건 전자담배건 아예 안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흡연가 친구나 사촌들이나 보면 평생을 가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게 보입니다.
폐에 구멍이 뚫려도 딱 한대만 더 피겠다고 할 녀석들
오래 사는데 별 가치를 두지 않는 이 녀석들에게는 그래서 전자담배가 답일수도 있겠습니다.
들어가서 상담을 시작하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종류에 놀라게 됩니다.
기왕 담배 대용으로 피게 되면 좋아하는 향으로 즐겨야 할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액상 세팅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액상을 고를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구도 이미 잘 알고 있는 베가는 대표적 전자담배라고 합니다.
여기에 국내산 식품 향료라는 점이 확실히 정체 모를 중국이나 다른 나라 제품보다는 믿음직스럽겠습니다.
마일드시가, 블랙펄, 텍사스시가, 카볼레로, 아이스멘솔, 아메리카노, 체리콕, 스위트레몬, 탱크보이...
액상을 보다 보면 담배에서 시작해 커피를 지나 아이스크림, 쥬스까지
정말 담배를 기호식품으로 즐겼던 이들에게 전자담배를 기호로 바꿀 이유를 충분히 제공해 줍니다.
피우고 있는 담배를 통해서 비슷하거나 혹은 대응해서 괜찮은 액상을 추천해줍니다.
금연 목적이든 담배를 조금씩 줄여볼 목적이든 뭔가 갑자기 끊는 건 힘이 드는지라
그런 노력을 편하게 도와줄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담배 기준으로 선택을 하는 경우는 조금 낮춰서 피우면 좋겠다는 것이
여러 가지 시연을 해본 친구의 결론이었습니다.
즉, 좀 덜 센 것으로 피워도 충분히 효과를 느끼겠다는 평가
생각해 보면 금연 패치의 경우도 니코틴을 조금씩 줄여가며 공급해서
나중에는 중독에서 빠져 나오게 해주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전자 담배의 경우도 니코틴이든 담배든 중독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조금씩 약하게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면 좋겠다 싶은 액상을 시연을 통해서 찾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갑자기 금연 단계로 접어들 경우 자의 반 타의 반 중독자들은
실패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절을 하면서 피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즉, 무리해서 금연 시도를 전자담배를 통해서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양을 조절해서 농도를 조절해 가면서 피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농도 조절을 한 액상을 카토마이저 벽면을 따라서 흘려 넣으면 됩니다.
보통 한병이 한 보루 정도 된다고 하는데 비용적으로나 양적으로 장점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의 경우 팁이 침이 닿는 곳이기 때문에 잘 관리하면 됩니다.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 교체도 용이하기 때문에 관리가 쉬운 편입니다.
물론 팁은 잘 닦으면 교체할 필요가 별로 없고 카토마이저의 경우에도
액상이 다 되는 주기에 따라서 세척을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단골로 다니면 세척과 심지 교환을 서비스로 제공해 준다고 하니 단골 제도를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게이지 표시가 따로 있지는 않지만 대략 80% 정도 액상 충전을 하면
1~2일 정도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사용일 때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친구의 경우는 초반에는 담배 생각날 때마다 피워서 좀 빨리 닳았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주기가 자리잡고서 일반 주기로 닳고 있다고 합니다.
on/off의 경우는 주머니에서 눌려서 마음대로 켜지고 꺼지고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속으로 다섯번 눌러야 켜지고 꺼지고 해서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마이크로 5핀 USB 포트를 통한 충전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마트폰 충전기로 호환이 가능하고 급할 때 전자담배 배터리를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 사용해 스마트폰을 급하게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담배의 휴대성 측면에서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LED의 경우는 특별히 다 알아야 하지 않더라도
충전시에는 빨간색, 완충되면 녹색으로 바뀌게 되고
사용 중에는 20% 미만으로 배터리가 남았을 때 빨간색 표시가 되어 사용상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서비스 규정도 있고 단골매장에 다니면
관리를 잘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집에나 혹은 친구와 전자담배로 금연 정책을 세우시는 분들이라면
낱개 구입보다는 패키지 상품 구입이 좀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패키지 상품이 가격도 낱개보다 더 저렴해지고
샵에서는 서비스도 더 받을 수 있겠지요?
베가의 경우는 액정 표시등이 있는 베가2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LED로만 보던 것을 액정 화면을 통해서 볼 수 있고 그만큼 배터리 용량도 살짝 늘어난 듯
하지만 굳이 액정화면이 필요없다는 분들은 베가로도 충분하실 듯 합니다.
친구의 경우 일하러 다니면서도 항상 충전을 하고 다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일주일 정도 베가를 사용하고 다니다가 살짝 담배를 펴보니
머리가 핑~ 하고 도는 것이 못 피우겠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 베가로 금연을 시도하는 분들은 중간에 담배를 한번 피워보시면 효과를 제대로 느낄 듯
그러고 보면 친구의 경우 베가를 사용하고부터 몸과 입에서 악취도 줄어드는 게 느껴집니다.
담배로 인한 생활 속 진도 서서히 빠져나가는 듯 합니다.
5년 전 금연을 시도해보고 그간 그냥 피면서 살아왔던 친구는
요새 베가를 통해서 금연 효과를 거두는 듯 보이고 옆에서 봐도 확실히 그렇습니다.
헤비 스모커들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피우는 습관이던 분들에게는 괄목할만한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팁의 경우는 팬시형 팁도 있고 여러 색상의 팁도 있는데
악세서리 효과를 보겠다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선택의 폭이 제공됩니다.
세척은 깨끗한 물에 그냥 씻으면 되는 듯 합니다.
카토마이저의 경우도 온수에 깨끗하게 세척해서 잘 건조시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심지를 태운 내용물과 침이 오갈 것이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봤을 때는 잘 닦아서 사용하기만 해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카토마이저 안쪽은 스프링 접지 방식으로 안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지와 접촉하는 형태이고 안전성에 초점을 둔 기술 설계가 되었다 합니다.
배터리의 경우는 보조배터리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보조배터리로 충전도 가능해서
외부에서의 충전도 쉽고 그래서 사용도 쉽습니다.
다니엘 코리아의 베가는 손쉽게 피우는 담배로 인한 오랜 중독 상태
거기에 대응해서 심심하지 않게 유지하면서 담배 습관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간접흡연의 고통을 안겨주지 않는 것만도 큰 장점이고
아파트 층간 흡연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 아주 훌륭한 대안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두피관리] 원형탈모와 비듬치료는 샴푸보다는 관리가 정답 : 닥터스 평택점 (0) | 2015.06.19 |
---|---|
[전자담배] 금연을 위한 경유지로 수원전자담배 찾을 때 좋은 망포역 전자담배 : 마샤 전자담배 수원망포점 (0) | 2015.06.12 |
[전자담배] 금연하고 싶다는 친구를 위한 대표 용산전자담배, 이태원전자담배 : 마샤 한남동점 (0) | 2015.05.31 |
[안산웨딩홀] 독특하고 색다른 로마 황실 컨셉의 안산예식장 : 아도르 웨딩부페 (0) | 2015.04.16 |
[거치대] 거치대는 향이 있고 여유가 느껴져야 하는 것 : 미스터 앤 미세스 빅 브라더 (0) | 2014.07.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