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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고 색다른 재미로 추천하는 노원데이트코스로 좋은 VR 게임장 : VR플러스 노원점

리뷰 속으로 ∞/Hot & Cool

by 뷰스팟 2017. 4. 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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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면 이런저런 콘텐츠에서 4차 산업 혁명을 이야기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봐야 그런 것을 4차라고 하는구나 알게 되지만

개인적으로 VR플러스 노원점을 찾아 VR 게임을 해보면서

이것이 여가 선용에 있어서의 4차 산업이구나 싶었습니다.





사촌들이 상계동 살 적에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모여서 식사를 하거나 술자리를 가졌던 노원역 2번 출구 방향

항상 북적대는 노원 문화의 거리





VR 플러스 노원점은 바로 그 문화의 거리 한가운데 있습니다.

역에서 거리 접어들어 가는 방향 좌측으로 한 번만 꺾으면 목적지





이 지역은 노원데이트코스 하면

식당이나 카페, 술집이 압도적으로도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놀이에 있어서 브이알플러스 노원역점은

직접 즐겨보니 노래방이나 PC방과 동급이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5층 VR플러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큰길 쪽이 아닌 옆의 통로에 있습니다.

입구 잘 찾아서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332-8 진경빌딩 5층






업체에 문의

02 - 830 - 8082

12:00 ~23:00





아직은 초기 시장이라서 일면

업주도 그렇고 고객의 입장에서도 진입 비용이

센 편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다른 놀이와 비교를 하게 된다 봅니다.

하지만 게임을 즐겨 보면 PC방처럼 대중적인 놀이가 되겠다 싶습니다.

가격은 금방 안정화 수준으로 느껴지게 내려가지 않을까 합니다.





분위기 자체가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봐도 범상치 않은 놀이 기구 수준의 시설





자유 이용권을 구입하면 보시는 것처럼

놀이동산에서 혹은 축제장에서 차는 것과 같은 손목띠를 착용하게 됩니다.





목이 언제 마르게 될까 싶은데

빌딩에서 정말 떨어지는 느낌을 받은 친구는

식은 땀(?)을 흘리며 음료를 필요로 하게 되더군요.

3시간이나 놀다 보면 갈증은 자연스레 느끼겠습니다.





체험 기계는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니터가 기본으로 있지만 그건 운영자와 일행이 보는 화면이고

VR 기기를 착용하면 눈앞에 모든 것이 펼쳐집니다.





VR은 그 자체만으로도 체험하는 느낌이 대단하지만

이런 탑승형 장비와 결합이 되면 감동이 배가 됩니다.

VR에서도 그냥 보는 건 3D 수준, 기기와 결합은 3D+

머지않아 바람도 불고 물도 나오고 온도도 느껴지는 4D  장비와 결합이 되겠지요.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이런 기기

이런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디지털 체험 장비도 있어 아주 좋습니다.





VR은 PS4와 같은 콘솔 게임 시장에서도 이미

가정 안으로 훅 들어와 있는 수준이긴 합니다.

비용만 더 낮아지고 보급 장비가 더 활성화되면

기본 스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플로든 친구끼리든 즐길거리가 더 다양해서 좋은 점은

전동휠이나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동휠을 보면서 재미있을까?

싶을 때 와서 즐겨보실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나름 최신 장비는 미리 겪어보고 선택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재미가 있을까와 다루기 쉽거나 어려운 건 다른 내용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다뤄야 안전하고 즐겁게 사용 가능하겠습니다.





드론의 경우는 뜨고 있고 어느 정도는 자리 잡은 듯 보이지만

그냥 막 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움이 없지 않습니다.

이렇게 체험을 통해서 관심을 해결하는 것도 좋습니다.





드론을 직접 조종을 해보고 매력을 확 느껴서

쇼핑몰을 검색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전동휠의 경우도 타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고 쉬워 보이지만

직접 타보면 살짝 어려움도 있고 배워서 타는 게

안전에도 좋고 빨리 익힐 수가 있습니다.

시승을 해보면 그 재미가 확실합니다.





360도 회전을 하는 게임기의 경우는 손맛이 확실히 훌륭합니다.

액션감이 넘치고 스트레스가 정말 해소되는 에너지가 한 가득





VR 게임의 장점은 아무래도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을 직접 상대하는 압박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손에 총을 잡고서 쏴 대는 그 진동과 생동감





가정용 게임기에서도 이 슈팅 액션 게임이

VR의 초반 흥행을 좌우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역시 뭔가 해소를 하기 위해서는 아무 생각 없이 다다다 쏘는 재미가 최고





VR플러스 노원점의 장점은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기기 유형과는 상관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서 좋습니다.

어지럽지 않을까? 걱정을 살짝 해봤는데

전혀 없습니다.





기기 착용을 하면 절로 사방을 살펴보게 됩니다.

시각적인 설정임을 알고 있지만 상당히 생생합니다.





시각과 손을 통해서 전달되는 진동이

VR을 실제처럼 느끼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조금 더 발전하면 몸에 입거나 착용하는 기기도 발전하겠다 싶습니다.





실제로 뭔가를 한다는 느낌이 잘 구현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 걸 알면서도 금방 빠져들게 됩니다.





고층 빌딩 난간에 서 있는 느낌을 위해

담당자님이 힘차게 바람을 날려 주십니다.

기계가 좀 더 4D 구현을 하게 되면 선풍기나 물 뿌리는 장치도

자연스럽게 배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몰입감이 대단합니다.

직접 하는 사람도 실제 같다고 느끼게 되지만

옆에서 보고 있어도 게임에 빠져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실제로 안 떨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빌딩에서 떨어지게 되더라도 소리 지르지 말라고 했는데

당연히 안 그럴 거라던 친구놈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순간 "으앗~!" 감격의 탄성을 지릅니다.





VR플러스 노원점이 데이트코스로 좋겠다 생각되는 점은

VR기기 장착하고 맨바닥에서 공포를 느끼고 있는

매우 즐거운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좋기 때문입니다.





아닌 걸 알면서도 떨어지는 순간

낙하감을 느끼며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런 즐거운 장면은 필히 놓치지 않고 촬영을 해야 합니다.

'가짜인 걸 알면서 왜 저래?'

하실 터이나 직접 해보면 의식하고 즐겨도 생각이 달라집니다.





가정용 세팅에서 슈팅 게임이 많은 것은 역시

함께 스트레스를 날리기 좋은 느낌 때문입니다.





다양한 게임을 즐겨 보시면

걱정했던 어지러움도 거의 안 느껴지고

낚시를 즐길 때의 손맛과 비슷한 수준의 쾌감이 있습니다.

그 손맛 아신다면 상당한 재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기의 확장성에 있어서 좋은 점은

스타일에 따라서 프로그램만 바꾸면 된다는 점이겠습니다.





용을 잡기 위해 떠나는 용사의 모험을 그린 이 게임은

장르적 특성을 살리는 장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움직이는 의자를 통해서 동굴을 지나는 느낌이 실감나는데

비슷한 내용으로 글라이더나 모노레일 타는 느낌을

프로그램 따라서 구현하기 좋겠다 싶습니다.





역시 비행감 전달을 위해 부채질은 필수

직원분이 있어야 더 실감이 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릴을 위해 외나무다리나 난간, 끊긴 다리

이런 설정이 역시 많이 등장을 하는 것이 VR의 특징





옆에서 보면 왜 저래? 하고 보게 될 정도로

좁은 발판 위에서 안 떨어지려 필사적인 노력을 다 합니다.

난 안 그럴 자신 있다던 다른 사나이들도 빠짐없이 움찔움찔





게임의 플레이 시간은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짧고 굵게 느끼고 기기를 벗고 휴식을 취하게 되는 형태라

어지러움을 느낄 틈이 없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놀이문화의 하나로 사업성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 형태라서

노래방이나 PC방의 지분을 많이 가져갈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게임 기기에서 삼성이나 LG 등

국내 기업이 놓쳐서 따라잡을 이유가 충분하겠구나 싶습니다.

이 정도의 재미라면 콘솔 게임은 VR이 곧 대세가 되겠다 싶습니다.





확실히 예전에 박람회에서 느꼈던 느낌보다

직접 VR플러스 노원점에서 즐겨본 느낌이

엄청난 발전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좀 더 발전해서 모션 인식도 되는 수준으로 발전을 하면

운동용으로도 VR 시장이 발전하겠구나 싶습니다.





즐기는 입장에서도 다양한 재미가 있고

사업성이 어떨까? 하는 창업 아이템으로도

지금이 딱 들어가기 좋은 초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서 요금대가 PC방 수준으로 될 정도로 경쟁이 활활 불타오르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그러고 보면 오버워치 다음 버전은 VR로도 구현이 되게 만들겠다

싶은 멀지 않은 미래까지 엿볼 수 있는 그런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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