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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돌잔치, 검단돌잔치 장소 찾을 때 접근성 좋고 메뉴 다양한 뷔페 : 블레스파티하우스

전국 먹거리 ∞/인천 먹거리

by 뷰스팟 2017. 7. 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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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를 좋은 곳에서 하고픈 부모님들의 욕구는

아이가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맛있게 식사하면서 즐겁게 대화 나누면서 공유했으면 하기 때문일 겁니다.

'끼니'는 일정한 시간에 먹는 밥이라 그래서 더 중요한 것





소중한 시간 그 끼니를 나누기 위해서

찾아가기 쉽고 주차하기 쉬운 곳에 있는 건 기본이어야 합니다.

계양경찰서 바로 맞은 편의 블레스파티하우스







건물은 D동이라 올라가실 때 D동 엘리베이터로 잘 찾아가시면 됩니다.

당일 주차가 무료인 주차 환경



인천 계양구 계산동 1062 13F





건물 주차장 이용

032 - 556 - 0111

10 : 00 ~ 19 : 00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시면 양쪽 모두 블레스파티하우스입니다.
음식이 있는 곳에서 행사 진행하는 룸으로 가져다 드시는 구조




룸은 분위기와 규모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손님의 수에 따라서 선택하시는 될 것이라
직접 보시고 확인을 하시고 상담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는 아도라인데 앞의 엘리 그리고 스텔라와 벨리타, 다온
다섯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 보시고 비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찌 되었건 손님보다 잔치 주최자의 마음에 우선 들어야 하니까요.




벨리타홀입니다.
규모나 컨셉에서의 차이도 있지만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이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따져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돌상이나 사진 세팅 등은 룸별로 기본 세팅이 되어 있지만
다양한 패키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실 수 있기에
잘 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돌잔치도 힘든 행사라 아이들도 지치기 마련인데
안 쪽에 침대와 쉼터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서
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습니다.
공간별로 더 자세하게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 방문하시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sweethall




뷔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은 130여가지가 준비되어 있는데
메뉴별로 잘 구분되어 있어서 편하게 고르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즉석 조리가 되고
스파게티의 경우도 재료를 선택하면 현장에서
바로 따뜻하게 만들어 제공이 됩니다.




순서대로 줄을 따라 가게 된다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메뉴가 초밥이나 회가 되겠습니다.




뷔페에서는 동선이 겹치거나 기다리는 것 대신에
다른 메뉴로 빠르게 바꿔서 이동하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주로 선택하는 메뉴가 일자로 배치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메뉴 순서로 보자면 초밥이나 회를 즐기시고
스테이크나 파스타를 즐긴 다음
피자나 국수 종류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걸 선택하는 기본 라인




메인 요리가 순서대로 세팅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한식이나 중식, 디저트와 같은 다른 메뉴들은
가운데 쪽으로 돌아 보면서 가져가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뷔페도 전체 메뉴 중에서 잘 하는 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블레스파티하우스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중식 메뉴가 높은 맛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일이나 샐러드 종류도 드시기 좋게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메뉴라든지
보쌈처럼 고기와 같이 먹어야 되는 부메뉴가 있는 메뉴들을
따로 배치해서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뷔페는 평소에도 잘 먹는 일상적인 메뉴에서부터
평소에는 잘 접하지 않는 메뉴까지 균형을 잘 맞춰
각 메뉴에 맞는 온도 세팅을 잘 해야 맛있는 뷔페로 기억됩니다.




뷔페는 다양한 메뉴 구비도 중요하지만
그 음식에 대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품고 있는 기대감
이를테면 튀김은 바삭해야 한다, 보쌈은 너무 퍽퍽하면 안 된다와 같은
그런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켜야 해서 어려운 업종이 아닐까 합니다.





식혜, 에이드, 모히또 등
다양하게 마실 거리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나 주스, 탄산음료도 원하시는 대로 가져다 드시면 되고
가장 끝에 생맥주로 직접 따라 드실 수 있어서
안주 많은 생맥주집이 뷔페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여기가 천국




디저트의 경우는 과일이나 떡 말고
달달한 조각 케잌 중심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적당히 드셔야 맛있는 티라무스도 맛보실 여유가 있습니다.





자유 의지가 아니라 나도 모르게 줄을 따라 서게 되면
가장 먼저 이렇게 회와 초밥을 가져다 드시게 됩니다.




초밥으로 너무 배를 불려선 안 돼
라는 자각 정도를 살짝 하면 죽이나 수프 중 하나
그리고 평소 좋아하는 메뉴 중심으로 드시게 되겠습니다.




스테이크는 정통 스테이크보다는 함박스테이크에 가깝습니다.
뷔페라서 역시 이런 스테이크와 치킨, 튀김, 양장피 조합이 가능합니다.
뷔페는 원래 이런 맛으로 가는 법




돌잔치 장소 탐방차 같이 간 후배의 경우
조금씩 다양하게 맛을 보면서
손님이라면 좋아할까 안 할까 손님의 입장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후식까지 먹고 나면 역시 과일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샐러드나 과일은 미리 들어갈 자리를 예약해야 하는 곳이 뷔페




블레스파티하우스에서는 이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인천 지역에서 잔치나 모임 가져서

뷔페 알아보시는 분이시라면 참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음식이 1순위라면 이벤트는 2순위겠지요.

원래 부록 때문에 잡지를 사는 경우도 많은 것처럼 이벤트가

블레스파티하우스를 선택하게 만드는 이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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