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외국 파견 기간이라 돌잔치를 못 했는데
파견 끝나고 귀국하면 둘째가 돌이 되는 후배
인천 돌잔치 장소를 알아보던 이 자에게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은
과연 어떨까 동행을 해서 함께 알아보기로 합니다.
친구 사무실이 근처에 있어 가끔 찾았던 청천동
예전에는 CGV 부평으로만 인식하던 동네라
청천동인지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은 CGV 바로 앞에 있습니다.
영화를 보러, 옷을 사러, 식사를 하러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게 되는 부평 핫 플레이스가 되겠습니다.
요새는 역세권 즉, 지하철 역 근처가 가장 각광을 받는데
가장 가까운 갈산역에서는 1.7km 떨어져 있지만
경인고속과 가까운 접근성이나 주변이 덜 붐비는 것은 장점이 되겠습니다.
인천 부평구 청천동 386 아이즈빌아울렛 2층
건물 주차장 이용 | 1666 - 3791 | 11:00 ~ 22:00 (런치 ~17:00) |
문화와 쇼핑 공간이 함께 하는 곳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겠다 싶은 프라임마리스 부평점
지역마다 돌잔치 하기 좋은 뷔페가 있습니다.
장소 자체가 좋으면 서로 공유하고 추천을 하기 마련인데
밖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은 장소가 주는 장점이 많겠다.
입구 바로 옆의 와인
행사가 많으면 와인으로 축하할 일이 많을 터인데
그런 자리에 좋은 와인이 되겠습니다.
일단 그냥 보기에도 내부가 엄청 넓습니다.
뷔페의 경우 규모가 크면 당연히 좋기 마련인데
단순히 넓은 것이 아니라 이동 공간도 충분히 넓은 공간감
평일 특별히 행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시간임에도
다양한 계층의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식사 모임을 하러도 많이 오신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자리는 어떤 모임도 다 소화할 수 있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그냥 레스토랑이라고 생각을 해도
창가 환한 자리도 많고 식사 환경 자체가 훌륭합니다.
내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돌잔치를 하거나 칠순잔치 혹은 회사 단체 회식을 하기에 좋은 구조
테이블 방향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리 보시고 크기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으시겠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동선 자체가 여유로울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서 편하게 보시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피자를 비롯한 화덕에서 만들어질 요리가 기대됩니다.
주말에는 쉴 새 없이 피자가 구워지겠다 싶습니다.
피자는 가볍게 드시기 좋은 두께와 맛입니다.
화덕에서 만들어지는 피자라 맛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메뉴가 250여가지나 되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시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음료나 커피, 아이스크림도 다양하게 선택 가능합니다.
구역별로 잘 구분되고 관리가 되어 있어서
편한 동선으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뷔페를 가면 역시 회나 초밥 메뉴를 먼저 보게 됩니다.
이 라인이 신선하고 맛있으면 보통 다 맛있기 때문이지만
시작은 역시 회나 초밥이 입맛 살리기에도 좋습니다.
초밥이나 롤의 크기나 준비된 상태가
맛있게 잘 만들어지고 촉촉한 식감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잔뜩 만들어서 굳게 하는 곳들도 종종 있는데
적당히 맛있는 수준으로 잘 유지가 됩니다.
초밥을 통해서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은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이 있겠다 기대를 하게 됩니다.
메뉴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형태로 잘 구분되어 있습니다.
좋다고 느껴지는 점은 음식에 따라서
상태 관리와 온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뷔페의 경우는 튀김, 조림, 절임 등
조리법에 따라서 관리 상태가 다 달라야 하는데
그 음식에 맞는 관리가 각각 잘 적용되어 있어서
좋은 식감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시원한 육수가 좋은 간사이 오뎅탕
문득 친구나 직장 동료들과 술자리로 선택을 해도 좋겠다 싶습니다.
메뉴는 기본과 특별함이 조화를 잘 갖추고 있습니다.
흔히 있으면 하는 메뉴도 대부분 있고
이런 음식이 있구나 싶은 메뉴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메뉴가 많다 보니 맛있다고 많이 가져다 드시게 되면
맛도 못 보고 배불러서 넘기게 되는 메뉴도 많겠습니다.
누룽지탕 메뉴는 단독으로도 식사 메뉴 수준이지요.
일단 요리의 간이 적절히 잘 되어 있습니다.
느낌상은 주연급은 양식 쪽이라고 생각되었는데
고기나 채소 상태도 전반적으로 다 좋아서
한식이든 중식이든 기본 만족도가 높습니다.
중간중간 이런 달팽이 스튜와 같은 메뉴들이
색다름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뷔페는 조금씩 다양하게 맛을 보는 재미가 중요하긴 한데
평소 과일이나 채소 섭취량이 부족한 분들이면
이런 자리에서 충분히 드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한식의 경우 놋기에 보기 좋게 정갈하게 담겨져 있는데
이런 섬세한 관리가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을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게 되는 이유가 되겠다 싶습니다.
디저트 메뉴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습니다.
조각 케잌부터 푸딩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좋습니다.
후배의 경우 이런 달달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정말 배부르다고 하면서도 나중에
하나씩 다 챙겨와서는 열심히 맛있게 먹더군요.
촉촉하니 맛있게 드실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요새는 딸기가 주력인가 딸기 베이스 후식이 많았습니다.
하나씩만 먹어야지 해도 접시 두 번은 드셔야 다 맛보실 양
쿠키 종류도 많이 있어서
이런 후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수다 떨면서
아삭바삭 요리만큼 많이 드시게 될 듯
긴 여정의 시작은 역시 회와 초밥이 진리
여기에 매콤우동 조금 더해서 식사하기 시작하니
훌륭한 여정이 되겠다 싶습니다.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의 스테이크 상태는
맛있게 잘 나오는 메뉴라 아주 좋습니다.
아무리 뷔페라도 주인공 메뉴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쪽인데
양식 메뉴는 더블, 트리플 캐스팅 주연급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단일 메뉴를 즐기고 나서는 역시
맛있어 보이는 메뉴를 이것저것 담아오게 됩니다.
매콤 누들,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 가오리찜 등
이런 선택이 뷔페를 즐기는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중간 정도에는 기름기 있는 메뉴를 담는 때가 옵니다.
가져다 놓고 보면 맥주 안주 세팅입니다.
스테이크도 잘 한다 싶은데 파스타도 아주 좋습니다.
주문형이라 그 자리서 바로 만들어서 내놓는데
맛있게 드시게 되는 파스타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배가 부르면 조금씩 가져다 드시게 되는 메뉴가 많이 있는데
우족탕의 경우는 단일 메뉴로 가져다 드시면
고급 요리인데 후반부에 드시면 아깝다 생각 드는 메뉴
잘 우러난 탕이라서 단일 메뉴로도 훌륭합니다.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대게찜과 같은 메뉴도 있습니다.
시간을 체크해 두셨다가 드셔야 되는 스페셜
주 중이라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데
주말에는 인기가 아주 높은 메뉴겠구나 싶습니다.
앞에 배불리 먹어서 그런가 슬슬 먹게 됩니다.
하나씩 먹겠다고 담아도 이렇게 양이 많습니다.
배부르면 가져다 먹을 기회도 없겠다 싶지요.
과자보다는 조각 케잌이 더 맛있다 생각됩니다.
충분히 배가 부르다 생각을 하고 있었음에도
맛있어서 남김없이 깨끗하게 먹게 됩니다.
프라임마리스 부평점 안쪽에서 돌잔치 페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돌잔치 관련 모든 걸 한방에 해결하는 행사
돌상 세팅도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보시고서 마음에 드는 차림을 선택하실 수 있겠습니다.
여기 전시된 내용도 있지만 상담을 통해서
다른 다양한 스타일 중에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평일 낮시간대 손님이 많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쪽에서 상담을 나누고 계신 분들이 홀보다 더 많았습니다.
돌을 앞둔 동네 아이들이 참 많구나 싶었습니다.
잔치, 식, 파티와 같은 행사는 준비하면서 챙기다 보면
큰 것부터 자잘한 것까지 신경 쓸 내용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렇게 그냥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면 편하긴 합니다.
행사 기간에 상담 받으시고 필요한 내용 편하게 선택하셔서
시간 절약, 에너지 절약하면 좋으시겠지요.
문의는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으로.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 중 눈길을 끄는 것이
17사단 신병 퇴소식 가족이 방문을 하면
군인은 행복하게 무료, 가족들은 10% 할인 혜택을 준답니다.
배고픈 군인 어차피 위가 담백해져서 많이 못 먹을 수도 있지만
이런 대접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퇴소식을 한 군인은 그냥 메뉴만 보고 있어도 배부르겠다 싶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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