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하고 바삭한 핫도그를 서울버켓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낙성대역 맛집 : 프랭크서울 낙성대역점

식사와 식사 시간 사이의 간식 타임

혹은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먹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이동 사이의 잠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짬에 핫도그는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맛을 보면 우리 동네 근처에도 있는가 찾게 되는 프랭크서울 핫도그

부탁한 물건을 전해주러 가는데 간식까지 사오라는 친구

가면서 미리 핫도그를 사겠다 생각을 했던 터라

낙성대역에서 바로 프랭크서울 낙성대역점으로 향합니다.

6번 출구에서 나서서 남성역 방향으로 연결되는 솔밭로로 가면 됩니다.

원래는 5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길인데

에스컬레이터 공사가 끝난 다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출구 나와서 바로 있는 길을 따라 우회전을 합니다.

큰길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프랭크서울 낙성대역점

길을 따라서 초/중/고 학교에 아파트 단지, 교회까지

그리고 공원도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입니다.

한창 간식 먹을 나이의 학생들에게 인기 높은 낙성대역 맛집이겠습니다.

바로 앞에 마을버스 승차장이 있어서

버스 기다리다가 핫도그 하나 먹을까?!

유혹을 견디기 어려운 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새 핫도그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

프랭크서울의 경우 다른 지역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잠시 휴식 겸 들어갔다가 맛에 반해서 즐겨 찾는 핫도그 가게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86-7

별도로 없음	02 - 882 - 9982	11 : 00 ~ 23 : 00

핫도그는 매장에서 사 먹어도 맛있고

시장, 노점, 인스턴트로도 어디에서 먹어도 맛있는 간식

더울 때나 추울 때는 실내에서 먹으면 더 좋습니다.

프랭크서울 낙성대역점은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라서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맛있는 핫도그에 시원한 음료는 간식으로 딱 좋습니다.

자리도 안쪽으로 더 있어서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잠깐을 먹고 가더라도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 좋습니다.

더워서 나오기 싫다던 친구도

핫도그라니까 따뜻할 때 먹어야 한다며 게으른 몸을 끌고 도착

먹고 가면 더 좋은 점 중 하나가

소스가 여러 종류 비치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소스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는 점

배달도 된다니 모임이나 야근할 때

핫도그 배달시켜서 먹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서울버켓을 보시면 이해가 가게 됩니다.

핫도그와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안정적인 가격대

개인적으로 프랭크서울은 핫도그가 메인이긴 하지만

떡볶이 드셔보시면 야식으로 자주 생각이 나게 하는 맛입니다.

간식을 즐기기 위한 낙성대역 맛집을 추천한다고 할 때

메뉴 구성이나 맛, 가격대 모두 만족도 높은 프랭크서울

집 근처에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이게 바로 서울버켓입니다.

서울 핫도그를 비롯한 다양한 기본, 미니 핫도그 10개로 채워져 있습니다.

둘이 먹기에 양이 많은 것 같다던 친구

하지만 이 버켓 하나는 어른 둘이 아주 기분 좋게 비울 수 있습니다.

주전부리로 딱 적당한 크기와 양의 서울핫도그

출출할 때 하나는 괜찮고 두 개가 적당량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울버켓처럼 작정하고 식사 느낌으로 즐겨도 좋습니다.

핫도그와 같이 드시면 좋은 시원한 에이드

가격적으로 보면 치킨 한 마리 가격보다 적은 가격에

버켓과 음료까지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소스를 취향껏 즐길 수 있어서

따뜻하고 바삭한 상태와 더불어 가서 드시는 걸 더 추천드리게 됩니다.

국내산 돈육 90%의 소시지

정말 집 근처에 프랭크서울이 있으면

출출할 때 가서 아주 자주 먹겠다 싶은 맛입니다.

서울버켓에는 하나 들어가 있는 치즈 핫도그

소시지가 아니라 치즈가 들어가 있는 핫도그라

먼저 잡는 사람 혹은 치즈 좋아하는 사람이 임자

소스에는 케찹이나 머스타드와 같은 기본 소스부터

치즈 소스, 핫 소스까지 핫도그를 더 즐겁게 드실 수 있게

세팅이 되어 있어서 다양한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덴마크 인포켓 모짜렐라 치즈가 핫도그를 채우고 있습니다.

여럿이서 함께 즐기기에 버켓 메뉴는 아주 훌륭합니다.

야채 중심의 야채 반죽이 핵심인 미니 핫도그인 야채핫도그

잘 먹는 어른에게는 한 입 정도의 크기이고

꼬맹이들이 들고 먹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나와서 먹기를 잘 했다는 친구도

최근에 맛을 봤던 다른 프랜차이즈 핫도그점보다 맛있다.

단골이 되어 배달을 자주 하겠다는 감상평을 남깁니다.

역시 핫도그는 간식으로 정말 훌륭한 음식

함께 푸짐하게 즐기려 할 때 프랭크서울 버켓 메뉴 강추합니다.

< 본 리뷰는 업체의 메뉴 제공을 통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