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컴퓨터를 6년째 사용 중인 영상/이미지 작업을 하는 K
당시에 최고 사양으로 맞췄고 중간에
고사양 그래픽 카드로 교체를 해서 그럭저럭 버텼는데
다른 2017년형 최신 컴퓨터에서 영상 랜더링을 해보고선
2018년 되자마자 바로 새로 조립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친구의 컴퓨터와 노트북 세팅을 15년 넘게 맡아서 해주고 있었기에
WD GREEN 유저로서 친구에게는 WD BLUE 기반 세팅을 추천합니다.
이 친구도 WD 하드디스크와 외장 하드만 사용해 와서
스펙 제안 내용을 보면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블루가 그린보다 2만원 정도 비싼 듯한데 그만한 가치가 있나?"
"영상하고 이미지 작업하고 배틀그라운드를 할 거라며."
"그렇지. 게임이 서브지만 대주주지."
"WD Blue 설명이 고성능 게임 플레이 위한 효율적 낸드 플래시로 되어 있다."
PC도 그렇고 노트북도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다가
SSD로 바꿔서 세팅을 하면 그 이후로는
다시는 HDD OS로 돌아갈 수 없게 됩니다.
빠르고 빠르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K는 부모님이 숙박 업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저녁에 퇴근 후에 가게를 보고 있는데 카운터에 노트북을 두고서
웹 서핑이나 멀티미디어 감상을 즐기는데
여기에도 SSD를 교체 장착하겠다 생각을 하게 됩니다.
WD Blue 3D NAND SSD의 장착은 정말 쉽습니다.
그저 HDD나 다른 SSD가 장착되어 있는 자리를 열고서
꺼내고 교체하고서 OS 설치를 하면 끝
이 K의 노트북에는 3개월 전에 이미 SSD라 바꿔주었습니다.
컵라면에 물을 붓고서 다 익어서 먹기 전까지도
부팅이 안 되어 있었던 HDD의 답답함 때문이었는데
WD Blue 3D NAND SSD의 부팅 속도는
다른 회사 SSD와 비교를 해도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120GB와 250GB는 2배 넘는 용량 차이가
작업도 저장도 여유롭게 하실 수 있게 해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노트북에는 HDD보다 SSD, 기왕이면 120GB보다 250GB
성능은 더욱 강력하지만 HDD 없는 깔끔한 스타일
SSD가 일반화되면서 이런 케이스가 대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SSD는 정말 아무 곳이나 달아도 되는 식이 되었습니다.
여러 위치 중에 쇼윈도우 하단에서 존재감 보여지게
WD Blue 3D NAND SSD를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업무용으로 위장한 게이밍 PC의 핵심으로
그리고 답답한 부팅 속도를 혁신적으로 살려주기 위해
노트북과 PC에 자리를 잡은 WD Blue 3D NAND SSD
K는 이미 부팅만으로도 그 매력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PC도 노트북도 SSD는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의 문제이지
OS를 설치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연결만으로도 빠른 작업과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보장하는
WD Blue 3D NAND SSD
하드디스크보다 빠른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인데
잠시 작업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유저 누구라도 만족하겠구나 싶고
체감하는 성능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작업과 게임을 통해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 본 리뷰는 업체의 제품 제공을 통해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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