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맛있는 아이스커피 마시고 싶을 때 좋은 원두커피추천 : 노벰버35 원두커피

아이스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맥주보다 커피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기분이라는 친구

그라인더랑 원두 좋은 것만 있어도 되는데

왜 돈이 많이 드는 것이냐 물어보니

친구 K : "내가 맛있는 아이스커피를 만들 수 있을까?"

그냥 맛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좋은 원두와 얼음만 있으면 됩니다.

그 좋은 원두에 해당하는 노벰버35 원두커피

케냐가 어디 있는가 말해보라

하면 몰라도 케냐 AA 원두커피 아는 분들은 많습니다.

유럽인이 선호하는 원두로

무겁지는 않으면서 바디감 묵직하고 향 좋은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 향이 좋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사실 바디감은 케냐 AA랑 비슷하지만

뭔가 더 부드럽고 달콤한 신맛이

향미 중심으로 드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원두커피를 즐기는 지인들과 맛을 보고서

다들 훌륭하다 칭찬을 하고

주문까지 하게 되었던 노벰버35의 케냐 AA

원두는 처음에 포장을 열고

딱 꺼내놓으면 향과 모양으로

맛이 이미 어느 정도 느껴지게 됩니다.

아주 균형감 있게 잘 볶아졌음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원두커피를 즐겨 마시게 되면

인스턴트 커피와 제대로 비교가 되는데

야간에 작업하고 그럴 때는

확실히 원두커피의 에너지가 더 좋습니다.

핸드밀 그라인더로 곱게 간 케냐 AA

그라인더로 커피를 만드는 건

정서 순환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주로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서

분쇄 정도를 조절해서 드시게 되는데

필터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튼 그라인더로 갈 때의 향도 좋고

이렇게 뜨거운 물 부을 때도 좋습니다.

손이 좀 가더라도 이것이 원두 커피의 매력

물 붓고서 기다리면 되는데

이 상태에서 커피의 맛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색깔도 좋고 향도 좋은 커피가 준비됩니다.

여름에 아이스커피 자주 드시는 경우

충분히 많은 양을 내려서 병에 담아두고서

그때그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

제 경우는 처음 내린 진한 커피를 좋아하고

친구의 경우는 두 번째 약간 순해진 커피를 좋아합니다.

두 번 내려서 섞는 것도

냉장고에 넣었다 마실 때는 좋은 방법

얼음을 가득 담은 컵에 커피를 부어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바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에게는

우유와 시럽을 섞은 커피를 추천합니다.

살짝 달달하고 고소한 커피를 원해서

다양한 조합을 거쳤던 중 맛있었던 배합으로 만들었습니다.

인스턴트 봉지 커피보다는

확실히 더 건강하고 덜 자극적이지만

고소하면서 적당히 달달한 맛있는 커피

연유가 있다면 연유를 섞어도 좋습니다.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원한 저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선택합니다.

원두를 2종 이상 두고 드시는 경우는

이렇게 원두의 차이를 크기와 색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왼쪽이 케냐 AA, 오른쪽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역시 그라인더로 잘 갈아서 넣습니다.

원두 향으로 비교를 해보셔도

다른 점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보통은 가장 맛이 좋다 느끼는 원두를

계속 주문해서 마시게 되지만

커피 전문점에서 오늘의 커피와 같은

다른 원두를 마셔보게 되면

원두도 샘플러 상품으로 판매가 되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어떤 원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 자체가 맛있는 그런 커피도 있고

우유나 원유, 두유 등과 섞어서

라떼를 만들면 더 맛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

바디감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데

에티오피아 예가체프가 더 순하다 느끼는 친구

그래서 이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좋겠다 합니다.

열대야 심한 요새가 같은 여름에

야간에 작업하거나 일을 하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필요할 때

이렇게 맛과 향 좋은 커피 내려놓았다가

얼음만 준비해서 바로 아이스커피 만들어 드시면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하실 수 있으리라 추천드립니다.

http://www.nvmbr35.com

1661 - 3560

< 본 리뷰는 업체의 제품 제공을 통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