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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에 참 좋은 진한 향의 케냐AA 좋은 원두커피 원할 때 : 커피디바인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18. 7. 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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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원두커피의 맛을 제대로 알게 된 친구가

원두를 바꿔가면서 커피를 즐기면서

원두 추천을 해달라합니다.

그래서 맛있는 케냐 AA 원두를 추천해야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원두커피는 물론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원두커피의 맛을 알게 된

이 친구의 경우 맛있다는 기준이

이디야나 탐앤탐스, 스타벅스처럼 혹은 그것보다 더

맛잇는 원두라고 형성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커피디바인 원두는 익숙할 수도 있는

이디야, 빽다방, 공차, 탐앤탐스, 드롭탑은 물론

아워홈, 동원푸드, CJ와 거래를 해서

그 맛있음과 비슷하거나 더 좋을 수 있는

그런 원두라고 하겠습니다.

즐겨 마시는 케냐 AA 키암부가 만족감을 줄 것인가?





일단 원두 향이 정말 훌륭합니다.

좋은 원두읭 경우 방향제로 쓰고 싶을 정도로

향이 좋은 경우가 있는데 커피 디바인 원두가 그렇습니다.

균일하게 아주 잘 볶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홀빈 상태에서 향이 좋은 원두는

그라인더로 갈 때에도 향이 정말 좋습니다.

앞의 친구도 이 그라인더로 원두 가는 향이 좋아서

원두커피를 즐겨 마시게 되었는데

향 정말 좋다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습니다.





이미 향으로 대만족하고 있는데

일전에 구입해서 마셨던 타사 케냐 AA 원두보다

뭔가 색감이 덜 케냐스럽다(?)는 표현을 합니다.

같은 종이라도 색감 차이가 조금씩 있기도 한데

그건 어떻게 볶는가에 따른 당연한 차이





그런데 원두는 내려서 맛을 보면

순해 보이는데 맛이 진한 경우도 많고

진해 보이는데 순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장 맛있는 상태로 볶아졌어야 하는 것





차를 마시는 것처럼 원두커피를 즐기는 것도

심란할 때 수양 차원으로 해도 좋다고 봅니다.

인스턴트 커피는 전할 수 없는 감성이 있습니다.





가끔 커피를 왜 마시는 것인가?

우리는 커피 맛을 알고 마시는 것인가?

라는 대화를 종종 나눌 때가 있습니다.

그냥 쓰고 맛없다 느끼는 커피를 마실 때

그런 주제가 등장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은

우선 향으로 압도하고 미각의

미세한 부분까지 일깨워 주는 맛있는 원두를 만나면

커피는 맛을 알고 마시는 것으로 결론납니다.





색감이 순한 편이 아닌가 했었는데

막상 맛을 보니 정말 제대로 진한 맛의 케냐 AA

아이스커피에 정말 좋은 원두입니다.





커피 디바인처럼 좋은 원두는

얼음만 있어도 맛있음 특급 열차를 태워 보내지만

여기에 우유와 아가베 시럽 약간만 있어도

"아~ 좋다~!"

할 수 있는 순간을 쉽게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맛있는 원두 필요한 분들에게 커피 디바인 추천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brix0950_/products/266448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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