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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회식장소 좋은 곳 찾는 분들 위한 놀이방도 있어 좋은 구의동 감자탕 맛집 : 오감

전국 먹거리 ∞/서울 먹거리

by 뷰스팟 2019. 4. 7.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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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세팅해주는 친구와

외부에서 동선이 겹치는 경우

종종 만나서 식사를 같이 하게 되는데

주로 혼자 식사를 하고 다니는 터라

밖에서 만날 때 혼자서는 먹기 힘든 메뉴를 주로 선택합니다.

그런 음식 중 대표적인 것이 감자탕





올림픽대교 북단 사거리

강변역이나 구의역 방향에서

아차산로를 따라서 오다 보면 나오는데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구의 사거리 방향





조금 더 길을 따라서 가면

감자탕 전문점인 오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연중 무휴 24시간 영업하는 곳이라

새벽에도 감자탕 먹으러 가기 좋은 식당







아무거나 그냥 먹는 다른 친구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은 있습니다.

'감자탕 대신에 뼈해장국을 먹으면 되는 것 아니냐?'

'국물의 깊이와 맛이 다르다.'

'???'

그냥 때가 되어서 식사하는 사람은

이해가 부족한 내용이긴 합니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 201-5





전용 주차장

02 - 452 - 0570

00 : 00 ~ 24 : 00





앞에 편하게 차를 대놓고서
아무 시간대나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지나는 길에도 배고플 때 들리기 좋은 오감




가족 단위 동네 주민 손님이
특히 많은 이유는
안에 놀이방 시설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 있는 분들은 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기 때문




감자탕에 우거지나 묵은지, 콩이 더해진
여러 감자탕이 있고
혼자서도 드시기 좋은 해장국이나
아이들 주기 좋은 메뉴도 다양해서
혼자서도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가운데 셀프 코너가 있는데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무엇이 셀프인가 아실 수 있는데




김치와 깍뚜기를 비롯해서
기본으로 나온느 상차림의
반찬을 직접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해장국이든 감자탕이든
먹으러 갔을 때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김치와 깍뚜기가 맛있어야 한다는 점
오감의 김치와 깍뚜기는 정말 예술입니다.
특히 김치는 매일 담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감자탕 자체가 얼큰한 맛으로 찾지만
전날 해장을 위해 시원한 국물을 원한 친구가
묵은지 감자탕을 주문했는데
보시는 것처럼 푸짐함 바로 그 자체




시원한 국물을 위한 채소와 버섯
그리고 정말 큼직한 두부가
상당한 지분을 차지하고서 나옵니다.




그 아래로 정말 맛있게 익은
묵은지도 정말 큼직한 게 들어있는데
오감의 경우는 맛도 맛이지만
양이 많아서 푸짐했으면 하는 분들이
믿고 찾으실 수 있는 그런 양이라고 봅니다.




묵은지부터 채소, 두부, 버섯이
위로 한참 올라와 있는 이유는
역시 고기도 큼직하니 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





감자탕 자체가 맛으로 찾는 음식이긴 하지만
1인 기준으로 해장국과
비슷한 양이 들어간다고 해도
국물의 깊이감이나 느낌상 더 많은 양이라
역시 둘 이상이 갈 때는 감자탕이 좋은 선택





고기도 역시 두툼하니 살코기도 많고
국물도 안까지 잘 배어 있게
맛있게 삶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맛있는 감자탕 먹고 싶을 때
오감 찾으시면 됩니다.




볶음밥을 위한 위장의 별도 공간이
이미 꽉 차서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안 먹으면 뭔가 아쉬울 것 같아서
1인분만 볶게 된 볶음밥




역시 감자탕 먹을 때는

꼭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해줘야 합니다.

감자탕 국물에 볶으면 정말 맛있기 때문

올림픽대교 건너가거나

건너올 일이 있는데 식사를 해야겠다

그러실 때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 원하시면

맛과 양으로 구의동 회식장소 추천하는

오감이 오감 만족시켜드리는 감자탕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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