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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 맛집 방학에 아이들 간식으로도 홈맥 안주로도 맛있는 다양한 꼬치구이 : 더꼬치다 광명점

전국 먹거리 ∞/경기 먹거리

by 뷰스팟 2019. 7. 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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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아이들이 맛있는 간식도 찾게 되고

무더위 그리고 장마도 겹치고 해서

홈맥족들이 집에서 시원한 맥주에 좋은

안주를 많이 찾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말 저녁에 간식과 안주 해결이라는

흔한 고민거리가 생긴 친구

직화 꼬치구이가 어떠냐 하니

훌륭한 선택이라고 해서 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로 나섭니다.





1번 출구 나와서 작은 골목 지나

ABC 마트가 입구에 있는 큰 골목으로 우회전





골목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직화 꼬치 전문점인 더꼬치다가 있습니다.

포장이나 배달 전문 매장







꼬치구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자리로 꼬치 구이 전문점 많이 찾기도 하는데

집에서 맥주 즐기는 분들이 많아져서

집에서도 안주로 맛있게 먹었으면 할 때

더꼬치다가 딱 좋은 수제 닭꼬치 전문점입니다.



경기 광명시 광명동 158-485





별도로 없음

02 - 2688 - 7697

15 : 00 ~ 24 : 00





꼬치구이는 길거리 음식으로도
많은 분들이 즐기는 음식인데
더꼬치다가 좋은 점은
숙성한 닭꼬치를 비롯한 다양한 품질 좋은 꼬치 구이를
좋은 가격에 드실 수 있다는 




꼬치구이는 순살이나 파닭, 염통 등
다양한 맛있는 닭꼬치와
은행, 버섯, 떡, 소시지 등
간식이나 안주로 좋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배달의 경우는 배달료가 붙으니
주문하실 때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민 안 하고 THE 세트 2로 선택




맵기 선택을 하실 수 있고
주문을 하면 주문과 함께 굽고 튀기기 시작합니다.
10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세트의 경우는 조금 더 걸리게 됩니다.




아이들이 있는 경우는
매운 맛만 가지고 가기보다는
데리야끼나 소금구이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위 중심으로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세트 메뉴가 좋은 점은
알아서 잘 해주세요 하면 다양하게 섞어서 구워주십니다.




순살과 파닭, 염통, 닭껍질, 은행 등이
줄지어 구워집니다.
직화로 제대로 불맛을 입게 됩니다.




구이 종류는 골고루 잘 익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눌러주는 기구 명칭이 뭔가 궁금한데
고기집이나 돼지껍질 전문점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것




노릇노릇 누가 봐도 아주 먹음직스럽게
맛있게 익어가는 꼬치구이





꼬치구이를 집에서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겠지만
닭과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고
손질한 재료를 꼬치에 끼우고
그걸 또 불에 굽고 할 생각을 하면

여름에 특히 엄두도 안 나는 요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맛있는데 만들기 힘든 요리가
여름일수록 불에 굽고 튀기고 하는 종류들
역시 꼬치구이는 가서 먹거나
사다가 먹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소떡소떡이나 소시지가
맛있게 튀김기 안에서 익는 동안
다 익은 꼬치구이가 차례차례 2단계 작업을 거칩니다.




소금구이는 이렇게 소금 간만 살짝 되어서
고기 본연의 맛이 살아있게 됩니다.




양념 종류는 데리야끼와
중간 매운맛과 매운맛으로 되어 있어서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매운맛 대결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골고루 맛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중간이나 아주 매운맛도
매운맛을 아예 못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아는 맛을 보게 되면
입에서 절로 침이 고이게 되는데
아주 매운맛도 여러분들이
기분 좋게 드실 수 있는 그런 자꾸 땡기는 매운맛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기도 큼직하고 매운맛 소스를 입힌
닭꼬치는 차가운 맥주 안주로 정말 훌륭합니다.




바로 구워서 나온
따끈따끈함과 소스가 제대로 느껴지는
꼬치구이는 정말 훌륭한 술안주
물론 간식으로도 정말 훌륭합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소떡소떡
소스 안 바르고 가져가면
머스타드나 케찹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스 뿌려서 먹으면 더 좋습니다.




미리 주문을 하시고 단골이시라면
원하는 시간에 가져갈 수 있게
이렇게 딱 준비가 되어 있겠습니다.
퇴근길 따끈한 간식 챙겨서 들어가기 좋겠습니다.




일 마치고 홈맥 타임 갖고 싶었던 친구
그렇게 귀가해서 따끈한 꼬치구이에
시원한 맥주 딱 놓고 하루를 정리합니다.




막 구워서 가져간 꼬치구이
같은 맛끼리 따로 포장을 해주셔서
보관도 편하고 식은 다음에도
간단히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시면 그 맛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순살꼬치에 시원한 맥주 한 잔 비우고
그 다음 순서로 넘어갑니다.
요새 인기 높은 아이들도 좋아하는 소떡소떡




친구의 경우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다녀서
휴게소에서도 출출할 때 즐겨 먹는다고 하는데
휴게소에서 3000~4000원 하는데
2500원이라 상대적으로 마음에 드는 가격




속까지 맛있게 익은 소시지
맥주 안주로 소시지는 일품입니다.




염통 꼬치 매운맛입니다.
뭔가 본격적인 안주 타임이 온 느낌
아이들도 제맛을 알면 좋아하는 염통 꼬치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점은
이런 달달한 데리야끼 소스도 있어서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씩 차례로 먹는 재미가 있어 좋은 꼬치구이
보통맛의 순살과 파닭꼬치입니다.
항상 꼬치구이 전문점 찾아가서 먹다가
집에서도 그 느낌 그대로
좋아하는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어 좋다는 친구




하나씩 들고 뜯어도 좋지만
부지런한 한 사람만 있으면
이렇게 어느 사이 먹기 좋게 정돈이 됩니다.




구워서 먹어야 정말 맛있는 은행
은행 적당 섭취량이 어른 10개라고 하니
한 꼬치가 딱 적당한 양입니다.




소스를 선택할 수 있고
맵기 선택도 가능하기 때문에
간식으로 드실 경우 가족들 입맛에 맞게
잘 선택해서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맛있으면서 꼬치구이 하나하나의
양도 푸짐하니 좋은 더꼬치다 광명점의 꼬치구이
꼬치구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술안주로 즐겨찾게 되실 듯




집에서도 맛있는 맥주 즐기기 좋게
정말 다양한 맥주가 제공이 됩니다.
맛이 다양한 맥주에 다양한 맛의 안주는
집에서도 술집 못지 않게 즐거운 음주 생활을 보장합니다.
다양한 꼬치구이가 바로 그런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셨던 떡꼬치
친구는 더꼬치다 광명점 단골이 되겠다 합니다.
일 마친 다음 동생하고도
술자리 자주 가지는데
둘 다 꼬치구이 좋아해서 아주 자연스러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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