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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양꼬치, 양갈비 맛있는 술자리로 좋은 참숯화로 양고기 전문 반송동 맛집 : 양양

전국 먹거리 ∞/경기 먹거리

by 뷰스팟 2019. 8. 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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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동탄 안 놀러오냐는 술친구인 후배
같이 술마시자는 의미이기도 한데
어디 맛있는 곳 알아두었냐 하니
참숯화로구이 양갈비 맛있는 곳이 있다는 배경 설명




마침 지날 일이 있기도 해서
후배의 퇴근 시간에 맞춰서
동탄복합 문화센터에서 가까운
남광장 바로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문화센터 앞 삼거리에서
솔빛마을 사거리 방향으로 들어가서
바로 남광장으로 들어간 다음
바로 나오는 안쪽 교차로 왼쪽에
목적지인 양양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양고기를 정말 좋아해서
주기적으로 양꼬치에 칭따오나
양갈비 혹은 양등심에 칭따오를 먹는 후배
똑같이 양고기 좋아하는 1인으로서
서로 맛있다고 하면 믿고 가는 편입니다.


경기 화성시 반송동 107-4





주차 가능

031 - 8015 - 3090

16 : 00 ~ 01 : 00





동탄 양꼬치 맛있는 곳을 찾아간다고 하면
다른 지역에도 물론 있지만
보통은 규모나 밀집도 면에서
남광장 아니면 북광장에서 찾게 됩니다.
양양은 양고기를 참숯화로에 드시고자 할 때 좋은 식당




후배네 가족들도 양고기를 즐겨 먹어서
동네에서 먹을 때는 주로 양이 많은
그런 양꼬치 전문점을 즐겨 가는데
이렇게 술자리로 찾게 될 때는
양보다는 맛에 더 집중해서 좋은 곳을 가게 되는데
다른 주민 추천으로 왔다가 만족했다는 후배
그래서인가 술자리로 찾은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양생갈비나 양등심, 양삼겹살, 양꼬치
그리고 탕과 튀김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
양고기 좋아하시면 양구이세트가 좋습니다.




양고기 처음 먹게 되는 경험은
대부분 양꼬치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양꼬치로 양고기 시작하는 것보다
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참숯에 구워드시는 걸 더 추천하는 편입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 어느 것과
비슷하다 할 수 없는 양고기의 맛이지만
굳이 처음 맛보는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하면
소고기하고 가깝다고 이해시키기 때문에
소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이
양고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이런 잘 피운 참숯에
구멍 뚫린 불판이 양고기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심심풀이 땅콩과
샐러드 그리고 이런저런 반찬과 소스




샐러드의 경우는 습관적으로
고기 나오기 전에 다 드실 수 있는데
양고기와 같이 중간에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양고기 절친인 쯔란과 커민
그리고 아마도 데리야끼 소스
소금과 생와사비까지 다양한 소스가 있습니다.




양꼬치도 물론 맛있지만
양갈비와 양등심과 같은 부위가
양고기 초보에서 더 즐기는 자들을 위한
그런 부위라고 생각합니다.
안에서 초벌이 잘 되어 나옵니다.




같이 드시면 더 좋은 파와 마늘
양꼬치 전문점 많이 가보신 분들은
그냥 생마늘이 나오는 경험도 많으실 겁니다.




양꼬치에도 양등심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은 갈비와 어깨 부위를 주로 사용해서
이렇게 구이로 양등심을 즐기셔야
양고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초벌을 거쳐 나온 양갈비와 양등심
직접 더 맛있게 구워주시기 때문에
근심 걱정 보시면서 떨쳐버리면 됩니다.




양고기가 소고기하고 비슷하다는 것은
너무 바짝 익힐 필요 없이
먹기 좋은 정도까지 익히면 되는 것인데
이렇게 굽고 손질을 해주시기 때문에
그 타이밍을 잘 알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기름이 아래로 적당히 빠지면서
숯향도 적당히 스며들면서
맛있게 익어가는 양갈비와 양등심





후배네 가족의 경우 많이 잘 먹는 편이어서
반송동 양꼬치 주로 양이 많은 곳으로 간다고 하는데
술자리로 찾을 때에는 역시
양갈비나 양등심처럼 양고기 맛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양양과 같은 식당이 좋습니다.
양꼬치와는 다른 재미





평소에도 칭따오 즐겨 마시는 후배
칭따오 맥주를 마시게 된 것도
양꼬치 즐겨 먹게 된 이후라고 하는데
기분 탓일 수도 있겠지만
양고기하고 칭따오 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양고기 먹으러 가면
보통 칭따오나 하얼빈 맥주가 중심이라
다른 맥주와 잘 어울리는가의 확인이
기회 자체가 적은 면도 없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IPA, 에일 맥주와의 어울림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양꼬치 즐겨 먹다가
양갈비나 양등심, 양삼겹살을
이렇게 숯불구이로 맛보게 되면
즐겨 먹게 되는 요리에 자연스럽게 오르게 됩니다.




양고기를 쯔란에만 먹는 사람도 있고
쯔란, 커민과 같이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
비교적 맛이 진하고 진한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력적인 양고기




놀러오라는 초청의 이유가 제대로인
맛있는 양갈비와 양등심입니다.
참숯에 맛있게 구워주시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후배네 가족이 다 양고기를 좋아해서
상당히 잘 그리고 많이 먹는 편이어서
주로 양꼬치 전문점을 찾는다 하는데
의미 있는 외식날에는 양양을 와야겠다 합니다.
그런 차이를 둬도 괜찮은 맛의 차이




소고기 불에 구워 놓은 걸
구분해서 먹을 수 있는 미각을 지녔다면
양갈비와 양등심의 차이를
즐기시면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세트 메뉴가 좋은 건
이렇게 양삼겹과 양꼬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입니다.
바로 먹어도 되지 않나 싶게
초벌 자체가 훌륭하게 되어 나옵니다.




양꼬치의 경우 양 중심으로 먹거나
기계가 알아서 익혀주기 때문에
편리함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데
양양의 세트 메뉴는
동탄 양꼬치 맛있는 곳 찾는 분들에게
맛으로 제대로 만족도 전합니다.




동네 주민이 추천을 한 이유가 있고
후배가 여기서 먹자고 한
추천을 하게 되는 맛있음




양꼬치 먹고 있을 때에는
칭따오 두 병을 비우고서
하얼빈도 마셔보자고 넘어간 상태입니다.




칭따오 맥주에도 IPA가 있다고 하던데
이렇게 맛있는 양고기 먹을 때면
칭따오 IPA도 좀 갖다놓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양고기를 먹으면서 맥주를 마시기 때문에
이렇게 꿔바로우와 같은
맥주에 잘 어울리는 요리도
안주로 주문해서 먹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




양갈비나 양등심과 같은
참숯에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반송동 맛집 동탄 남광장에서 찾으실 때
양양 추천드립니다.
맛있기 때문
칭따오 IPA도 좀 갖다 놓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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