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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빠르게 즐기는 더치커피 드립백 : 울루루커피 드립백커피 세트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19. 9. 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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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원두커피의 재미를 알려주었더니

원두커피 장비 일체와

5종의 원두를 구입해서 정말 열심히 갈아서

여름 내내 아이스커피도 원두커피로 즐기던 친구 P

P : "여름이 갔구나 싶은 게 어제 따뜻한 커피가 마시고 싶더라."

문득 쌀쌀한 아침 공기에

따뜻한 모닝 커피 마시면 좋겠다 싶었던 터라

공감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원두 갈아서 물 부어가면서

여유롭게 기다리고 마시는 모닝커피

여유로운 시작을 느끼게 해주지만

바쁠 때는 누가 해줬으면 할 때도 있는데

이럴 때 좋은 것이 좋은 원두로 만든 드립백

 

 

 

 

 

 

스페셜티커피 전문 회사인 울루루 커피

드립백 커피 포장을 보면 익숙하게 보는

햄버거 포장과 같은 모양입니다.

이걸 보니 드립백이 보통

햄버거와 비슷한 크기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포장 박스에 드립백 마시는 방법이

잘 적혀 있는데 물 300ml를

2~4차례 나누어 커피를 추출해서 마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2잔은 엄청 진하게 마시는 분

4잔은 연하게 마시는 분에게 해당되고

3잔이 기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울룰루커피 드립백커피 세트를

선물로 줘도 상대가 재미있어 할 포장

여행갈 때 들고 가기에도 딱 좋은 포장입니다.

 

 

 

 

 

 

컵에 걸고서 위에 절취선 뜯으면 되는데

원두 상태가 좋고 향도 좋습니다.

로링 스마트 로스터기와 더치프레소를 사용해서

스페셜티 커피의 특성을 가장 잘 살렸다고 합니다.

로링 로스터기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현존 최고의 로스터기라고 합니다.

 

 

 

 

 

 

좋은 원두커피를 즐기다 보면

물을 위에 부을 때 느껴지는

좋은 원두라는 감이 있는데

드립백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원두를 아주 잘 갈았을 때

필터지 위에서 보는 바로 그 느낌

울룰루커피 드립백에서 똑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P와 같이 식사를 한 다음에

가져간 울루루커피 뜯어서 같이 마셨는데

그 누구보다 열심히 원두커피를 즐기고 있는 자라

향과 색깔을 보면서 말합니다.

P: "아~ 이 커피 좋네."

 

 

 

 

드립백커피는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좋지만

나들이나 여행 떠날 때

따뜻하게든 아이스커피든

바로 편하게 만들어서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

어떤 환경이든 커피 자체가 맛있어야 좋은 것

 

 

 

 

 

 

진한 모닝커피 따뜻하게 즐기고 싶으면 바로 가을

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향 진하고 맛 좋은 커피로

울루루커피 드립백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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