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회식장소 찾는 분들에게 좋은 맛있는 만화고기 숄더랙이 있는 역삼동맛집 : 신도세기

선릉역 회식장소로

고기 맛있는 식당을 찾던 후배

맛있는 부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만화고기가 어떤 부위인가를 논하게 되었습니다.

잡을 수 있는 다리 근처가 아닐까 싶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고기

그 대화 주제에 대해서

훌륭한 선택이 될 숄더랙이 맛있는

선릉역 회식장소로 많이 추천받는 신도세기

선릉역 4번 출구를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골목으로 좌회전을 합니다.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진선 여중고가 있는 지역

선릉역 4번 출구를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골목으로 좌회전을 합니다.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진선 여중고가 있는 지역

골목 입구에 바로 있어 찾기 쉬운데

차로 방문하실 경우는

일방통행이라 테헤란로보다

선릉로에서 바로 들어오시는 게 좋습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8-20

주차, 발렛파킹	02 - 501 - 6888	11 : 00 ~ 23 : 00 휴식 15 : 00 ~ 17 : 00

신도세기에서 손님을 부르는 건 숄더랙인데

명품돼지 SGP (슈퍼골든포크) 전문점이라

국내에서 유일하고 특별한 숙성을 거쳐

더 맛있는 고기라고 합니다.

길에서 바로 들어가는 문도 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대기 의자가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길가 입구에서 들어가면

입구가 그리 크지를 않아서

밖에서 안의 규모를 가늠하기 쉽지 않은데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넓습니다.

테이블 세팅이 다양하게 되어 있는데

테이블 하나씩 봐도

여유롭게 식사하실 수 있게 넓은 공간이 제공됩니다.

단체 회식 자리로도 좋습니다.

숙성고에서 더 맛있어지고 있는가 싶게

안쪽에는 제대로 손질과 숙성을 하게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슈퍼골든포크는 고기를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종의 발전을 거쳐왔다 합니다.

안쪽에 숙성고가 있는데

이 숙성고에서 각각의 부위가

더 맛있어져서 손님에게 나갑니다.

한우에 명품이 있듯

돼지고기에도 명품이 있는 건 당여하겠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후식 메뉴

그리고 점심 메뉴도 다양해서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찾겠습니다.

여기에 맛있는 수제맥주가 프리미엄

고기 먹으러 가서 이 고기가 왜 좋은가

같이 먹는 소스는 왜 맛이 있는가

이렇게 설명이 잘 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숯은 준비 상태로 나와서

불을 올리면 이 안에서 확 살아납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소금, 생와사비

그리고 상추를 비롯해

고기와 같이 드시기 좋은 곁들임 메뉴

요새는 고기와 함께 드시기 좋게

이렇게 다양한 소스가 나와서

같은 고기도 가기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반찬도 같이 나옵니다.

숄더랙과 삼겹살

그리고 송이버섯과 양파가 같이 나옵니다.

만화고기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딱 보시면 압니다.

어떤 부위인지는 몰라도

잘 구워서 손잡이 만들어서

혼자 들고 뜯으면 정말 좋겠다 싶은 숄더랙

개인적으로 숄더랙도 좋지만

여기에 잘 어울리는 수제 맥주가 있어 더 좋습니다.

아트몬스터 브루어리의

수다 스폰서와 이태원 프리덤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맥주가 맛있으면 안주도 맛있다는 믿음으로

맥주 중심으로 찾기도 하는데

신도세기는 그런 믿음을 만족시켜 줍니다.

소스 설명에서 본 멜조림과 명란계란찜

그냥 계란찜만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간을 명란으로 하면

술안주로도 환상의 맛이 됩니다.

고기의 풍미를 더 살려주는 멜조림

멜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멸치의 제주도와 전라도 방언이 멜입니다.

양념으로 맛있게 조린 멜조림

담당 직원분께서 맛있게 구워주시기 때문에

익으면 다 비슷하긴 하지만

결을 따라서 자르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골고루 잘 구워주십니다.

건강하게 잘 키운 좋은 고기의 경우는

안이 살짝 덜 익어도 소고기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워주는 고기를 먹을 때 좋은 점은

가장 맛있는 상태로 서비스해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기다렸다 드시면 됩니다.

숄더랙이 어느 부위인가?

삼겹을 뺀 등갈비 부위를 숄더랙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정형 형태는 아닌 주문형이라고 하는데

맛있는 건 그냥 내놓아도 좋을 듯

그래서 숄더랙과 삼겹살을 드시면

완성형 고기 식단이 되는 겁니다.

고기가 맛있기도 하고

수제맥주 자체도 엄청 맛있어서

식사로도 술자리로도 정말 좋습니다.

누가 봐도 맛있게 익은 고기

숄더랙과 삼겹살 구분이 되기는 합니다.

신도세기가 재미있는 건

식감으로도 차이를 알 수 있다는 것

예전에는 가장 먼저

소금에 찍어 먹는 편이었는데

요새는 생와사비나 이렇게 다른 종류 소스가 나오면

그런 것부터 맛보게 됩니다.

멜조림이 주인공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맛을 보시면 압니다.

일반적인 쌈장과 다른 확실히 풍미가 느껴지는 깊은 맛

개인적으로 멜젓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멜조림이 깊은 맛의 소스라서

숄더랙하고 삼겹살

그리고 멜젓만 깻잎 상추에 싸서 드셔도

맛이 입안에서 춤을 춥니다.

근래 회식으로도 고기를 자주 먹었는데

두 달 정도 생각을 해도

신도세기가 제일 맛있다는 친구

식사나 회식 자리로도 좋고

만화처럼 숄더랙 손으로 들고 뜯어보고픈 분들은

자르지 말고 구워달라고 해서 드셔봐도 좋겠습니다.

아무튼 신도세기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