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샐러드 건강 챙겨주는 밀샐러드 그리고 생과일 주스와 에이드의 정직한주스 : 정직한 하우스 도곡점

요리처럼 정직한 것은 없습니다.

건강한 식재료가 아낌 없이 들어간 요리는

맛이라는 정직함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인공적으로 맛있다고 느끼도록 만들 수는 있지만

건강과는 멀어지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문진을 하는데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먹고살다가는

일찍 죽을 수 있다는 경고를

엄청 담담하게 해서 오히려 충격받았다는 친구 H

새벽 2시에 삼겹살 구워 먹고 자면

나라도 그렇게 이야기하겠다고 답을 줍니다.

이 친구에게는 건강한 음식이 정말 필요한데

그런 좋은 샐러드가 있어 도곡역을 나섭니다.

도곡역 안에서 바로

타워팰리스 연결통로가 있습니다.

이 통로로 나가면

근처에서 일하는 직장인 친구와

가끔 커피 마시고 좋은 먹거리 가끔 사가는

SSG도곡으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대치동 샐러드로 유명한

정직한 하우스 도곡점이 이 안에 있습니다.

SSG 도곡점의 경우

도곡역 4번 출구를 이용해도 바로 보입니다.

오가면서 보면 이용하는 주민들이 아주 많은 곳

SSG 도곡점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멀리서도 뭔가 과일과 채소로

무언가를 만드는 곳임을 알 수 있는

정직한 하우스 도곡점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17 SSG 도곡점 내

금액별 무료주차	010 - 8258 - 7118	10 : 30 ~ 21 : 00

맛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장을 보고 요리를 하게 되면

느낌만으로도 건강한 곳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샐러드 자체가 건강한 것이긴 하지만

다양한 샐러드 제품이 갖춰진 냉장실

건강한 하우스 도곡점이 맡은 열은

그냥 샐러드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님의 비타민이 부족한 것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하는 듯한 샐러드

샐러드와 함께 다양한

주스와 잼도 진열장을 채우고 있습니다.

주스의 경우 100% 착즙 주스인데

당근, 오렌지, 사과 그 자체의 색감입니다.

착즙 주스의 경우

해독 후 보식으로도 많이 찾는다 하시는데

만약에 병원에 입원한 누군가를

도움이 되는 음료를 사서 갈 생각이라면

이런 걸 사서 가는 것이 옳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빵을 즐겨 먹지는 않지만

맛있는 잼이 생기는 경우는

열심히 식빵이나 바게뜨를 사서 먹어치우는데

과일 그대로의 맛이 나겠다 싶은

정말 맛있게 생긴 잼을 보면서

식빵에 발라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채소는 고기 먹을 때 같이 먹는 것

과일은 고기 먹은 다음에 입가심 하는 것인

친구 H는 착즙 주스를 보면서

아이들 주면 정말 좋아하겠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저런 좋은 걸 먹으라고

경고를 보낸 것이어서 애들보다는

친구가 더 즐겨 마셔야 하는 그런 주스인데 말입니다.

당근이나 오렌지, 사과와 같은

맛을 선택을 하면

바로 저기에 있는 저 과일과 채소로

현장에서 착즙 주스나 에이드로 만들어 줍니다.

진짜 자연 그대로의 맛

주스를 마시면 좋겠다 싶었지만

점심 먹고서 찾은 거라

소화에 도움이 될 레모네이드를 선택했습니다.

탐스러운 레몬으로 바로 만들어 줍니다.

주스나 에이드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시럽이 전혀 안 들어간

순수 채소와 과일만으로 만들어서

가급적 빨리 마셔야 되는 음료

이미 만들어진 샐러드를 보면서

근래 본 샐러드 중에서

가장 화려한 색감의 샐러드라고 생각을 했는데

메뉴판을 보면 보이는 만큼

정말 많은 내용물이 들어갑니다.

뉴욕에서 인기인 여러 영양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밀샐러드라고 하는데

샐러드를 보면서 식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정말 오래간만에 해보게 됩니다.

샐러드별로 핵심 재료의 경우

어디에서 온 것인가 이렇게

원산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샐러드 하나씩 골랐는데

그냥 봐도 신선한 재료들로

현장에서 바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샐러드도 레모네이드도

주문과 함께 앞에 있는 과일고 채소로

바로 만들어서 바로 드셔야 좋다고 하시는 사장님

남는 재료는 그냥 당일 모두 폐기한다는

건강 우선주의를 제대로 실천하는 정직한 하우스

에이드 양이 정말 많습니다.

도곡역 이용하게 될 경우

딱 생각이 날 그런 에이드

샐러드는 아주 큰 종이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어느 정도 크기인가 하실 텐데

간단히 중화요리 드시러 갔을 때

짬뽕 드시면 담겨 나오는

넉넉한 크기의 그릇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레모네이드 테이크아웃 컵이

큰 사이즈 컵이니 참조가 되실 겁니다.

채소와 곡물만 들어가면 힘들어(?) 하는

친구와 같은 고기가 있어야 좋은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할 멕시칸 토스타다 샐러드

이 안에 든 것이

아보카도, 퀴노아, 페타치즈, 케일, 토틸라칩,

로스트 치킨, 당근, 시금치, 양상추,

스윗 핫소스(옵션), 라임 실란르토 드레싱

푸짐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샐러드

잘 먹는 성인 1인에게 넉넉한 양

둘이 함께 먹어도 괜찮은 양입니다.

색감이 고와서 선택을 해본

지안즈 슈퍼볼 샐러드에는

비트 허머스, 로스트 치킨, 렌틸콩, 스파이시 선플라워 씨드,

아보카도, 퀴노아, 그릴 고구마, 당근, 적양배추,

겨자채, 로메인, 시금치, 양상추, 방울토마토,

레몬 진저 투머릭 드레싱이 들었습니다.

사이드 메뉴가 아닌

이 하나로 식사가 되는 그런 샐러드입니다.

물이 일체 섞이지 않은

순수 100% 채소와 과일 착즙 주스

그리고 현장에서 제조하는 건강한 수제잼

병문안 가실 때 사 가면 좋겠다는 이유를

누구나 이해하시게 될 겁니다.

SSG 도곡점에 있는 모든 채소를

손질해주는 베지부처 서비스도 있습니다.

드레싱의 경우도 홈메이드인데

조미료가 일절 들어가지 않는 드레싱

가져가서 바로 요리하실 분들은

이 서비스 많이 이용하시겠다 싶습니다.

자르는 방식도 고를 수 있어서

빠르게 뭔가 만들어야 할 때 정말 유용할 듯

그릇도 종이고 포장지도 종이

음식에서부터 모든 것이

최대한 자연에 가까운 건강함이 느껴져

정직한 하우스 도곡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야간 작업을 하다가 먹으면서

샐러드로 식사가 가능한데

속이 정말 편해서 좋았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나

친구처럼 영양의 균형을 찾아야 하는 분들

비타민 보충이 필요한 학생,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밀샐러드 정말 좋습니다.

든든한데 건강함도 제대로 느껴지는 식사가 되는 샐러드

드셔보시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