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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주간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으로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충남홍성여행 : 홍성역사인물축제

세계가 여기에 ∞/우리나라 방방곡곡

by 뷰스팟 2019. 10. 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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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여행 가기에 좋고

그래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소풍과 같은 현장 학습도 많이 가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미리 가을여행주관과 같은

정보를 알면 즐겁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travelweek.visitkorea.or.kr





아무튼 다양한 가을여행주간 프로그램 중

충남홍성여행을 선택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홍성에 도착을 하면

어떤 축제나 여기가 축제하는 곳이로구나

알 수 있는 입구의 축제안내소와 해병대 전우회





정신을 차리면서 축제장 안으로 들어가면서

'역사 탐사자, 위대한 삶을 기록하라'

스토리텔링 미션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국민들은 나라를 위해서 뜻을 모으고

기득권은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야합하고 일본에 붙어 헛소리를 하는 자들이 있는 현재를 보면

100년전 3.1운동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됩니다.





축제라서 그런가 홍주성 안에서는

다양안 행사는 물론

학생들의 백일장 행사도 진행되고 있고

스케줄에 따라서 공연도 진행될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텔링 미션 여행이라서

이동하는 코스와 시간이 미리 정해져 있지만

그냥 보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면서

미션지를 받고 과거 역사의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여행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






이렇게 프로그램 내용 중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을 채워서

다음 이동할 장소에 대한 정보를 얻고

홍주성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알게 되는 재미와 교육적인 깨달음이 담기게 됩니다.





그 시작점인 홍주성역사관

아마도 아이들 데리고 방문하시게 되어도

꼭 살펴보게 될 장소





입구에 홍주성 미니어처와 함께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가

영상을 통해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홍주성과 홍성에서의 역사에 대해서

도슨트(설명가)님의 설명을 통해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그냥 듣기만 해도 재미있는 내용이지만

그 말씀 속에 풀어야 될 퀴즈에 대한 답이 있고

그런 질문과 답을 보면서

단순히 알아가는 것을 넘어서

그 배경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됩니다.





물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이어서

시간을 많이 들여서 오래 읽고

그럴 수는 없지만

핵심 중심으로 알아가는 데에는 좋습니다.





홍주성 중심으로 홍성의 역사를 알 수 있고

영화를 통해서 익숙했던 이름의 위인이나

인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홍성에 대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됩니다.





사극에서 요새 많이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전문가급의 일반인들도 많아져서

고증에 대한 디테일입니다.

주로 복색에 관한 것들인데

사극에서 봤을법한 그런 전시품을 통해서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것이 박물관이 좋은 점





그렇게 설명을 들은 다음에

박물관 내에서 얻은 힌트를 통해서

다음으로 이동할 장소를 알게 되어 나옵니다.

문제가 어렵지 않은 것이어서

아이들 데리고 참여하면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축제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축제들이

재미있는 이유는 많은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홍성역사인물축제도

분위기 자체가 열심히 준비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가을여행주간이 있으면

아마도 겨울여행주간도 있을 것이어서

미리 정보를 찾아보시면 좋겠구나 싶습니다.

코스 정하기 어려움이 있다면

이런 프로그램 참여로 간단히 해결하실 수 있겠습니다.





문제를 풀고서 알게 된

다음 장소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이동을 합니다.





문제의 내용이 이동할 곳에 대한 설명이고

그 곳에서 어떤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가

그런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냥 저기 가보자 하는 것과

알고 가는 것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좋은 점은

그 장소에서 그 장소와 관련된 위인

그 위인을 연기하는 배우님들의

이야기가 있는 참여 방식입니다.





중간중간 임무나 힌트가 담긴

이런 미션지를 받으면서 진행이 되는데

앞장에 있는 분들을 연기하는 배우님들을 통해서

독립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는가

생동감 있게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안위가 아닌 나라 걱정하면서

자신을 희생하셨던 우리 조상님들

미션지를 통해서 밀정을 찾아야 하는

그런 임무도 담겨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그냥 아이들 데리고 홍성을 찾아서

박물관 보고 역사적 장소 찾아서

여기가 이런 곳이었대라고 설명을 하며

교육적 효과를 부모님들도 얻을 수 있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물론 여행은 편하게 보고

예쁜 사진 많이 남기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역사의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가

알고 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설명을 듣고 미션지를 받아서

다음 장소나 잡아야 될 못된 밀정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됩니다.





만나면 외쳐야 할 암호도 있고

역사는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는 요새 정세를 비춰보아도

이런 프로그램은 아이들 데리고 참여하면

정말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 목적지로의 이동까지

중간에 여유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여유도 넉넉합니다.





단순히 공을 굴리는 것만으로도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아이들

아이들에게는 이런 게 최고





축제란 것이 그냥 그 자체로도 재미있고

홍성이어서 재미있는 것들도 있고

서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도 있어서 재미있는

그런 환경입니다.





평소에 장구나 북, 징

볼 일 없는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소리도 들어보고 쳐볼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이렇게 부스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해서 재미있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는데

몰라서 참여 못 해서 아쉬웠을 분들

좋은 건 내년에 해도 되고

홍성에서 축제를 가을에함 하지는 않겠지요.





100년 전의 위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2119년 홍성에서 열리는 축제에

우리 후손들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길까요?





이런 축제가 재미있는 것은

아이들 에너지를 소모시켜서 좋을(?)

단순한 공굴리기에서부터

어른들도 참여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





움직이는 참여 프로그램은

잔디 광장에서 진행이 되고

덜 움직이는 참여는 아래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덜 움직이는 프로그램은

대신에 더 다채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독립운동을 VR로 참여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냥 교과서에서 만세를 외치는데

일본군들이 총칼로 탄압을 했다

이런 글자로만 보던 내용보다 훨씬

현실감 있게 몰입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쓰고 그리고 하는 걸 좋아하는

꼬맹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고





옛날 조상님들이 즐겼던 놀이 체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가끔씩 땀 흘리면서

노는 재미를 이런 곳에서라도 누려야 합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사람을 컸으면 하면

세상을 최대한 많이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보기만 하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의 차이는 엄청나기 때문





가을여행주간에 이런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겨울여행주간에는 겨울에 맞게

추위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라

관심 기울여두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홍성역사인물축제가

내년에도 똑같이 열리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재미라면 계속될 것이라 생각하고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축제 하나만 봐도

잘 몰랐던 홍성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홍성은 남당항 쪽으로만 갔었는데

홍주성도 여행 코스 잡을 때 꼭 넣으시면 좋겠습니다.





축제가 없을 때 찾으시면
장소 중심으로 홍주성을 보시게 될 터인데
홍주 옥 순교 성지도 보시게 됩니다.





아마도 여행 프로그램 중에는

성지 순례 프로그램도 많이 있는데

여기서 천주교 신자들이 113명이 교수형과 옥사로

순교하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여기서 곤장을 맞았대

라는 체험의 현장이 되었지만

저기 갇혀서 그렇게 순교하였다는 것





행사장 주변으로도 소소하게

축제의 다양한 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태극기는 사진 촬영 열심히 해서

SNS에 올리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조기와 일장기, 이스라엘기 옆에 붙어서

고생하는 태극기를 생각하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좋은 축제라 앞으로도 계속 하겠지만

딱 정해진 기간에만 하기보다는

작은 규모로 홍주성 찾으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행사 설명이 담간 브로슈어나 부채

아이들 데리고 이런 축제 참여 어렸을 때부터 하면

이런 내용 잘 모아도 뜻깊은 기념품이 되겠습니다.





축제고 뭐고 재미 하나도 없다!

라고 할 꼬꼬마들을 달랠 수 있는 볼풀

그리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에 여행을 떠날 계획을 짰다면

이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되고 참여를 했겠습니다.





충남의 경우는 홍성에서의 프로그램

그리고 태안과 홍성~태안이 결합된

3개의 여행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있습니다.





여행프로그램이 이렇게 다채롭구나

이런 색다른 여행도 있구나

내용을 보면서 추천해주면 좋았을

그런 프로그램이 많았음을 알게 됩니다.





주변에 보면 아이들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게임만 해서 고민이라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그런 부모님들을 보면 아이들 데리고

여행을 잘 가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프로그램 계속 찾아서 다니면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게임만 하지는 않을 겁니다.





10월, 11월, 12월에도

전국 어디에선가 재미있는 축제는 진행이 될 것이고

즐기고 기념 사진 찍을 곳도 많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 뿐만이 아니라 추억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찾아보시고 떠나세요.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프로그램 잘 갖춰진 것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https://www.shnesq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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