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초밥 무한리필로 드실 수 있어 좋은 로데오거리 스시부페 : 스시오 수원점

회사에서 1명 다녀와야 한다는

교육 세미나를 공기 좋은 동네로 다녀온 친구

잘 자다 왔냐고 물어보니

뒤에서 잘 잤는데 식사 때문에 기분이 나빴다는 것

이유를 물으니 초밥 도시락이라서 갈 때 좋아했는데

초밥이 20개밖에 안 들어 있어서 그랬다 함

10년만 젊었으면 먹방 크리에이터로

살고 있지 않을까 싶은 친구

그때의 부족분을 초밥 무한리필로 만회하고자 해서

수원역 8번 출구로 나섭니다.

장군스러운 식사량의 친구라

무한리필점은 가끔 짬뽕 생각날 때

근처에 좋은 짬뽕 잘 하는 곳 찾듯

찾아가서 식사를 하는 곳으로

오늘은 스시오 수원점이 당첨

동탄에 사는 친구라 가끔 만나게 될 때

수원역 근처 로데오거리에서

식사나 술자리를 갖게 되는데

항상 사람이 많이 다니는 지역입니다.

8번 출구 나와서 조금 직진하면

왼쪽에 찾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경기 수원시 매산로 1가 53-14 B1

우리은행 주차시 1시간 지원	031 - 244 - 0226	11 : 00 ~ 22 : 00

입구가 좁아서 내부는 어떨까 싶었는데

2~4인이 편하게 식사를 하실 수 있게

자리 세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스시오 수원점의 장점은

이 친구처럼 많이 먹을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

그런 분들에게 아주 좋은 초밥 공급처

초밥은 물론 다른 요리도 다양하게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찾기에 좋습니다.

회전 라인의 다양한 초밥과 롤 말고

라이브 스시 코너가 따로 있어서

바로 만들어서 제공하는 초밥도 있습니다.

바로 만든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높겠지만

광어와 연어와 같은

그냥 회로도 인기 높은 종류라서

많이 만들어도 금방 없어집니다.

참치초밥까지 해서 초밥 3대장 격이라고 하겠습니다.

라이브 코너 바로 옆으로

스프와 육수 2종이 있습니다.

육수는 메밀국수와 우동을 위한 것

둘 사이에서 살짝 고민하게 되는 건

아직 겨울은 아닌 듯

그 옆으로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있습니다.

샐러드나 볶음면, 양념게튀임 및 반찬

조금씩 가져다 드시기에 좋은

다양한 요리가 갖춰져 있습니다.

그 옆으로 샐러드와 드레싱

매콤한 면과 과일 등

식사 중간이나 끝에 드시기에 좋은

그런 종류가 있습니다.

콜라, 사이다, 석류, 복숭아 음료

그리고 커피 머신이 있는데

커피 종류가 10가지나 되어 좋습니다.

커피는 진한 편이라 연하게 드시는 분들은

뜨거운 물을 조금 넣어주시면 딱 맞으실 듯

샤브샤브로 드실 수 있는

식재료와 뜨거운 육수

그 옆으로 안주와 주전부리를 넘나드는

그런 종류가 갖춰져 있는데

이곳을 찾는 많은 분들 중에서

술자리 모임 때문에 갖춰진 메뉴입니다.

그 이유는 4천원으로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기 때문

맥주를 내세운 술자리 모임 갖기에도

좋은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가장 안쪽에 딱 후식 메뉴인 아이스크림

이용 가격은 시간대별,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데

어른 기준

평일 런치 (11 : 00 ~ 12 : 00) - 12,900원

평일 런치 (12 : 00 ~ 17 : 00) - 13,900원

평일 디너 (17 : 00 ~ 22 : 00) - 16,900원

주말/공휴일 (11 : 00 ~ 12 : 00) - 15,900원

주말/공휴일 (12 : 00 ~ 22 : 00) - 16,900원

중고생이나 초등생, 아동 가격 차이 확인하고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이외의 특별 혜택은

★ 12시 이전 입장시 1천원 할인

★ 생일자 할인해서 9천원

★ 주말, 공휴일 영화 티켓 1인 1천원 할인

★ 디너, 주말 중고등학생 1천원 할인

★ 디너, 주말, 공휴일에 참치, 광어, 생연어

즉, 이 생연어과 광어, 참치 초밥은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만 나온다는 것

뷔페 메뉴에서 둘이 맛만 볼 양만

조금씩 가져와도 접시 3개는 기본

자리는 안내를 받으시기도 하지만

전문가의 스멜이 풍기는 분들은

이 초밥과 롤이 나오는

바로 입구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잘 쌓인 상태로 나오는데

전부 다른 것이 아니라

겹치는 종류가 있어서

잘 보고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시각적으로 끌림이 있어

가장 먼저 집어 든 새우초밥

친구의 경우는 입장하고 자리에 앉아서

이미 하나씩 다 먹으면 되겠다며

스캔이 완료되어 하나씩 차례대로

순서를 정하고 맛을 보고 있었습니다.

친구처럼 그냥 다 먹을 생각이면

겹치지 않게 잘 고르면 되고

일반적인 손님이라면 좋아하는 종류 중심으로

식사를 하시게 되겠습니다.

광어와 연어, 참치 초밥이 있다는 걸 알기에

발길이 그쪽으로 자주 가게 되는 편입니다.

중간에 이렇게 고기가 들어있는 메뉴가 있는데

아래에 다 밥이 있기 때문에

양 조절을 적절히 하는 것도 좋습니다.

메밀국수는 그 자체로도 선택하긴 하지만

시원하게 마시겠다는 생각으로도

많은 선택을 받을 듯

개인적으로 스시오 수원점에서

낙지라든지 오징어, 한치가 들어간

그런 초밥이나 롤이 맛있다 느꼈습니다.

날이 겨울로 달려갈수록

우동이나 이런 샤브샤브 세팅을 통해서

뜨끈한 국물 더 많이 즐기시게 되겠습니다.

겹치지 않게 먹는다고 해도

한 접시에 두 점씩 담겨서 나오기 때문에

일행과 같이 찾으시면

대화와 함께 같이 내려서 나눠 드시는 것도 현명하겠습니다.

종지에 담긴 이것은

들고 후루륵 마셔도 되는 크기이지만

알차게 다 갖춰진 회덮밥입니다.

다른 곳에서 느낀 초밥에 대한 공허함을

스시오 수원점에서 제대로 채우고 간 친구

초밥 좋아하시는 분들이

양껏 드시고 싶으실 때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찾으시는 것이

좋겠다 싶은 수원역 초밥 무한리필 전문점 스시오 수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