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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출장 중에 대전역에서 가까운 은행동혼밥 여유롭게 할 수 있는 대전은행동맛집 : 육첩반상 대전은행동점

전국 먹거리 ∞/충청 먹거리

by 뷰스팟 2020. 2. 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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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출장을 떠나서

혼자서 밥을 먹게 되는 경우에도

잘 먹어야 더욱 열심히 다닐 수가 있습니다.

좋은 식사는 좋은 에너지의 원천





대전역 바로 다음에 있는 중앙로역

대전역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

대전 지인을 만나면 중앙로역 1번 출구에서 만나게 됩니다.





중앙로역 1번 출구를 나서서 조금 더 가거나

지하 쇼핑 센터를 따라서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스타벅스

여기가 번화가의 시작이구나 알 수 있는 지표





대전역에서도 식사가 가능하지만

기왕에 오랜만에 누군가를 보게 되면

사람들 북적거리는 대전스카이로드에서

식사나 술자리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로드를 따라서 가다가

안쪽 두번째 사거리 가는 방향 오른쪽

중심로에서도 바로 보이는 육첩반상







상호에 거의 대부분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반찬은 6개인 것이고

혼자서도 편히 먹을 수 있는 반상



대전 중구 은행동 33-1





별도로 없음

042 - 255 - 7432

11 : 00 ~ 22 : 00

휴식 16 : 00 ~ 17 : 00

주문 마감 21 : 00





보통 식당을 처음 방문하게 될 때

밖에서 어떤 게 있는가 살펴보게 되는데

어떤 반상이든 다 고기가 있어서

육식주의자들의 고민을 덜어드립니다.





입구에서 바로 손님을 반기는 키오스크





먼저 반상을 고르시는데

돼지, 소, 고기냉면, 찌개 4종에

다양한 부위별, 종류별로 구분이 되어 있고

여기에 고기를 더 추가하시거나

음료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테이블 배치가 1인부터 2인, 4인

구분이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고기 반찬이 있는 혼밥 드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식기류와 다양한 소스, 쌈무 등은

직접 가져다 드시면 되겠습니다.





자리를 먼저 잡고서 주문을 하는 경우

테이블 위에 있는 베스트메뉴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냥 맛있게 먹으면 맛있는 것이겠지만

식사 순서에 대한 추천이 있습니다.

받아서 고기와 채소를 먼저 뒤집고

먹다가 밥을 철판에 올려 비벼 먹는 순서





따뜻한 철판에 고기와 채소, 버섯이 따뜻하게

익으면서 나오기 때문에 바로 뒤집으라는 것





모두다 고기를 먹게 되는 반상이지만

먹기 좋게 다 구워져서 나오는 것이라

냄새나 연기 없이 고기를 드실 수 있는 것





뜨끈한 철판 위에서 천천히 익고 있는 중이라

나오면 바로 뒤집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나온 다음에도 계속 익고 있었던 것





이렇게 버섯과 양파, 마늘이

철판 위에서 익고 있는 것이어서

나오면 고기를 바로 따로 덜어 놓고서

철판 뜨끈할 때 바로 볶아줘도 좋겠다 싶습니다.





각자 고기를 먹는 양에 차이가 있어서

고기 추가의 경우 드시다가

부족하면 더 추가하셔도 좋지만

이렇게 추가하면 다른 부위를 처음부터 같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LA갈비반상의 맛있는 LA갈비에

이렇게 생와사비 같이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고기하고 잘 익은 버섯과 양파

쌈무에 같이 싸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부위에 맞는 소스가 따로 나오는가 싶은데

어떻게 먹든 맛있는 고기





셀프 코너에 소스 종류가 따로 갖춰져 있어서

마음에 드시는 종류는 따로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쌈무 좋아하고 잘 드시면

이렇게 추가로 직접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고기 먼저 먹은 다음에

밥을 이렇게 철판에 올리고

셀프 코너에 있는 참기름과 소스를 선택해서 뿌리고

비벼서 드시면 맛있는 비빔밥

나왔을 때 바로 만들면 볶음밥 느낌도 나겠습니다.





대전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아서

대전역 이용하시기 전에 식사하시고자 할 때

슬슬 걸어와서 고기 밥상 드셔도 알맞은

육첩반상 대전은행동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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