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조리식품을 선호하는
자취생이나 솔로들을 보면
대개는 요리에 관심도 없고 소질도 없고
관심은 있더라도 실제로 그 요리를 만들기 위해
투입하는 시간과 노력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럽기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기로 만드는 요리는
잘 만든 것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재택근무로 전환을 하게 되고서
팀원 한 명이 그만두게 되어
오히려 집에서 일을 더 많이 하게 된 친구 B
원래도 요리에 관심이 없지만
관심이 있어도 할 시간 자체가 없어서
맛있는 반조리 식품을 배송시켜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문하고서 때 되면
문 앞에 배송이 되어 있고
고기 종류도 아이스팩과 함께
잘 담겨서 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주문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던 친구를 위해
랭킹닭컴에서 자연애품 육즙팡팡스테이크
하나 주문해서 같이 맥주 타임 가질 때
안주로 먹기로 합니다.
유통 기한이 긴 편이다 싶은데
이렇게 진공 포장이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요리 방법은 봉지 끝을 살짝 자르고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린 다음
프라이팬 약불에서 2분 정도 굽는 순서
전자레인지에서는 해동 겸
적당히 전체적으로 익혀주는 것이고
후라이팬에서는 식용유에 구워서
풍미를 더 올려주는 것입니다.
보시면 알 수 있는 것이
간고기가 아니라 사각큐브 썰기로 만들어서
고기가 탱탱하고 두껍습니다.
보고서 든 생각이
버거 번을 어디서 구해다가
반으로 잘라서 스테이크버거 만들어서 먹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두툼한 것이 특징입니다.
두툼하다는 것은 식감도 푸짐하고
그만큼 육즙도 많이 들었다는 건데
잘 익힌 다음에 중간에 잘라보면
육즙이 좌르르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스도 같이 있고 만들기도 쉬워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식사대용도 되고 안주로도 정말 훌륭합니다.
친구 집에 다른 사이드용
채소로 할만한 것이 마땅히 없었는데
맛보고선 다른 거 전혀 필요 없다는 친구
식감이나 육즙이 많고 적고는
일단 맛있고 봐야 생각할 수 있는 점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미리 당근이나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준비해뒀다가 같이 구워서 내놓으면
집들이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 높은 퀄리티
혼밥에 뭔가 맛있는 게 먹고싶을 때나
캠핑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지만
맛은 꽉 찬 무언가 원할 때
자연애품 육즙팡팡스테이크 강추합니다.
처음에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이
육즙팡팡 함박스테이크로
버거를 만들면 근사한 수제버거집에서
먹는 그런 스테이크버거 느낌이 나겠다는 것인데
보시는 것처럼 버거에 딱 맞는 크기입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가장 기본적인 버거에
기존의 얇은 패티를 빼고서
함박스테이크 넣고 데미그라스소스 뿌렸습니다.
가끔씩 편의점에서 햄버거 드시는 분들은
얇은 고기 패티에 빵이
닿을락 말락한 느낌을 잘 아실 것인데
엄청 훌륭한 버거로 바뀌었습니다.
맛이 3배는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입니다.
육즙도 풍부하고 입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수제버거집 버거 못지않습니다.
양상추하고 토마토까지 얇게 썰어서 넣으면
최고급 버거로 쉽게 바꿀 수 있겠습니다.
집에서 식사하고 집에서 술 마시고 하는 것이
모두를 위하는 현명한 선택인 요즘
HACCP 인증 상품이라 더 믿을 수 있고
기본적으로 맛있어서 좋은 함박스테이크
가볍게나 만찬으로나 모두 조리하기 편해서
맛있는 함박스테이크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백제원 명품갈비탕, 고래감자탕 뼈해장국으로 맛집을 집으로 옮기다 : 집쿡마켓 (0) | 2021.01.06 |
---|---|
홍삼의 건강함을 편하고 쉽게 즐기는 방법 : 인삼명가 홍삼청 (0) | 2021.01.06 |
돼지고기김치찌개 편하게 먹고 싶을 때 좋은 간편식 : 푸드에이블 묵은지 김치찌개 (0) | 2020.12.20 |
발레리나누들 100%메밀 비빔면이면 건강하고 맛있는 야식 OK (0) | 2020.12.10 |
다이어트식품으로 좋은 저지방 고단백 간식 : 피트쿡 찐어묵 스팀피쉬 (0) | 2020.12.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