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집에서 일하고 공부하면서
그만큼 다양한 음료를 마시고
간식을 먹게 됩니다.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도 많이 먹게 되면
그만큼 건강 우선보다는 자극적인 것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리는 배고프면
일하고 공부하는 데 능률이 떨어지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음료만큼은 건강을 챙기는 걸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평화로운 시기를 살 때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 줄 때
물질적인 제품이 식품보다 만족도도 높았는데
요새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선물을 주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건강한 식품에 대한 만족도가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습니다.
이고장식품 갈아만든 더덕청이 바로 그런 제품
예쁜 병에 담긴 갈아만든 더덕청
첨가물 제로의 국내산 원재료만으로 만든다는데
성분을 보면 국내산 더덕 17%,
프락토올리고당 67%,
유기농설탕 13%, 정제수 3%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구나 싶은데
더덕은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는
도라지과 뿌리 나물로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륨, 철분, 칼슘, 인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고기류의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서 육류와의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다시 말해 갈아만든 더덕청을
고기 요리에 잘 활용하면 좋다는 의미도 됩니다.
강원도 정선 고랭지
6년근 더덕을 통째로 갈아만든 더덕청
일반적으로 더덕 가공식품은
하우스 재배 3년근을 많이 사용한다는데
이고장식품 갈아만든 더덕청은
정선 노지 고랭지에서 6년 이상 키운
자연 에너지 제대로 품은 산더덕
그만큼 땅의 힘을 제대로 품은 더덕청이겠습니다.
더덕 엄청 좋아하고 잘 먹는 입장에서
고민 없이 먹을 수 있는 더덕청이지만
더덕의 맛이나 향을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도 있기 마련이고
더덕의 성분이 아이들에게 좋기 때문에
먹일 수 있었으면 하는 부모님들이게
통으로 갈아서 요리할 때 넣어서 사용하시면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게 만듭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단맛이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설탕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는데
그냥 맛을 봐보시면 달지만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이기 때문에
부담이 덜 해서 아주 좋습니다.
사탕수수 고유의 풍미가 살아있는
유기농 설탕까지 더해져서
단맛을 낼 때나 차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평소에도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는데
가끔씩 달달한 차를 마셔줘야 할 때가 있는데
더덕차로 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먹는 방법을 보면 그냥 섭취해도 되고
차로 마셔도 좋고
찌개나 고기 잴 때, 무침 등 요리를 할 때
설탕 대신 넣는 것을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만들 때
갈아만든 더덕청으로 단맛을 내면
건강한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일할 때는 차를 계속 마시는 편이라
더덕차로 마셔봤습니다.
물 200ml 기준 1~2 스푼 넣으시면 되는데
달달하면서 더덕의 향이 전해져서 아주 좋습니다.
요새는 특히 건강을 더 신경 쓰게 되는 시기여서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시고 있을 텐데
갈아만든 더덕청은 그냥 차로도 좋고
우유나 쓴맛이 나는 차
혹은 선식에 넣어서 먹어도 좋겠다 싶습니다.
아직은 선선한 편이지만
언제 그랬냐 싶게 금방 무더위가 닥칠 텐데
직접 믹서기에 더덕을 갈거나
꿀에 재우거나 달이는 노력 없이
갈아만든 더덕청에 시원한 탄산수 넣고
얼음으로 달달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간단히 만들어 드실 수 있어 좋겠습니다.
야간에 집중력 떨어질 때
주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는 너무 많이 마셔도 속이 울렁거리게 됩니다.
커피 때문에 숙면 방해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책상 옆에 두고 커피 대신에
집중력 강화가 필요할 때
따뜻하게 드시면 속도 편하고
달달하게 에너지 충전도 되고 좋습니다.
더덕청도 있고 인삼청도 있던데
그런 뿌리 식품 효과 잘 느끼는 분들은
이런 먹기 편한 더덕청이
섭취도 편하고 맛도 좋기 때문에
선물로 받아도 아주 좋겠다 싶습니다.
그냥 먹어도 된다고는 해도
그냥 보면 엄청 달아 보여서
살짝 주저하게 될 수도 있지만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변비 예방에도 좋은 걸 생각하면
마치 사탕처럼 드실 수 있겠습니다.
원래 더덕을 좋아하기도 하고
다양한 차를 계속 마시는 편이라
일하면서 중간에 따뜻한 차가 필요할 때
하루에 1~2회 정도 마시고 있는데
확실히 커피보다는 부담이 덜합니다.
야간에 허기를 느껴서
토스트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그릴에 버터를 두르면서
문득 갈아만든 더덕청이
바삭한 식빵하고 잘 어울리겠다 싶었습니다.
토스트 식빵 바삭하게 구워서
달달한 쨈 발라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더덕청도 훌륭한 소스 중 하나고
쨈 대용으로 드시는 것도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버터로 노릇하게 잘 구워진 식빵
식빵의 고소함과 더덕청의 달달함은
잘 어울릴 수밖에 없는 조합입니다.
그냥 쨈 발라서 드시는 것처럼
적당량의 더덕청을
바삭한 식빵에 올리고 펴서 바르면 됩니다.
쨈보다는 촉촉하기 때문에
사이사이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이미 차로 맛있는 걸 알았기 때문에
식빵하고도 잘 어울릴 것은 당연했는데
먹으면서 색다른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잘 구운 식빵과
갈아만든 더덕청을 같이 먹었을 뿐인데
한 입 먹고서 바로 떠올린 것이 이삭 토스트
그 비법 소스라는 것이
바나나, 키위, 사과, 배, 오렌지, 토마토 등등
정말 다양한 것들을 갈아서 만든다고 하는데
햄, 치즈, 계란, 양배추, 피클 준비해서
저 사이에 채워 넣고서
갈아만든 더덕청 뿌려서 먹으면
딱 이삭토스트 맛이 날 것 같은 맛!
이건 정말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만큼 토스트 빵하고 정말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준비할 것이 많고
그만큼 정성을 들이려면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 활용은 다음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그냥 잘 구운 빵에 더덕청만 뿌려 먹어도
엄청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한가로운 주말에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lkfood.vmong.kr/shop_goods/goods_view.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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