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와 재택학습이 일상화되면서
많은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배가 나오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 표현도 역시 많아지고 있는데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식단도시락이 있다면?
네이버 평점 5.0이라는 식단도시락
주식생활을 통해서
식단 관리에 도움을 받아보기로 합니다.
집으로 편하게 배송이 되어 좋습니다.
아이스팩에 담겨서 오는데
6개가 들었습니다.
하루에 두 끼니에 드실 수 있으므로
3일치 식단도시락이 되겠습니다.
일단 식단 조절이라고 하면
닭가슴살이나 기타 오래 먹으면
물리는 무언가를 떠올리기 십상인데
주식생활은 타이틀에서 보실 수 있듯
맛없는 도시락이 아니기 때문에
식습관 개선에 맛으로 도움이 됩니다.
치킨데리야끼에 오믈렛, 매콤낙지볶음 등
그냥 도시락이 아닌가 싶은데
영양과 칼로리의 균형에
아주 신경을 쓴 도시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습관 개선을 먼저 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던 터인데
이런 도시락으로 개선을 할 수 있다면
계속 먹을 이유가 차고 넘치겠다 싶습니다.
유통기한이 12월까지로 상당히 긴 편인데
냉동 보관을 하시면 됩니다.
12월까지지만 일주일 내에
어차피 다 먹을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일단 외식의 유혹에 쉽게 끌리는
출장길에 맛있어 보이는
2가지 도시락을 갖고 가봤습니다.
랍스터볶음밥과 고추맛닭가슴살이라면
충분히 외식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 터
일단 원재료를 보면 이것저것
정말 다양하게 들었는데
쌀이 국내산 100%라 우선적으로 좋고
역시 많이 들어가는 닭고기 역시
국내산만 들어가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끼 칼로리를 280~400으로 맞춰서
칼로리 계산하면서 드실 걱정을 덜게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돌리면
근사한 도시락이 완성이 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아침에 먹기에도 편하고 좋습니다.
돌리기 전에 구멍을
어느 정도 뚫고서 돌리느냐에 따라서
고슬한 밥이나 촉촉한 밥으로
상태를 적당히 조절할 수 있겠습니다.
위생관리가 가능한 제조시설에서
생산을 하기 때문에 더 믿을 수 있습니다.
사실 식단관리가 어려운 점은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
닭가슴살이나 고구마, 샐러드 등을 먹으면
주기적으로 허기가 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런 허기를 견디질 못 하고
중간에 식탐이 폭발을 하면서
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주식생활도
확실히 양은 적은 편이지만
맛으로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이런 도시락을 먹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아닌
이런 도시락이라면 식습관 개선의 희망을
지켜낼 수 있겠다 싶은
냉동도시락인데 그냥 도시락처럼 보이는
알찬 구성이 아주 좋습니다.
그냥 닭가슴살이면 양만 채우는 느낌이지만
매운 닭가슴살 볼이라서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칼로리 조절을 신경 안 써도 되게
395.04kcal로 맞춘 도시락인데
양이 적다 싶으면
미리 건강한 드레싱 올린
샐러드도 준비해서 양을 채우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나 식단관리 빼놓고
맛으로만 이야기를 해도
매주 6개씩 주기적으로 먹어도
괜찮겠다 싶은 맛이라 좋습니다.
야채볶음밥에 갈릭버터닭가슴살
역시 칼로리가 367.54kcal로
조절을 잘 한 도시락인데
야채의 비율을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 먹는 도시락으로
추천이 되어 있던데
맛을 보시면 알 수 있지만
다이어트 결심한 순간부터
매일 6개 중에 3개씩 챙겨 먹어도
괜찮겠다 싶은 맛과 영양
전체적으로 양은 235g으로
햇반보다 조금 더 많은 양이라
소식 지향의 도시락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같이 샐러드나 채소류 반찬을 드시면
부족한 양을 영양소로 채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이어트의 파트너인
닭가슴살은 맛이 너무 없어도
물리기 때문에 나중에는 부담이 되는데
이렇게 먹기 좋은 정도로 제공이 되면
식단 개선에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생활이 좋다고 생각한 점은
편의점 도시락에서 느낄 수 있는
뭔가 부담스러운 가공된 맛이
종종 느껴질 때가 있다는 점인데
도시락이지만 그런 게 거의 없다는 점이 매력
다이어트식단을 먹게 될 때
중간에 자극적인 맛의 유혹을 느끼기 쉬운데
시래기나물귀리밥과 매콤낙지볶음은
그럴 때 딱 좋은 도시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레인지가 없을 때에도
먹을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라
후라이팬에 한 번 볶아봤습니다.
기름 하나도 안 하고 밥과 양념만으로 볶았습니다.
야간에 허기질 때
야식으로 기름진 음식 대신에
주식생활 식단도시락 드시면
충분히 해결을 할 수 있지만
양은 적은 편이라 샐러드를
최대한 준비해서 같이 먹으면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낙지볶음이 30% 가까이 들었는데
도시락마다 전체적으로
육류나 해산물 함량이 알맞게 되어 있어서
식습관 개선 측면에서
양을 줄여가는데 확실히 도움은 되겠습니다.
종류가 여섯 가지나 되다 보니까
정해 놓고 먹으면 편하겠지만
식사 때 전부 꺼내 놓고서
어떤 것을 먹을까 살펴 보고서
땡기는 걸 드시면 되기 때문에
물리는 것도 방지를 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일어나서 늦은 점심으로
치킨데리야끼볶음밥 &
불고기오믈렛을 선택해봤습니다.
뭔가 최적의 균형감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느낌이 드는 도시락
도시락이 전반적으로
밥류를 반, 반찬으로 나머지 반을 구성하는데
이런 훈제닭가슴살 소시지에
식물성유지를 주로 사용해서
칼로리 부담 없는 것이 역시 가장 큰 매력
식단 조절 독하게 하려고 해도
평상시 양념이나 간을 맞춘 요리를 먹다가
다이어트 음식을 먹으면
그런 자극적인 맛의 유혹에 무너지기 쉬운데
그런 유혹을 떨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양념 맛이기 때문에
맛 때문에 다이어트 실패 경험 있는 분들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살짝 기름진 음식이 땡길 때
올리브유에 전부 다 넣고서
살짝 볶으면 맛있겠다 싶었던
연근우엉밥 & 표고버섯 불고기
이대로 볶아도 맛있는 볶음밥인데
고추장이나 고추기름 약간 넣고 볶으면
그런 기름진 요리에 대한 욕구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주식생활 식단도시락을
일주일 동안 먹으면서 내린 결론은
이 도시락이라면 3개월 정도는
다른 다이어트 식단 만들지 않고도
샐러드만 추가해서 충분히 도전할 수 있겠다는 것
본격적으로 식단도시락 도전의
의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건강도시락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ogiyum/products/542474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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