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역 맛집 찾을 때 환상인 일식 맛집 : 스시도쿠카미동 왕십리본점

전국 먹거리 ∞/서울 먹거리

by 뷰스팟 2023. 7. 26. 04:55

누군가와 약속을 잡게 되거나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자고 할 때
'맛있는 거 무엇?'
이라는 궁극적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봐야 될 일이 생긴 친구가
마침 당일이 생일이어서
맛있는 거 먹자고 했더니
그 궁극의 질문을 하는 친구

이럴 때 약속 장소 근처에
아는 누군가가 살고 있다면
지인 추천 찬스를 쓰거나
없는 경우 검색을 통한
맛집 탐방 결과를 따라서 가면 좋은데
왕십리역 맛집, 한양대역 맛집으로
지인 추천과 검색 추천 모두
동시에 충족을 하는 일식 맛집
스시도쿠카미동 왕십리본점을
목적지로 정하고
왕십리역 9번 출구에서
한양대 방면으로 향합니다.

길을 따라서 조금 내려가면
우측에 보이는 고급스러운 일식집
스시도쿠 카미동 왕십리본점

한양대역 맛집이나 왕십리역 맛집 넣어
데이트 코스를 정하게 될 때에
왕십리역 CGV나 엔터식스 연결해서
찾기 쉽고 가까운 위치여서 좋습니다.

누군가와 맛있는 걸 먹자고 할 때
상대방이 더 좋아하는 걸 선택하게 되는데
일식을 좋아한다면
스시도쿠카미동 왕십리본점은
일식 맛집 베스트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당일 재료로 당일 소진
이 정도만 해도 신뢰도 높은 요리

서울 성동구 행당동 268


별도로 없음 (인근 소월아트홀 공영주차장 추천)	0507-1312-0099	11:30 ~ 22:00 휴식 월-금 14:30 ~ 17:00 토/일 16:00 ~ 17:00 주문 마감 21:00

1층은 매장에 대한 안내와
여자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좋은 약속 장소의 조건에
깨끗한 화장실이 포함되는 분들도 있는데
세면대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고
엄청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어서
그런 조건이 중요한 분들이라면
높은 점수를 얻게 되는 화장실

남자 화장실은 2층과 3층 사이

남자 화장실 역시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어 있는데
이 친구가 무척 따지는 부분
외부 화장실이 더러우면
깨끗한 화장실 나올 때까지
참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맛집 추천받을 때
화장실은 어떠냐 물어보기도 합니다.
주변에 가끔 그런 사람 접하는데
참으면서 찾을 정도면
배려를 해줘야 되는 부분

왕십리역은 직장인들 출퇴근도 많고
그래서 약속 장소로도 많이 정하고
마트도 있고 해서 가족도 많이 찾고
위치상 한양대도 가깝고 해서
스시도쿠카미동은
보통 대기가 있는 일식 맛집
그래서 입구 근처에 대기석이 많습니다.

식후나 대기하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드실 수 있어 좋은데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원두 그대로 로스팅을 해서
좋은 커피 즐기실 수 있어 좋습니다.
테이블링 원격 줄서기 어플 사용하시거나
테이블 구분이 되어 있어서
네이버 예약을 하고 찾으시는 게
가장 좋은 스시도쿠카미동

1층에서 스시도쿠 카미동의
핵심을 미리 접하고 올라오게 되는데
스시를 파는 것이 아닌
스시와 함께 하는
특별한 경험을 판다는 독특한 철학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요리에 있어서는
5명의 셰프가 주문 즉시 만드는 것
스시는 라이브!
이런 컨셉을 추구하는 일식 맛집

어떤 식당이든 요리 맛있다고
소문이 나고 추천 많고
인테리어 깔끔하고 자리 여유롭고
친구처럼 화장실도 깨끗해야 하는
기본 충족만 잘 되면 맛집인 것인데
개인적으로
요리 철학이나 식재료 설명이
지나치게 많은 식당일수록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 자신감은 넘쳐도 좋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롭고
2인이나 4인, 6인
편하게 앉으실 수 있어서
여러 사람이 같이 찾을 때는
예약을 하시는 게 확실히 좋겠다 싶습니다.

혼자 찾으시는 경우
안쪽에 편하게 앉으실 수 있는
솔로에게 유리한(?) 자리도 있습니다.

스시도쿠카미동 왕십리본점을 찾는데
6인 이상의 단체인 경우
내실 예약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덥기도 혹은 계속 비도 내리는데
한참 기다리면 투덜거림이 번지기 때문
예약을 하시면 콜키지 프리나
하이볼 1+1 쿠폰도 받아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찾으시면 좋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카미동
그리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맛을 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식 메뉴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3개월 기준 탑은 특품 카미동
이외에도 육회동, 아부리동, 사케동,
작품 카미동, 오도로우니동, 절품 카미동 등
정말 다양해서 못 고르겠다 싶을 때는
베스트나 추천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

이외에도 육회, 사시미
고로케, 다마고카츠, 덴뿌라, 우동,
가라아게, 수제 타코와사비, 후토마끼 등
추가로 드시거나
하이볼 안주로 훌륭한
다양한 사이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스시도쿠 카미동의 대표 요리는
가이센동(海鮮丼)
밥에 지라시즈시를 넣은 덮밥 요리
해산물을 주 재료로 하는 일본식 덮밥
일본식 회덮밥이 카이센동
스시(寿司) = 초밥
도쿠(得) = 얻다, 자기 것으로 함.
도쿠를 기술적으로 이해하면
특기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겠더군요.
카이센동에 더 맛있게 만들어 카미동(加味丼)

한 2~3년 사이 카이센동 맛집이 많이 생겨서
즐겨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카미동 맛있게 먹는 방법이
스시도쿠 특제 찹쌀간장에
생와사비를 적당량 풀고
100% 라이브 정통숙성한
회를 앞접시에 덜고
회에 간장 발라서
또는 구운김에 밥 얹고 회 올려서
혹은 밥하고 회만 떠서
드시면 맛이 있다는 것인데
아무렇게나 먹어도 다 맛있다는 의미

네이버 검색 전국 1등 기념
요런 이벤트가 있기도 했다는데
이벤트는 무언가 계속 진행이 되고 있어서
어떤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는가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네이버 예약 때는
쿠폰 꼭 받아서 가시면 됩니다.

이벤트 참여로 누리는
하이볼 1+1의 혜택
요새는 편의점에도 하이볼 캔이
점점 늘어나고 있던데
하이볼은 증류주에 탄산음료가 들어가는
모든 종류의 칵테일을 의미합니다.
좁은 의미로는
위스키에 물 또는 탄산수를 섞은 것
얼음과 잘 어울리는 맛있는 술이라
더 유행을 하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한양대역 맛집 일식 맛집 스시도쿠카미동 왕십리본점

작품 카미동 하이볼 특정식
단 한 점. 단 한 숟가락마저도
작품이 아니면 안 된다는 믿음으로 빚어낸
하이엔드 카이센동
작품이라 해도 바로 이해가 되는 비주얼
여기에 게살크림 고로케와
특대 노바시 덴뿌라,
살얼음반모밀, 아지후라이
그리고 하이볼

딱 받을 때 드는 생각은
그냥 맛있겠다가 아니고 엄청 맛있겠다!
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본능적으로 회만 봐도 맛을 알 수 있습니다.

작품카미동의 경우
비주얼이 말 그대로 작품입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카이센동
드셔보신 분들은 가격이 좀 있다는
비교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숙성을 제대로 한 좋은 회만으로도
가격에 대한 납득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 정식 구성에
우동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름에는 시원한 살얼음반모밀
냉모밀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작 메뉴로 마시듯 비울
맛있고 시원한 냉모밀입니다.

친구와 공감을 한 내용이
스시도쿠 카미동은
특별한 날에 가족이나 연인과
제대로 즐기고자 방문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근처 단골인 직장인들은 퇴근길에
왕새우덴뿌라나
게살크림고로케에
하이볼 한 잔 마시고
하루 마무리하러도 많이 찾겠다 싶은 것
아주 훌륭한 맛의 사이드여서
단독으로도 즐기기 좋습니다.

회나 이런 일식 요리를 먹을 때
와사비의 품질도 중요한데
전체적인 풍미를 제대로 살리는 생와사비

주인공인 회를 빛나게 해주는
스시도쿠 특제 찹쌀간장
생와사비를 살짝 풀어서
붓으로 칠해서 드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간장 맛이 아주 훌륭해서
생와사비 안 풀고
따로 드셔도 좋겠다 싶습니다.

아지(전갱이) 후라이
왕새우덴뿌라하고
게살크림고로케도 맛이 훌륭한데
여기에 이것까지 더해서 술자리 가지면
치맥 부럽지 않게
이 3종만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당일재료 당일소진 원칙이라
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데
그래서 그냥 소진될 수밖에 없겠다 싶습니다.
손님들이 남게 두질 않을 맛

보통은 시원하게 냉모밀로
시작할 구성이지만
하이볼부터 시원하게 마시니까
바로 게살크림고로케를 집어 들게 됩니다.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듬뿍 들어간 고로케
무더위에 지친 날 귀가를 해서
마침 냉장고에 시원한 맥주가 있을 때
꺼내서 벌컥벌컥 마신 다음에
문득 떠오르게 만들 맛

고로케도 그렇고 새우튀김도
좋은 재료를 좋은 기름으로
훌륭한 솜씨로 튀겨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튀김이라는 요리는 아주 정직해서
억지로 맛있게 만들 수 없습니다.
가라아게 등 다른 사이드 요리도
하나씩 다 맛을 보면 좋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에 하이볼을 먼저 안 마시면
본능적으로 냉모밀로 손이 갈 것인데
모밀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원한 모밀국수 먹었으면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있는 냉모밀국수의 그것이 있을 것인데
여러분에게 입력되어 있는
맛있는 그것에 딱 들어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 먹기 시작을 하면
유부 먹고 육수까지 들이키게 되는
정말 맛있는 냉모밀

회를 접시에 덜면서 친구가 그럽니다.
"야~ 이게 양이 생각보다 많네!"
밥이 있는 걸 감안해도
회 구성도 양도 아주 훌륭합니다.
덜어내다가 참지 못하고
바로 특제 간장 발라서
숙성회의 맛을 먼저 보게 됩니다.

이제는 생일을 피하고픈 나이지만
생일이라고 해서
맛있는 거를 기왕 먹을 거면
일식이든 중식이든 양식이든
제일 맛있는 걸 먹으면 좋은데
일식으로는 최고의 선택지라고
먹으면서 엄지 따봉
두 번 올리는 친구

사실 회의 경우
그냥 회와 숙성회의 경우
숙성이 붙게 되면 정말 솜씨가 좋아야 합니다.
숙성이 잘 되면 풍미가 엄청나게 좋고
애매한 경우는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데
스시도쿠 카미동의 이 숙성회는
'작품'이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붙이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게 만드는 맛
입에서 살살 녹는데
그 질감도 제대로 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아지후라이의 경우는
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데
고로케와 새우 튀김을 통해서
무조건 맛있겠다는 걸
사전 확인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로 받으실 수 있는데
무조건 참여해서 드셔야 합니다.
친구가 과장 조금 보탰지만
최근에 회사 근처 점심때
생선가스 먹은 적이 있는데
전문점보다 더 맛있는 생선튀김이라 합니다.

포장도 배달도 다 되는데
누군가에게 맛있는 요리
포장해서 가져다줘야 하는데
상대방이 잘 보여야 하는 경우라면
스시도쿠 카미동의 어떤 카이센동이든
100점 받을 수 있는 요리로 추천드립니다.
노르웨이산 수페리어 연어
100일 이상 곡물로 키운
최상급 GF등급 호주산 청정육 육회
S급 혼마구로, 1번 오도로
제철 우니...
회 좀 드신다고 하면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침샘 폭발하는
맛이 없으면 이상한 고품격 식재료

친구의 경우 육회 마니아여서
좋은 뷔페를 찾으면
육회 한 접시부터 먹고 시작을 하는데
스시도쿠 카미동 왕십리본점에
다음에는 육회에 하이볼 마시러
다시 찾아보자 합니다.
100일 이상 곡물로 키운
최상급 'GF' 등급 호주산 청정육
여기까지만 해도 좋은 고기인데
우둔살을 셰프가 사시미해서
매일 아침에 농장에서 직송하는
특등 노른자로 육회를 만든다고 합니다.
설명만으로도 재방문 의사 100%

둘 다 적극 공감한 내용이
스시도쿠 카미동의 경우는
카이센동 자체가 워낙 맛있는데
맛있는 회를 먹었으면 할 때
회를 엄청 많이 먹어야 하는 느낌이 아니면
스시도쿠 카미동을 찾아도 되겠다는 것
활어도 제철 활어여서
기본 자체가 정말 신선합니다.

더운 날에 되게 열심히 일해서
땀도 많이 흘리고 지쳤을 때
맛있는 저녁 먹고서 귀가해야겠다 싶어
왕십리역이나 한양대역 근처 지난다면
한양대역 맛집이나 왕십리역 맛집으로
주저 없이 찾으셔도 됩니다.

먹으면 그냥 맛으로 이해가 되는
그런 요리가 있기도 하고
다른 손님들 구성을 보면서
짐작을 할 수 있는 식당이 있기도 한데
다른 테이블 여러 팀 손님들을 보니
학생 일행, 주민 일행, 근처 직장인 일행 등
다양한 분들이 찾으셔서
먹기 전에 이미 진짜 맛집임을 알 수 있었는데
역시 맛으로 확인 도장 찍습니다.

한양대역 맛집 일식 맛집 스시도쿠카미동 왕십리본점

맛집으로 판정하게 될 때
멀리서 기차 타고
버스 타고 찾아가도 되나요?
이 조건을 충족할 때 맛집으로 결론짓는데
스시도쿠 카미동은 그러셔도 됩니다.
부산 사람이 서울 출장길에
숙소를 종로에 잡았더라도
지하철로 왕십리역으로 이동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어도 되는 맛입니다.

맛있게 먹는 마지막 단계
뜨거운 육수 부어달라고 해서
오차즈케 만들어서 마무리
오차즈케는 쌀밥에 따뜻한 녹차를 부어
여러 고명을 얹어 먹는 요리

일본 사람들은 입가심으로도
간식으로도 오차즈케를
다양한 상황에서 즐긴다고 하는데
스시도쿠 카미동에서는
마무리 요리로 딱 좋습니다.
겨울에 더 맛있겠다 싶은 마무리

다음에 다른 것도 먹으로
일정을 만들어 다시 찾자는 친구
이런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계산하면서 기분 좋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찾은 시간대가
웨이팅 전의 시간이기도 하고
폭우 영향이 있어서 줄을 서지는 않았지만
평소에 대기가 기본이라 해서
커피는 매장 내에서는 안 되고
테이크아웃으로 드셔야 합니다.

좋은 기계에 좋은 원두
시원한 얼음을 더해서
어차피 카페를 가서
아이스커피 마셨을 것이어서
스시도쿠 카미동에서 기분 좋게 마무리합니다.

맛있어서 추천을 드리는 스시도쿠 카미동
다른 게 별로였어도
카미동이 맛있어서라도 추천을 할 것인데
다른 서비스도 다 훌륭해서
근사한 식사를 해야겠거나
손님 대접을 해야겠거나
하루 마무리 근사한 저녁 일식으로 해야겠다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http://sushidokukamidong.jalib.site/

스시도쿠 카미동

sushidokukamidong.jali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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