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술집 약속잡기 좋은 익선동양고기 맛집 : 히츠지야 익선

전국 먹거리 ∞/서울 먹거리

by 뷰스팟 2023. 8. 18. 07:28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 사람들은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면
경계심이 전혀 없이
먹을 생각에 설레게 되는데
우리가 흔히 입이 짧다 초딩 입맛이다
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맛에 대한
걱정부터 하기 일상입니다.
그래서 처음 먹는 종류는
제일 맛있는 곳에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고기를 즐기는 자가 되면
양꼬치든 양갈비든
맛집을 가서 즐겨야겠다
생각하게 되는 주기가 있는데
딱 그때가 되어
마침 종로에서 친구 만날 일 생겨서
종로양고기 맛집인
히츠지야 익선으로
약속장소를 정하고
종로3가역 4번 출구로 나와
길 건너 씨유 옆 골목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가장 핫플레이스인 익선동
저 좁은 골목으로
내국인, 외국인 가릴 것 없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데
대표적인 골목 상권이어서
찾아가는 길을 설명하는 것보다
잘 만든 지도앱을 활용하시는 것이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

여기가 가는 길이 맞나?
싶은 골목길을 따라서 가면
이렇게 한옥과 일본 포장마차 감성이
묘하게 어우러진
히츠지야 익선에 도착하게 됩니다.

저런 건물 사이 길로
안내를 받았기에
긴가민가 했던 도보 경로
익선동술집이나 익선동맛집이
대부분 그런 느낌이라서
찾아갈 때마다 지도 앱이
참 좋은 앱이란 걸 깨닫게 됩니다.

서울 종로구 익선동 128-1


별도로 없음	0507-1465-2241	월-목 15:00 ~ 23:00 금 13:00 ~ 23:00 토/일 12:00 ~ 23:00 주문 마감 21:30

이 골목 라인으로
대표적인 익선동 맛집이 많은데
바로 옆에 일본 온천마을 생각나게 하는
일식 샤브샤브 맛집이 있어서
일본풍 특화 라인인가 싶습니다.
일본 온천에 일본 포장마차라니

지나는 분들이 아래
입간판을 먼저 보고서
메뉴판을 열심히 본 다음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북해도식 양갈비만 해도
양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가 좋겠다 생각하게 만드는 요리
스키야키와 램치즈 함바그면
맥주나 하이볼 안주로
선택받기에 훌륭합니다.

외부에서 볼 때도 분위기가 특이한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확실히 가보지는 않았지만
후쿠오카의 유명한
나카스포장마차거리
컨셉이라는 것이
분위기로 모두 설명이 됩니다.
나카스포장마차거리
검색해 보게 만드는 히츠지야 익선

히츠지야 익선은
2~4인이 술자리 갖기에
알맞은 공간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형태로 된 내실이
안쪽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익선동에 분위기 독특한
그런 익선동술집 찾는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입니다.

중간에는 야외 포장마차 느낌
히츠지야 익선은
다른 지점들과 다른
특화된 매장이어서
데이트 코스로 찾기에
훌륭한 분위기와 요리가 있어서
익선동데이트 장소 찾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을 드립니다.

간이매점처럼 생긴 장소가
카운터인데 실제로도
다양한 간식 종류가 있어서
구현을 제대로 해놓았다 싶습니다.

익선동양고기 전문 익선동술집 히츠지야 익선

양고기는 너무 느끼해서
잘 안 먹게 된다는 친구인데
히츠지야 익선의 경우
한참 오래 전에 다녀왔던
일본 여행 이야기를 아직도 하는 친구라
그 추억을 되살려줄 수 있을까
고른 것이라는 건 핑계고
익선동양고기 맛집이기 때문

다른 자리의 손님들의 경우
개별 안주 주문을 해서
술자리 가지는 분들도 많았지만
같은 공간에 있던 손님들은 모두
양고기 무한리필인
타베호다이와 술 무한리필을 선택해서
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리에 앉으면
기본 소스 세팅과
숙주 등의 채소가 세팅됩니다.

많이 먹을 자신이 있다면
이용 시간이 90분이라
짧은 감이 없지 않지만
타베호다이와 술 무한리필로
북해도식 양갈비와
스키야키, 북해도 램치즈 함바그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술도 무한리필로 즐기기 위해
특상 타베호다이 코스를 선택합니다.

특상 타베호다이 코스는
저온 숙성 토마호크 양갈비 1개가
처음에만 제공이 됩니다.
큼직한 저온 숙성
램 T본 스테이크
양갈비와 티본 스테이크만 해도
1인 기준으로는
모두 만족한다 볼 수 있는 구성

그리고 90분 내내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램 생 등심, 살치살, 어깨살

스키야키 나베 (우삼겹 전골)
역시 계속 드실 수 있습니다.
가을이나 겨울에
독한 술과 같이 드시면
엄청 잘 어울리겠다 싶은 술

익선동양고기 전문 익선동술집 히츠지야 익선

처음에 양갈비와 T본 스테이크는
맛있게 직접 구워주시고
다른 부위는 본인이
직접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양고기는 어느 정도 구워야 맛있는가?
소고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고기 기준으로 보면
소고기보다 10~15초 더 구우면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느낌

특상 타베호다이 코스의 경우
일본 현지에서 대인기라는데
양고기 마니아 입장에서
누군가와 술자리 잡아야 한다고 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도
찾을 수 있겠다 싶게
고기 품질도 좋고
전화 예약을 하면
프리미엄 램 사시미나
북해도식 램 스프카레 중 하나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답니다.
네이버 예약 페이지 보시면
와인 1병 포장 증정 쿠폰,
알림받기 고객 10% 할인 쿠폰,
일본 사케 1병 포장 증정 쿠폰
술+하이볼+음료무한리필 0원 쿠폰
뭔가 많고 좋은 것만 있습니다.
꼭 다운로드하여서 이용하세요.

양고기에 대해서는
먹어봐야 알겠다는 친구지만
그럼에도 특상 타베호다이 코스를
바로 선택하게 되는 건
무조건 맛있을 것이란 믿음
친구가 조금 먹더라도
그 이상을 해결할 자신이 있기 때문

그렇게 양갈비와
T본 스테이크가 맛있게 익는 가운데
스키야키 나베도
아주 맛있게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우삼겹 전골도
너무 많이 익기 전에 드시면
더 맛있는 식감으로 즐길 수 있다 합니다.

지금도 물론 맛있지만
가을이나 겨울이 되어
찬바람이 돌기 시작을 하면
꼭 다시 찾을 듯한데
양고기가 맛있어서 그런가
고기도 국물도 아주 좋습니다.

90분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류와 음료는 어떻게 되는가?
생맥주, 카시스(소다/오렌지),
레몬사와(알콜/논알콜),
체리사와(알콜/논알콜),
청포도사와(알콜/논알콜),
모모사와(알콜/논알콜),
딸기사와(알콜/논알콜),
자몽사와(알콜/논알콜),
깔라만시사와(알콜/논알콜),
하이볼, 피치하이블, 애플하이볼,
얼그레이하이볼, 진토닉,
우롱하이, 와인칵테일(레드/화이트),
소주(처음처럼/참이슬)
주당이라면 무조건 여기로
가야겠다 생각하게 만드는 코스

그렇게 고기 익기 전부터
빠르게 술부터 주문해서
달리기 시작하는 사이
먹음직스럽게 익는 양갈비와 T본 스테이크
양갈비는
생후 6개월 미만
프리미엄 어린 양의 긴 갈비뼈
양갈비와 새우살, 늑간살이 붙은
고급 부위를 훗카이도식
누룩 저온숙성법으로
부드럽고 잡내 없이 만들었다 합니다.

램 T본 스테이크는
램고기에서 최상급 부위인
T본을 역시 훗카이도식 누룩 저온숙성으로
상급 등심과 상급 안심을
동시에 맛볼 수 있게 하는 부위

그렇게 양갈비와 T본 스테이크를
가장 맛있게 구워주신
서버 직원에게 설명을 들으면
이제 손님들의 턴이 됩니다.
먹고 직접 굽고 하면서
90분을 열심히 달리면 되는 것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고기 자체가 좋구나 싶고
훗카이도식 누룩 저온 숙성이란 것이
정말 잡내를 싹 없애줘서 그런가
처음에 걱정을 하던 친구도
걱정 포인트였던
그 잡내가 하나도 없어 아주 좋다 합니다.

양갈비와 T본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그 위에 있는 세트도
어떤 다른 것이 있나 보니
그 위로는 저온숙성
프렌치 랙 정도만 있어서
특상 타베호다이 코스가
가장 대표적인 코스구나 싶습니다.

사실 소고기의 경우도
가장 처음 먹게 될 때는
생고기에 잡내 잘 잡는
좋은 곳에서 먹어야
느끼하다는 생각을 덜 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되는데
양고기가 소고기보다
한 계단 위에 있는 편이어서
소고기보다 더 맛집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로에서 같이 익혀서
숙주나 파도 적당하게 잘 익어서
양고기와 같이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그렇게 양갈비와 T본 스테이크가
사라진 자리는
생등심, 생살치살, 생어깨살로 채워
30분 정도 지났으니
한 시간 정도 즐기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이것도 다 맛있다는 것

양고기는 보통
담당 서버가 구워주는 경우가 많은데
직접 구워서 먹다 보니
큼직큼직하게 자를 수 있어서
육즙 제대로 품은
맛있는 양고기를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익선동고기집 좋은 곳을 찾을 때
익선동에서 무한리필 양고기나
무한리필 술집은
히츠지야 익선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90분 한정이긴 하지만
무한리필은 이래야 하지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만드는
진정한 익선동양고기 맛집

항상 양고기 먹을 때마다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겠다
싶은 경험의 친구가
히츠지야 익선에서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양을
170%는 먹고 있는 느낌이라 합니다.
양고기 처음 접한 곳이
히츠지야 익선이라면
양고기 맛집과 아닌 곳을
구분할 수 있는 정도로
즐길 수 있는 자가 되겠다 싶습니다.

시간을 보면서 먹지는 않았지만
이 접시 다음으로
하나 제공이 되는
생 램 치즈 함박스테이크를
다음에 달라고 해도 되겠다 싶게
정말 양고기를 실컷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양고기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품질이 괜찮을까 궁금증을 품을 시간에
네이버 예약창에서
쿠폰 다운받고 바로 예약해서
빠르게 모임 장소로 정하시라고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생 램 치즈 함박스테이크가
하나만 제공이 되고
화로 위에 올려야 된다고 해서
어떻게 생겨서 그런가 했는데
한 덩이 나오는
보통 생각하는 그런 형태가 아닌
마치 감자전처럼 생긴
대미를 장식할만한
그런 함박스테이크가 나옵니다.

화로 위에 올려서
직화로 불맛을 입힌 다음
그 위에 다시 치즈를 올려서
역시 직화로 마무리를 하는
보면서 생맥주 안주로
환상적인 궁합이겠다 싶은 함박스테이크

일본 현지 대인기에
연남동, 용리단길에서도
2~3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맛집인 히츠지야라는데
히츠지야 익선도
예약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줄 서는 익선동고기집으로
금방 올라가겠다 싶습니다.
저 치즈가 녹아내리는
생 램 치즈 함박스테이크 이전에
리필 네 접시와
하이볼, 생맥주, 하이볼, 생맥주, 청포도사와
5번의 즐거운 리필이 있었습니다.

가을에 좀 선선해지면
평일 오픈 시간인
15시에 다시 찾아오자는 친구
양고기를 즐길 줄 아는 자가 되었습니다.
회사 근처에 있다면
한 달에 한 번은
회식 자리로 찾지 않을까 싶다는데
양고기나 술 모두 만족스러워서
공감하게 되는 내용
익선동술집, 종로술집
분위기와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곳 찾는
주선자라면 히츠지야 익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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