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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랜드마크 퍼블릭몰이 곧 옵니다! : 퍼블릭가산

리뷰 속으로 ∞/Hot & Cool

by 뷰스팟 2023. 12. 3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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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랜드마크 퍼블릭몰 퍼블릭가산 가산퍼블릭

가산디지털단지의 경우
가끔 직접 보고 옷을 사러 가거나
직장이 근처인 친구를 만나
같이 점심을 먹게 되는 경우 방문합니다.
건물도 많고 사무실도 많고
유동인구도 많은 지역인데
친구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규모에 비해서는
가산가볼만한곳을 찾아
일부러 찾는 사람들이 주로
옷 구입하는 사람 위주라는 것
쉬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의견이
공통적인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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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 직장인 친구가
그런데 내년에는 기대를 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퍼블릭가산입니다.
출퇴근하면서 올라가는 모습을 보는데
내년 5월에 오픈을 하는
자연과 함께 하는 쇼핑공간
퍼블릭몰(PUBLIK MALL)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중문화공연 공간인
퍼블릭홀(PUBLIK HALL)
이렇게 구성된
서울 최대 지식산업센터라 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면
그 넓은 가산에
그런 공간이 없었던 듯하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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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러 갔다가
뭔가 큰 건물이 올라가는구나
지나면서 보기만 했었는데
연면적 25만8869㎡에
대지면적 3만㎡에 이르는
엄청난 규모의 가산지식산업센터
당연히 사무실도 많이 있을 것이고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입주하는
아파트형 건물인데
땅 면적의 절반이 녹지라
바로 친구가 말했던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것
그런 방향성 때문에
경쟁률이 무려 72대 1에
완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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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의 경우
예전에 여기에서 직장 생활을 했을 때도
녹지가 정말 부족하다 싶었는데
퍼블릭가산의 녹지는
공개공지로 만드는데
남측 공원과 건물 옥상, 테라스 정원 등
전체 녹지 공간이
축구장 2개 크기에 달한다고 합니다.
퍼블릭(Publik)의 뜻이
공공의 장소란 의미를 담아
정말 가산의 숨통을 열어주는
가산랜드마크가 되겠다 싶습니다.
각기 다른 사무실 건물,
기숙사 건물, 복합쇼핑문화공간,
공연장으로 세분화되어 운영이 된다는데
그러면 뜨는 가산맛집도 많이 생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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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내년 5월 오픈이라
요즘 지날 때에는 존재감이 확 드러나는데
퍼블릭가산의 경우
전문가들이 2014년
일본 도쿄에 준공된
'오테마치 타워'와 자주 비교를 한다고 합니다.
도심 속 녹지의 좋은 예로
도쿄에서 오아시스처럼 여겨진다는데
앞으로는 고층 건물이 들어서도
녹색이 넘치고 따뜻한 느낌의
녹지 생태공간을 품은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퍼블릭가산의 지향점이 바로 그렇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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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마치 포레스트가 어떤데?
라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빌딩에 이런 곳을 만들어 놓은 것
이것보다 더 멋지게 만들겠다는 것이
가산퍼블릭의 지향점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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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테마치 포레스트보다
녹지가 3.5배 넓다는 퍼블릭가산
남측공원만 봐도
지금 겨울이라 그렇지
오픈인 5월 근처만 되어도
엄청 푸릇푸릇한 쉬고픈 공간이겠다 싶습니다.
녹지가 많은 것뿐만 아니라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1++,
신재생 에너지 활용한 친환경 건물 등
앞으로의 빌딩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학습 공간도 되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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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가산이
향후 서울시의 녹색생태도심 전략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할 것이라 하는데
녹지 공간이 넓은 것 이외에도
퍼블릭홀이 주는 기대감이
더해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가산디지털단지는
가산맛집은 그럭저럭 있는 편인데
작정하고 휴식이나 문화를 즐길
공간과는 거리가 있기는 했습니다.
가산퍼블릭이 그런 공간이 되면
앞으로의 모습도
그런 방향으로 바뀌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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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녹지에서 쉬는 것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해서
가산의 새로운 문화 구심점으로 삼겠다는데
입주하는 회사들이
그런 방향에서 지원을 많이 받을 것이라
업체 경쟁률도 치열했던 듯
직장인들이 출퇴근만 하는 가산이
10대, 20대도 많이 찾는
가산가볼만한곳으로 거듭날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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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오픈빨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지식산업센터라면
당연히 주목을 받고
찾는 사람들도 엄청 많기는 할 것인데
녹지 공간에 세계적 작가의
대형 작품을 설치하고
전시나 강연, 공연 등
이벤트를 많이 열어서
즐기고 쉬어가는 동선 설계를 할 것이라 합니다.
관련 업종 종사하는 업체도
입주를 많이 하게 되면
그런 창작 에너지도 넘쳐나는
그런 공간이 되겠구나 싶습니다.

 

 

 

가산랜드마크 퍼블릭몰 퍼블릭가산 가산퍼블릭

가산디지털단지의 경우
옷 사러 가는 방문객은
나름 많은 편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음에 연결이 되는 게 없기는 했습니다.
옷을 산 다음에 식사하고 귀가
가산맛집의 경우도
기존 의류쇼핑몰에
퍼블릭가산과 같은
복합쇼핑몰공간이 더해지면
머무르는 시간이나 약속의 이유가
좀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만 많다면
확실히 가산핫플이 되긴 하겠습니다.

 

 

 

가산랜드마크 퍼블릭몰 퍼블릭가산 가산퍼블릭

가산이 서울에서
직장인 유동량이 강남역 다음
2위라는 사실에
놀랄 분들은 별로 없겠는데
가산핫플레이스를 하나 대보라 하면
마리오 아울렛 정도 대고선
다른 뭔가 떠오르는 게 없습니다.
모 카드 회사 조사 결과에
삼각김밥과 컵라면이
가장 많이 팔리는 지역이었다는데
달리 표현하면 정말 재미없는 지역이라는 것
누가 가산에 놀러 간다고 하면
뭐가 있지 싶은 지역이라
지금 이 지역에 종사하는 친구도
퍼블릭가산이 기대된다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
이런 공간이라면
내년에 뉴진스 새 앨범 팝업 스토어를
퍼블릭몰에 크게 열어도 좋겠다 싶습니다.
퍼블릭홀에서 공연을 하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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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는
옛 구로공단을 IT 업종 중심으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기 위해
조성된 공장형 빌딩 중심 단지인데
당시만 해도 개발 중심이고
혜택이 많아서 밀집도는 높지만
녹지는 아예 고려나 고민도 안 하지 않았나
예전에 직장 생활로 출퇴근할 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어서
다들 같은 느낌일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가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좋은 곳이 생긴다고 하면
확실히 외지인보다 더 기대를 할 듯

 

 

 

가산랜드마크 퍼블릭몰 퍼블릭가산 가산퍼블릭

퍼블릭가산은 기획 단계부터
서울시 녹지생태도심이라는
계획의 축소판을 지향했다고 합니다.
앞에서 모범 사례인
오테마치 포레스트의 경우
상록수와 낙엽수, 야생화 등
무려 2백 종의 식물로 차있다는데
그것보다도 넓다고 하니
완성되었을 때 어떻게 채워졌을까
공간이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요새는 근사한 복합쇼핑몰이 생기면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든이 있는 야외에 나가면
만날 수 있는 아울렛이 조성된다니
5월에 오픈하면
궁금해서 찾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
좋은 가산랜드마크로 바로 자리 잡겠습니다.

 

 

 

가산랜드마크 퍼블릭몰 퍼블릭가산 가산퍼블릭

몰을 채울 매장이
국내 최대 커피숍의 이색 수변정원 카페,
가산에 없던 색다른 식당 브랜드,
쇼핑브랜드가 입점을 하고
북콘서트 무료공연 등
지역민이나 가산 종사 직장인들도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폭넓게 운영이 될 것이라 합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에
정말 필요했던 것들이
가산퍼블릭에 채워질 듯
새로운 가산랜드마크가 열릴
2024년 5월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https://naver.me/5izEearu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퍼블릭 : 네이버

블로그리뷰 218

m.place.naver.com

2024년 5월이 되면
수많은 가산핫플레이스 리뷰가
온라인을 가득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출퇴근과 옷 구입 이외에도
다양한 가산맛집, 가산즐길거리 콘텐츠가
가산을 재미있는 곳으로 바꿀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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